일본경제신문기사 :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의 발화가 이어지고 있다 중국제조사 BYD와 울래

[뉴스일본]

[광저우=가와카미 히사시기자]

중국에서 전기 자동차(EV)가 폭발하거나 발화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미국 테슬라의 EV가 폭발한 데 이어 중국 최대 비와이디(BYD)와 신흥 상하이 울래 기차(NIO)EV에서도 발화 사고가 일어났다.

모두 부상자는 없지만, 세계 최대 시장에서의 잇따른 사고로, EV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 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