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참혹속에 빠진
취재기자의 '신발'
▲ 사진 영상은 버스 추락사고, 3일 토요일 취재당시 현장의 신발 모습
하늘도시 지하차도에 추락한 버스에서 흘러나온 검은 기름, 사고자 핏물,
공사장 진흙과 같이 뒤 범벅이 된 참혹한 피 비릿내 현장을 뛰다니며 취재
※ 다음은 일과에 바빠서 아직 소식을 모르는 분만 검색해 보세요.
[사고경위 경찰 브리핑]
※ 아래의 청색 문자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사건 사고 제보: 011. 212. 8903 /김정근
첫댓글 이 생생한 기사는 영종, 용유 뉴스 /동영상 전문 사이트 www.ybsnews.com 에서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여기 카페에 사이트를 공개한다고 해서 많이 들어와 보지는 않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포착한 혈연 장면은 많으나 공개하지 않았고, 고민하다가 경각심 의도에서 한 장면만 노출했습니다. 이와 같은 장면은 다른 각 중앙방송사를 비롯 신문에도 공개된 사실입니다.
운전은 운행중 정신을 집중하여 절말 잘 해야 겠다고 많이 깨닮았고, 집에와서 사망자 부상자들이 얼마나 아팠을까?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대형사고를 처음 보는 일이라 매우 긴장되고, 온 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첫댓글 이 생생한 기사는 영종, 용유 뉴스 /동영상 전문 사이트 www.ybsnews.com 에서도 공개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몰라도 여기 카페에 사이트를 공개한다고 해서 많이 들어와 보지는 않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포착한 혈연 장면은 많으나 공개하지 않았고, 고민하다가 경각심 의도에서 한 장면만 노출했습니다.
이와 같은 장면은 다른 각 중앙방송사를 비롯 신문에도 공개된 사실입니다.
운전은 운행중 정신을 집중하여 절말 잘 해야 겠다고 많이 깨닮았고,
집에와서 사망자 부상자들이 얼마나 아팠을까?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대형사고를 처음 보는 일이라 매우 긴장되고, 온 종일 정신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