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나머지 9바퀴 때 (캐나다 선수를) 인코스로 추월할 각이 보였는데, 왼발을 얼음판에 디디면 바나나를 밟은 것처럼 계속 미끌거렸다”며 “(전력을) 다 쏟지 못하고 나온 것 때문에 너무 분했다. 여기까지 핑계다”고 소감을 전했다.이 같은 악조건에서도 곽윤기는 끝까지 레이스를 마쳤고 남자 대표팀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3480
곽윤기, 스케이트 날 망가진 채 질주…“바나나 밟은 듯 미끌, 분했다”
곽윤기(33·고양시청)가 16일 진행된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에서 스케이트 날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경기 초반 줄곧 선두를 달렸다. 그러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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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부상, 날 망가짐, 허리부상, 발목부상인데도 은메달 딴 선수들 대단해🎉
첫댓글 아 진짜 기술코치 안데리고 간거 진짜,,,,,!!!! 🤬선수들은 수고했어요😁
진짜 안 넘어진게 다행인거 같아ㅠㅠㅜ
차암나 그런데도 은메달을 땄단 말이야??????????? 대단해서 어떡함;;ㄴ 어떡하긴 밀라노 고
https://twitter.com/lyxurh/status/1493970050872909828?s=21날이 망가졌는데 은메달? 그럼 밀라노 가자
왓..? 그러고도 은메달?? 짱인데?
첫댓글 아 진짜 기술코치 안데리고 간거 진짜,,,,,!!!! 🤬
선수들은 수고했어요😁
진짜 안 넘어진게 다행인거 같아ㅠㅠㅜ
차암나 그런데도 은메달을 땄단 말이야??????????? 대단해서 어떡함;;
ㄴ 어떡하긴 밀라노 고
https://twitter.com/lyxurh/status/1493970050872909828?s=21
날이 망가졌는데 은메달? 그럼 밀라노 가자
왓..? 그러고도 은메달?? 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