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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존경하는 이상득 의원님께 국익의 안건을 제출합니다.
본 홈페이지 관리자님과 이상득 의원님 비서님께 정중히 부탁말씀을 드립니다.
우선 이 소중한 창을 만들어 주신 분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꼭 이상득 의원님께서 직접 읽으실 수 있도록 조속히 상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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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존경하는 이상득 의원님께 국익의 안건을 제출합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예로부터 왕의 형님께서는 천하 최고인 왕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높은 신분으로 큰 大자가 들어가는 대군으로 칭하였습니다.
세종대왕의 큰 형님이신 '양녕대군'과 작은 형님이신 '효령대군'이 그러한 분들이십니다.
그러한 입지에 계신 이상득 의원님께 그러한 존칭을 사용하지 못하고 평범하게 의원님이라고 부르는 이 난감한 국민의 심정을 너그러이 헤아려 주시옵고 장문이오나 아래에 대한민국이 처한 속사정을 굽어살펴 주시어 이로인한 비극을 막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우선 본인을 소개해 드리오면 본인은 유명한 박사도 아니고 그 흔한 교수도 아닌 일개 현장의 엔지니어 수준인 무명의 한 국민이오나 지인들께 에너지박사로 인정 받을 정도로 에너지에서 조금은 남다른 상식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학에서 기술이나 학문조차 전공한 사실도 전혀 없는 무지한 사람임을 밝혀 드립니다.
그러나 의원님께 자신 있게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인류 역사가 그렇게 증명하는지 몰라도 인류사가 눈부시게 발전한 견인차 역할을 해 온 큰 발명들은 결코 유명한 박사나 이름난 교수가 아니고 학식마저도 전무해서 어이없다고 해야할 인물들이더라는 사실이 엄연히 인류사에 존재하더군요.
그 중에 한 사건은 인간이 하늘을 날으는 꿈을 실현한 라이트 형제가 그 당시 "기구나 날개 짓을 하지 않고는 인간이 하늘을 나를 수 없다."는 오판된 학술로 인해 끝끝내 자국에서 그 빛을 보지 못하고 프랑스의 어느 기업이 내민 손에 이끌려 고국을 떠나게 됩니다.
물론 역사는 라이트 형제가 미국에서 맹활약을 했다고 적고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은 겉으로 들어난 역사와 판이하게 다르다고 합니다.
그 증거가 바로 상업용 비행기는 프랑스가 최초로 개발해서 시판하였고 그 뒤에 수년이 지나서야 미국이 세계 두 번째로 비행기를 개발했다는 역사입니다.
아무튼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인류가 하늘을 나를 거대한 꿈을 실현시킨 라이트형제를 타국으로 내친 비극보다 더 큰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지도 모를 본 사건의 결과는 추후에 인류의 역사가 평가해 줄 거로 믿습니다.
존경하는 이상득 의원님!
대통령님의 형님이시니 당연히 이 나라의 대군이신 의원님을 대한민국의 마지막 희망으로 믿어 이 조국을 떠나야 할 위기에 처한 한 국민이 한 달 동안 작성한 정성이 담긴 이 글은 지난 6년 동안 묵살과 무시로 이어진 대기업 창설의 시련을 감내하며 고통 속에서 이날까지 견딘 사연을 지닌 눈물로 드리는 글이오니 아래의 기술들이 부디 대한민국에서 꽃피우게 조치해 주셔서 저임금국가의 맹렬한 추격과 폭등하는 국제유가에 속수무책인 대한민국과 5,000萬 민생을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물론 이명박 대통령께 지난 2008년 3월 26일 '국민기술검토부' 신설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긴 문건을 '울산달동우체국'을 통하여 우편으로 발송한 사실이 있사오나 4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도 없다는 사실로 보면 역시 전자의 정부와 동일하게 박사도 아니고 교수도 아니니 어린애들 장난처럼 취급하여 무조건 묵살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물론 그러한 묵살은 국가발전에만 전념하시는 이명박 대통령님의 뜻과 정 반대로 안일한 담당공직자들의 근성적인 태도에서 비롯된 실책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힘이 없고 자본도 없는 일반 국민과 전국의 무수한 중소기업들이 사업화하기가 어려워 방치하고 버릴 수밖에 없는 기술을 국가가 검토해서 인류가 꼭 필요로 하는 합당한 기술로 판명이 날 때 즉시 기업창설의 길을 열어줄 힘을 지닌 '국민기술검토부'는 현재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그 어느 부서도 행하지 못한 일자리 창출과 외화획득으로 국가경제발전은 물론 내수까지도 활황으로 이어지게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옵는 말씀은 아래와 같은 기술을 지닌 본인과 비슷한 처지에 처한 국민의 기술 중에 시대가 요구하고 인류가 갈망하는 기술이라면 당연히 막강한 힘을 지닌 기술이오니 그러한 기술을 정부가 발굴했을 때 대통령께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려고 해외로 찾아다니실 필요도 없으시며 청와대에 가만히 계셔도 투자할 곳이 없는 세계의 막대한 자본을 가진 투자자가 스스로 찾아와서 서로 자신이 투자하게 해 주십사 하고 줄을 설 것입니다.
그때 우리나라에 최고의 호조건으로 투자하겠다는 외국의 자금을 대량 유치하실 수도 있으며 그러한 투자로 국가는 일약 단숨에 외환이 남아도는 경제부국이 되게 할 국가의 중대한 부서가 바로 '국민기술검토부'입니다.
그러한 '국민기술검토부'는 우리나라보다 월등히 많은 국민을 지닌 타국이 절대로 알지 못하도록 특급비밀로 설치해야 할 국가의 비밀 부서로 여겨지오니 부디 6년 동안 기업창설로 몸부림치며 찾은 이 국익의 제안을 채택해 주셔서 타국이 흉내도 낼 수 없는 강력한 국가경쟁력으로 이명박 대통령님의 747 공약 그 이상의 업적을 남기시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범(일자리, 국가경제발전, 외화 등.)을 청하지 말고 갓(山 / 여건 제공.)을 잘 기르라는 진리라고 판단되오며 고치지 못하는 병(저임금국가의 추격에 어려운 국가경제와 고유가 등.)은 소문을 내면 고친다는 고전과도 비유됩니다.
존경하는 이상득 의원님!
대통령님의 형님 자격에 걸맞은 대군으로써 부디 이 나라에서 대기업을 창설하여 전국의 무수한 실업자여러분과 함께 태극기를 달고 세계로 독점 진출하게 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원 드리오니 6년을 고통속에서 살아와 그 한계에 도달한 이 국민을 타국으로 버리시어 민족의 뜻과 달리 오성기나 일장기를 달고 세계를 정복하는 제2의 손기정 선생과 같은 비극만은 방지해 주시기를 간곡히 청원 드립니다.
1.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의 일등 산유국으로 진입할 '인공석유시대'를 열 기술을 수년간 묵살하면서 타국으로 내치고 있습니다.
참조 1 : 본 기술과 연관된 문건도 2005년 11월 경 청와대와 국회에 문건을 공식제출한 사실이 있사오나 정부는 묵살하고 국회는 지금까지도 "처리 중"입니다.
참조 2 : 소나무에서 채취한 송진은 석유로 정제되기 이전의 원유와 비교가 되지 않는 고옥탄가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원유나 경유급 이하의 석유류는 심지 없이는 불이 붙지 않습니다만 송진은 한겨울의 차가운 온도에서도 심지 없어 불이 붙는데 이는 등유의 경우 50이라는 인화점이 송진의 인화점은 5도도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될 정도로 옥탄가가 매우 높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물론 송진도 불타고 남는 검은 액상의 물질은 원유처럼 심지없이는 불타지 않습니다.
참조 3 : 송진은 과거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의 선조님들을 학대하며 강제공출로 비행기의 연료를 축출하여 사용한 역사가 있으며 현재 중국도 그 일제강점기 당시와 동일하게 원시적인 방법으로 소나무에서 송진을 채취하여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학자들은 석유고갈을 노래하고 있으나 무궁무진한 대안을 지닌 인류 앞에 그 석유고갈은 일시적인 착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공석유시대를 열 본인의 이 기술은 첨단을 요하는 그러한 지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식물 즉 곡물로 바이오 디젤과 알코올을 얻는 기술과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현존의 바이오 디젤과 알코올을 얻는 방식은 인류가 고귀한 식량으로 사용하는 콩과 옥수수나 설탕 등이 주원료라서 값이 너무 비싸고 그 곡물들은 유가 상승에 비례하여 가격이 그만큼 더 상승하므로 당연히 생산단가가 높아서 경쟁력도 없으며 자원마저 지극히 한정되어 있다는 크나큰 단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날의 66억 인류가 아니라 200억 이상의 인류가 원하는 만큼보다 더 이상도 충분히 저가로 대량생산하여 공급할 수 있는 핵심의 기술은 바로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세계에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는 소나무와 잣나무 및 고무나무 등은 인류가 아무런 용도도 없이 방치하고 버려둔 너무도 소중한 석유 대체에너지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인공석유를 생산할 기술이라는 핵심은 해당 수종을 고유의 제 기능보다 더욱 더 급성장시켜 인류가 요구하는 그 량을 충분히 공급하는 부분과 농도가 진해서 채취가 어려운 진한 송진의 진액을 오늘날과 같은 원시적인 방법이 아니라 현대적인 방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채취하는 부분이 기술의 핵심입니다.
이렇게 대량 생산하도록 인공으로 조치된 그 나무는 고유의 제 기능보다 훨등히 더 많은 대량의 진액을 생산하게 하며 그 진액도 아주 쉽게 채취하는 핵심 기술이 바로 인공석유시대를 여는 기술입니다.
그렇게 채취된 진액과 나무의 몸체까지 인공석유를 생산하는데 필요하므로 나무 몸체도 급성장 시키는 기술이 포함되어 있어서 산림과 밀림을 훼손하고 파괴하는 염려도 없습니다.
이렇게 생산되어 수거된 진액은 동일한 면적에서 생산될 콩이나 옥수수로 바이오디젤과 알코올을 생산한 량과 비교가 되지 않는 100배 이상에 달하는 대량을 생산하면서 비용도 곡물을 재배하는데 지출되는 금액과 비교도 되지 않는 아주 저렴한 효과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생산된 진액은 바로 바이오 디젤을 축출하는 과정과 비슷한 원리로 각종 석유를 생산하며 그때 발생하는 가스까지 모두 인류가 황금처럼 사용할 에너지입니다.
심지어 현재 인류가 사용하는 석유에 비하여 공해 부분에서 비교도 되지 않는 저공해한 석유라는 사실은 더 이상 설명할 필요도 없는 황금의 에너지가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대체석유를 생산할 본 기술을 일체 비밀로 하고 2005년 11월경에 쓰레기로 석유를 만든 사실만 우선 정부에 공개한 이유는?
첫째 : 나약한 본인의 힘으로만은 그 기술을 지킬 수 없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둘째 : 인공석유시대를 열 기술을 세상에 공개하기 이전에 대한민국이 타국보다 먼저 장악해야 할 국익이 아주 많을 것이라고 판단하여 국익을 함부로 버리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즉 인공석유시대가 열린다는 정보만 입수되어도 국가가 보유하고 있을 유전과 유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권리에 대한 가치가 급락할 것이며 향후 거래될 석유선물도 급락할 것이므로 우리나라가 유전과 유전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투자한 국고가 크게 삭감될 것이며 석유선물에도 국가가 투자하고 있다면 자국의 기술로 인하여 자국이 막대한 손실을 입게 될 것입니다.
셋째 : 국내출원 후 1년 6개월 이내에 많은 국가로 국제출원할 자금과 사업화의 불투명이었습니다.
사업화가 불분명한데 무작정 특허를 출원함은 소중한 특허권의 기간만 소실되고 말아 발명자와 국가가 큰 손실을 입게 된다는 이유이었습니다.
그런데 에너지의 97%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하루에도 60萬 배럴 이상에 달할 석유를 재생할 쓰레기가 전국의 소각장에서 값비싼 LNG 등의 연료까지 투입하여 소각해서 버리고 또 국토에 더 이상 매립할 장소가 없다는데도 불구하고 매립하는 일에만 혼신을 다할 뿐 쓰레기로 석유를 만드는 기술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기술을 개발한 그 당시에는 배럴 당 불과 수십 달러에 지나지 않았던 국제유가가 지금은 3배 이상이나 더 높이 폭등하였으니 지금은 본인이 원한다면 그 어느 국가로 진출하려고 해도 반드시 환영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참조 4 : 남북한 600억 평 정도 크기인 한반도 면적 수준의 크기를 지닌 사막이나 황무지를 아래 2항과 같은 공짜전력으로 아래 3항과 같은 '한국형 해수담수화기술'로 개발할 때 2008년 현재 매일 9,000萬 배럴 정도의 석유를 소비하는 66억 인류는 현존의 석유보다 훨씬 더 저공해하고 저렴한 석유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참조 5 : 경기도 두 배 면적이면 우리나라가 도입하는 석유를 모두 자체생산하고도 일등 산유국 사우디의 생산량을 능가하는 1,000萬 배럴 이상의 석유가 남아 외국으로 수출할 수 있는 면적입니다.
참조 6 : 한반도 영토의 40배도 넘는 중국에 존재하는 소나무에 본인의 기술을 접목시킬 때 현재 66억 인류가 사용하는 석유 소비량 9,000萬 배럴의 5배 이상의 석유가 생산될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를 다시 쉬운 내용으로 설명해서 말씀 드리자면 현재 최고의 석유소비국 미국마저도 미국 본토에서 넓고 넓은 광활한 황무지 중에 지극히 일부분만 나무를 심어서 인공석유를 생산한다면 오늘날과 같이 석유고갈 이후를 대비하는 염려와 석유 장기비축이라는 막대한 비용지출과 어려운 과제가 전면 사라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석유고갈이라는 유행어도 사라지고 그 석유고갈을 대비한 장기비축이라는 어려움도 국제사회에서 전면 사라질 것이며 산유국의 분쟁으로 오일쇼크라는 단어도 사라질 것입니다.
이에 국제특허 권리 기간 동안 대한민국의 기술을 도입해야만 하는 상대국의 입지와 심정을 타국의 심정으로 바꾸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 유명한 박사도 아니고 이름난 교수도 아닌 일반 국민의 기술을 발굴할 수 없는 대한민국 정부의 시스탬은 세계의 20억kwh(100萬kwh급 원전 2,000기)도 넘는 방대한 전력시장을 일시에 독점 장악할 '중력발전장치'를 6년 동안 묵살하며 타국으로 내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인 원전과 화력발전소를 일시에 대체할 '중력발전장치'가 6년 동안 대한민국의 정부와 공직자들의 냉대와 버림을 받아온 사실이 있습니다.
"세계의 일류 학자들은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추측하고 있는데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니?" 라고 반박하실 겁니다만 아래와 같은 원인을 제공하는 원전은 지구온난화의 절대주범입니다.
※ 아직 지구온난화에 주범이 이산화탄소라는 완벽한 증명이나 입증이 전혀 없으며 지구온난화에 대한 원인을 규명할 수 없자 이산화탄소의 영향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 지식이 없는 언론과 다른 분야의 학자들이 이 추측을 왜곡하여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난화의 주범이라고 단정하고 말았습니다.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이유!
- 첫째 - : 원전은 화력과 비교가 되지 않는 고온의 열수를 연중 365일 대량으로 쉼 없이 바다로 배출하면서 해수의 온도를 급상승시켜 태고 적부터 지구에 존재하는 거대한 음( 陰 : 그늘, 찬 기운. ) 하나를 파괴하고 말았습니다.
즉 바다는 태양열로 가열되는 육상의 열을 식혀 주는 소중한 조화를 이루며 지구에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게 하여 생명이 탄생하고 자라게 해 준 역할을 담당한 곳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바다가 날로 더 증설되는 원전과 화력발전소의 횡포로 말미암아 고유의 해수 온도보다 점점 더 높은 온도로 급상승하지 않을 수 없자 거대한 찬 기운 하나를 잃은 지구에서는 당연히 태양열로 가열되는 열만 점점 더 높아질 수밖에 없고 원전 인근의 바다도 더운 기운을 대기로 배출하게 됩니다.
그래서 원전이 냉각수로 사용하고 바다로 배출하는 고온의 열수가 바로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첫 번째 이유입니다.
※ 한여름 무더운 날에도 해풍은 시원하다기 보다 아주 차갑습니다. 그렇게 찬 해수가 지구의 열을 식히는 작용을 해 왔습니다.
- 둘째 - : 상기 첫째 이유와 같이 고온을 식히기 위해 대량의 바닷물을 냉각수로 사용하는 원전은 그 바닷물 속에 포함된 수십萬 종의 바닷말을 비롯하여 멍게와 굴과 산호의 포자와 홀씨는 물론 치어들의 먹이인 플랑크톤까지 전멸시키며 바다환경을 대대적으로 파괴하여 바다를 사막화로 몰고 갑니다.
이때 당연히 바닷말도 전멸되어 사라지는 사태가 끝도 없이 지속되고 거듭되자 오늘날의 바닷물 속에는 바닷말이라고는 흔적도 없고 지구상의 광범위한 대륙과 도서섬지방의 연안이 태양의 열에 전면 노출되고 맙니다.
그러자 해초가 사라진 해수는 태양의 열로 가온되어 상기 첫째 원인과 함께 이중으로 해수 온도가 급상승하게 하는 요인을 제공한 원전의 횡포가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두 번째 이유입니다.
- 셋째 - : 상기 첫째 항과 둘째 항에서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지구온난화를 가중하는 원전의 횡포로 말미암아 오대양의 바닷물은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의 1,000여 기에 달하는 무수한 원전과 수 천기에 달하는 화력발전소들이 마치 바닷물 끓이기 국제대회를 개최한 냥 치열한 경쟁으로 바닷물을 끓이는 국제경기를 한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물 끓이기 전쟁을 치루는 형국입니다.
그러자 당연히 해수의 온도는 날로 급상승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가온된 해수는 조류에 의해 극지방으로 계속 밀려갈 때 극지방의 해안에 도달한 해수는 빙하에 닿아 인간의 눈에 보이지도 않게 빙하의 밑 둥을 급속도로 녹여버리자 그렇게 기둥을 잃은 녹지도 않은 상부의 거대한 대륙과 같은 큰 빙하가 통째로 함몰하여 빙하가 대대적으로 파괴되고 맙니다.
이렇게 사라지는 빙하는 본디 열대지방의 열과 대조를 이루며 적도를 기점으로 하여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소중한 작용을 해 온 지구상의 거대한 음 하나로 존재해 왔으나 그와 같은 음 하나가 원전의 이와 같은 횡포로 급속도로 파괴되자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세 번째 이유입니다.
- 넷째 - : 상기 첫째 항과 둘째 항과 같이 원전의 횡포로 급상승하는 해수온도는 당연히 과거 고유의 차가운 물보다 더욱 더 많은 수증기를 발산하게 되는데 그렇게 원전으로 인해 발생한 대량의 수증기가 지구의 대기에 포만하게 가득 차게 되나 이미 상기에서 원전이 파괴한 두 개의 커다란 음이 사라진 원인으로 인해 지구상에는 이미 찬기류가 사라지자 비가 쉽게 올 수 없는 열악한 여건이 제공됩니다.
그렇게 장기 가뭄을 조장하여 비로 인해 식혀야 할 대지가 식지 못하고 도리어 점점 더 고열을 발산하는 원인이 바로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네 번째 이유입니다.
- 다섯째 - : 상기와 같이 고온으로 상승한 해수에서 대량 발생하는 그 수증기는 지구의 대기에 머물며 학자들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산화탄소의 온실효과와 비교도 되지 않는 수증기의 온실효과로 인하여 태양의 열이 쉽게 우주로 벗어나지 못하게 차단하자 그러한 수증기의 온실효과를 제공한 원전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라는 그 다섯 번째 이유입니다.
이 외에도 지구를 뜨겁게 하는 몇 개의 원인을 더 제공하는 고온의 열수를 쉼 없이 바다로 방출하는 원전과 화력발전소는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이면서 상기 넷째 원인으로 인하여 비가 자주 올 수 없자 대기에는 대량의 수증기를 축적하게 하다가 갑자기 찬 기류를 만나게 될 때 첨단장비와 기상 전문가들이 가득한 기상대도 예상하지 못한 물 폭탄과 눈 폭탄에 강력한 회오리바람까지 만들어 인류를 재앙으로 몰고 갑니다.
참조 7 : 수증기하는 기체는 본디 공기가 아니므로 찬 기류를 만나서 수축할 때 물을 제외하면 무( 無 )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고온의 해수가 방출한 거대한 수증기가 갑자기 찬 기류를 만나게 된다면 갑자기 거대한 진공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그 뒤에서 따라 오는 수증기는 연쇄반응처럼 그 지역에서 수축되어 물은 지상으로 낙하하지만 그 진공은 강력한 흡입력을 만듭니다. 이때 그 뒤를 따르를 공기에 수증기가 계속 제공될 수만 있다면 토네이도도 만들며 거대한 태풍과 허리케인도 만들게 됩니다.
※ 현대 학설과 거리가 먼 부분이 다소 나타날 것이오나 현대학술만 정의로 여기지 마시고 그 학설은 계속 정의의 학설에 의해 바꾸어지며 인류사는 발전한다는 긍정적인 판단으로 생소한 학술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원전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이러한 환경재앙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다음과 같은 大 재앙을 조장하면서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간다는 사실입니다.
본디 평균수심이 수천 미터라는 바다보다 수심이 아주 낮은 댐의 수심은 불과 수백 미터 전후인데도 불구하고 육상에서 댐을 시공하려고 하여도 지반이 함몰할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당연이 나오게 됩니다.
그 재앙은 2008년 5월 12일에 발생한 중국의 大 지진의 경우에도 주변이 많은 댐이 저장한 담수의 무게로 인해 지각을 강력히 눌러서 발생한 원인이라는 학계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만든 그 댐의 수심과는 비교도 되지 않고 10배 이상에 달하는 깊은 수심을 지닌 바다는 이미 오래전부터 그 한계를 넘어서서 해양 지각 판이 깨어지면서 해일과 지진을 수도 없이 발생시켜 왔다는 사실이 본 주장을 사실로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볼 때 이미 그 한계를 넘어버린 것과 다름이 없는 해양 지각 판은 원전이 배출하는 고온의 열수로 인해 고온으로 상승하는 해수에 빙하가 급속히 녹고 있으며 그렇게 밑 둥이 사라진 녹지도 않은 상부의 빙하까지 바다로 함몰시켜 해수면을 급속히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그러자 상기에 설명 드린 바와 같이 이미 그 한계를 넘어버린 해양지각 판은 앞으로 불과 10센티 정도를 더 넘을지 아니면 그 이내인 몇 센티에서 대대적으로 파괴될지는 인간의 수학으로는 계산이 불가능합니다.
그러한 大 재앙이 발생할 때는 인간이 듣도 보도 못한 초대형 해일과 지각이 뒤집어지는 大 지진에 무분별로 폭발하는 대형 화산폭발로 이어질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그러한 재앙이 시작될 때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大 참사가 지구상에서 계속 발생할 우려도 아주 높습니다.
이러한 재앙을 경고하는 논문이 국제사회에 제출될 때 본 논문을 세계가 인정하는 사태는 이미 지구온난화의 절대 주범으로 상기에 언급한 바와 같이 원전과 화력발전소는 모두가 다 폐쇄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때 지금까지 아무런 대체에너지도 없는 상황에서는 부득이 하게 사용해 온 원전과 화력발전소를 일시에 대체할 기술인 '중력발전장치'가 독점 정복할 세계의 전력생산 시장의 규모를 의원님께서 추측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기 논문이 국제사회에 제출되어 중력발전장치가 유일한 대안을 지닌 에너지라는 사실을 인류가 알게 될 때 그 힘은 어느 선진국도 부럽지 않을 것이온데 그러한 기술을 타국으로 내친 정부가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부라고 할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심지어 이러한 기술과 상기의 논문이 세상에 밝혀질 때 과연 저 일본이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독도를 저리도 강인하게 물고 늘어질지도 몹시 궁금합니다.
전투에서도 전면전보다 적의 허를 찌르는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듯이 막대한 경제력을 힘으로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을 상대로 하여 저 일본과 비교도 되지 않는 나약한 우리나라가 언제 마음이 변한지도 모르는 북한까지 뒤에서 버티고 있는 현실로 보면 일본을 정면으로 맞서는 것보다 국가가 갑자기 일본보다 더 강대해지는 것을 한 눈에 훤하게 보여 주는 전략만이 영구히 독도 강탈 야심을 잠재우는 지름길이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의원님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은 철옹성 안에 계셔서 국민의 소리를 들으실 수 없으신 이명박 대통령님께 2008년 3월 26일자에 '울산달동우체국'에서 내용증명으로 청와대에 우편 발송한 본인의 청원인 '국민기술검토부'를 조속히 신설해 주셔서 국민과 중소기업의 기술을 발굴하는데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곡히 소원합니다.
3. 시공 1개월만에 저렴한 담수를 대량 생산하는 '한국형 해수담수화기술'입니다.
사업화가 전혀 보이지 않아 권리를 확보하지 못하여 상기 2항의 기술과 본 기술의 핵심을 언급할 수 없사오나 그 표면이라도 간략히 설명을 드리자면 양수된 물이 그 양수와 동시에 절반 이상이 즉시 담수로 바뀝니다.
물론 값비싼 필터나 약품 등은 전혀 사용되지 않으며 오직 전력만 필요합니다.
그러면서 시공비용도 현행의 해수담수화 기술에 비하여 1/5 수준 이하라는 적은 비용으로 시공에 필요한 기간마저도 불과 한달이면 담수를 생산하게 될 것이니 투자비용의 회수가 아주 빠릅니다.
본 기술은 상기 1항에서 인공석유시대를 열 기술을 바닷가에서 내륙으로 500km 전후의 지역에 분포하는 황무지나 사막에서 꽃피우게도 하면서 지구상에 버려진 광범위한 사막과 황무지를 개발하여 농장과 밀림으로 바꿀 수 있으며 심지어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도 충분히 건설할 수 있는 대한민국만의 독점 기술입니다.
값비싼 필터나 약품이 전혀 투입되지 않아 저렴하고 신속하게 담수를 대량생산할 본 기술은 세계 각국이 당연히 원할 인공석유를 각 국가마다 저렴하고 무한하게 자체생산할 기지를 구입하게 해 줄 것이며 곡물과 과일을 생산하여 인류 100억 시대를 무난하게 열 기술로서 그 부지는 바로 세계에 광범위하게 버려진 사막과 황무지입니다.
이때 이미 용도가 없는 그 황무지와 사막을 초저가로 매입해서 개발한 후에 고가로 매도하는데 필요한 본 기술과 상기 1항 및 2항의 기술의 그 가치는 추정이 불가합니다.
4.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세계 각국)에서 버려지는 모종의 폐기물 몇 종류는 전국의 서민교통인 택시와 시내버스가 영구히 사용할 수 있는 공짜에너지이며 이는 분명히 국산에너지입니다.
석유고갈로 인한 초고유가시대에 에너지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자국의 국민이 지닌 에너지기술을 6년 동안 묵살하면서 매년 천문학적인( 2007년의 경우 천억 달러 이상. ) 달러를 지출하며 에너지를 도입하는데만 혼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모든 피해는 전 국민과 국내의 모든 기업의 몫입니다.
또한 저임금국가의 맹렬한 추격으로 말미암아 실업대란이 발생하자 대학을 졸업한 고학력자도 원만한 가정을 꾸릴 수 있는 최저 연봉 3,000萬원 수준에 달하는 완벽한 직장을 찾지 못한 젊은 층 절반 이상이 실업자라는 '이태백'이라는 유행어가 등장하고 사십오세에 사표를 제출해야 한다는 불행한 '사오정'이라는 유행어가 나돈지 이미 수년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자국의 국민은 헐벗고 굶주리기까지도 하는 국가에서 매년 에너지 도입비용으로 1,000억 달러 이상의 국가 생명과 같은 외화를 산유국에 퍼 넘기면서 자국의 기술은 6년 동안 방치해 왔습니다.
상기 2항과 3항 및 4항은 사업화의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황무지 국가에서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기술이므로 공개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국가가 국민의 기술을 검토해서 국익이 될 합당한 기술은 기업을 창설할 수 있다는 희망이 보여 주실 때 기술 하나하나를 공개하며 대한민국과 함께 할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원전이 지구온난화의 절대주범이요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가는 악마의 에너지라는 사실이 밝혀질 때 즉각 대체될 수밖에 없는 '중력발전장치'를 포함한 인공석유시대를 열 기술과 한국형 해수담수화 기술은 100兆 달러(한화로 10京 원)에 달하는 무한한 가치를 지닌 기술을 지닌 대한민국을 두고 그때도 저 일본이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억지를 부릴 수 없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0兆 달러라는 금액은 2008년도 257兆원 국가예산을 기준으로 약 400년 치 대한민국 국가예산입니다.
본 기술 이외에도 무수한 국민의 기술을 발굴하여 경제대국으로 부상하게 할 '국민기술검토부'를 조속히 신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이상득 의원님!
의원님께 간곡히 호소하오니 본 문건을 이명박 대통령께 직접 상신해 주셔서 세계를 몇 번이나 정복할 대한민국의 기술이 오성기나 일장기를 달고 세계로 진출하여 한민족이 탄식할 大 불행을 막아 주시기 바라나이다.
의원님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오며 장문의 글을 여기서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물의 부력과 늘 존재하는 지구중력을 병용하여 다른 에너지를 투입하지 않고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균일하고 거대한 회전동력을 발생시키는 '중력발전장치'와 돈을 주고 버리는 쓰레기와 66억 인류가 현재보다 몇 배로 사용해도 될 소나무 등의 나무로 인류가 사용할 석유를 인위적으로 생산하는 인공석유시대를 열 기술로 세계최고급 대기업을 대한민국에서 창설하고자 6년 동안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중력발전장치'는 분명히 에너지가 투입되는데도 불구하고 기술에 상식이 없는 문과출신 공직자분들로 말미암아 허황된 자들이 "아무런 에너지도 투입하지 않아도 영구히 회전한다."는 그 무한동력으로 착각하여 수도 없는 무시와 묵살로 오늘에 이르러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한계에 도달하여 조국을 떠나지 않으면 아니 될 난관에 처한 어리석은 국민이 마지막으로 이 나라의 대군이신 이상득 의원님께 대한민국의 현실과 실상을 고해 올렸습니다.
울산에서 박시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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