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주님의 아름다움
문성근의 ‘민란프로젝트’는 진짜 민란을 위한 것!! 2012년에 빨갱이 정권 못 세우면, 빨갱이들과 북한이 공멸한다는 다급한 인식이 눈에 보인다. 문성근의 부 문익환은 평양의 애국열사릉에 모셔져 있다. 북한의 50전 짜리 우표에는 문익환의 초상화가 있고, 그 상단에는 ‘조국통일수상자’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색깔은 유전된다는 의학적 연구결과가 나와 있듯이, 북한이 붕괴위기를 맞는 가운데 문성근이 드디어 빨갱이 정권 세우기에 앞장섰다. 2012년 대선을 위한 방송국(Think TV)을 개국하고, 단일정당을 창당하여 빨갱이 정권을 세우고야 말겠다는 것이다. “2012년 또다시 한나라당의 집권을 허용한다면 그 재앙적 후과는 가늠조차 할 수 없기에 그만큼 절박한 것이다. 우리는 2012년 반드시 민주정부를 다시 수립해야 한다” 작전명은 “민란프로젝트”, 문성근은 지난해 10월 중반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지지자를 모았으며 1월 12일 현재 5만9,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민란 콘서트’라는 이름의 ‘민중대회’를 열기도 했다. 모든 빨갱이들이 문성근 뒤에 줄섰다. 문성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김대중 도서관에서 ‘1차 100만 민란 프로젝트’를 열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486운동권’ 정치인으로 유명한 이인영 민주당 최고위원,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박용진 진보신당 부대표 등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는 18일에는 ‘2011 어드보커시(Advocacy: 지원, 옹호) 역량 강화 워크숍’이 열린다 한다. 이 ‘워크숍’은 수많은 국민에 천사의 이미지로 위장한 박원순의 ‘아름다운 가게’가 주최하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환경운동연합, 참여연대가 파트너 단체로 지원한다고 한다. 이들은 필경 2012년에 빨갱이들이 정권을 빼앗지 못하면 북한정권이 붕괴된다는 위기감에서 단말마적인 에너지를 발산할 것이다. 전국 각지에서 지역별 모임이 활성화되고, 매월 ‘들불 집회’를 열어 동네에서 별 볼일 없이 빈둥대는 퇴물 인간들을 모아 표를 만들고 수적 세력을 과시할 모양이다. 공안당국에 경고한다. 이들 빨갱이들이 벌이는 운동에서 우리가 눈여겨 볼 것이 두 가지 정도 있다. 하나는 횃불시위다. 이는 제주 4.3사태, 대구폭동, 5.18광주반란 등 모든 빨갱이 폭동에 ‘격렬하고 장엄한 군중정서’를 자아내기 위해 예외 없이 등장한다. 이는 세력을 과시하고 지역주민을 선동하는 최고의 선동수법이다. 만일 이를 국가가 오랫동안 방치하면 지역 주민들은 저것이 대세이고, 정부는 코너에 몰려 있다고 인식하게 될 것이다. 더구나 이명박이 레임덕으로 비실비실해 있는 시기에 전국이 동시다발적인 횃불시위로 수놓아 진다면 이는 어느 한 순간 5.18에서처럼 북한 특수군과의 합동작전으로 연결된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곳에서 광주반란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북한에서는 ‘전민봉기’(전국봉기)라 부른다. 민란프로젝트는 북괴 20만 특수부대와 결합하여 전국적 민란 일으킬 것 지금이야 말로 전민봉기를 획책하지 않으면 북한이 붕괴되고, 뒤 이어 남한 빨갱이들이 모두 감옥으로 향해야 할 그런 절체절명의 계절이다. 이를 믿지 못하겠다면 모두가 빨갱이 입장이 되어가지고 생각해 보자. 모두가 김정일 입장이 돼 가지고 생각해 보자. 지금은 북한도 막다른 코너에 몰려 있고, 남한 빨갱이들도 막다른 골목에 몰려 있다. 이판사판의 입장이 아닌가? 김일성이 그토록 강조한 전민봉기! 바로 이 길 밖에 무슨 길이 또 따로 있겠는가? 그래서 김정일이 최근 특수군을 12만에서 20만으로 대폭 양산한 것이다. ‘민란’은 상징적 용어가 아니라 ‘진짜 민란’을 의미 다른 하나는 '민란'이라는 용어다. 문성근이 그 많은 이름들 중에 왜 하필 ‘민란’이라는 암호 같은 낱말을 사용했겠는가? 정부와 우익을 향해서는 “아, 민란? ‘민란’이라는 단어는 정말로 민란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니라 상징적으로 붙인 이름이야” 이렇게 간단히 제켜놓고, 실제로 문성근의 횃불 밑에 모인 빨갱이들 그리고 각 동네에서 인간대접 받지 못해서, ‘근사해 보이는 횃불’ 밑에 모인 놈팽이들에게는 ‘세상 한번 뒤 집어 엎어보자’라는 노골적 의사전달 용어가 되는 것이다. 말로는 2012년의 성공을 위한 진보진영 대단결을 내세우지만 ‘횃불’과 ‘민란’이라는 두 키워드는 전민봉기(전국봉기)라는 원자탄의 ‘뇌관’인 것이다. 필자는 확신한다. 이는 절대로 가볍게 볼 일이 아니며, 오래 방치할 일이 아니다. 아래 사진들을 음미해 보자
2011.1.13. 지만원
|
인사이드월드에서 출판한 책을 소개합니다-
<신간안내> 비자금: 김대중·김정일 최후의 음모 -한반도를 고려연방제로 통일하자-
[김대중 X-파일 제2탄] : 세부사항은 준비 중입니다..
<신간안내>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김대중 X-파일 제1탄] 총 431쪽/ 가격 15,000원 [독자서평] “김대중이 실체 까발리는 글을 쓰려다가”
[社告] “김일성의 꿈은 김대중을 남조선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보도자료] 김대중 그는 누구인가?
★ 인터넷으로 구입하기
본사의 온라인 판매는 중단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넷 서점으로 연결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13,500원
영풍문고 13,500원
알라딘 14,250원
도서11번가 13,500원
리브로 13,500원
반디앤루니스 13,500원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USinsideWorld-
첫댓글 중차대한 애국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고 퍼날랐으면 합니다. 기도와 정신무장과 헌신으로 맞서십시다. ..
휴.....
문성근이란 사람은 명색이 목사 아들이라는 자가 모 방송에 출연해서 수 많은 방청객들과 시청자들이 보는 자리에서 "나는 고교때부터 한번도 교회를 나가본 적이 없다"며 반 기독교적인 정서를 드러내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노골적으로 반기독교운동을 펼치며 적그리스도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목사라는 가면을 쓴채 하나님 모독하는 행위도 부족했던지 김일성이의 우상화 및 주체사상을 열렬히 홍보하는 등 도무지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정신 질환자에 버금가는 행동을 하던 아버지(문익환) 새끼니 오죽하겠습니까?
문성근이는 목사의 아들이 아니라 이슬람으로 개종한 넘이지요.
이넘은 이슬람으로 개종한 넘이죠. 아비가 빨갱이니까 아들도 빨갱이란 말이죠.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고 미친 넘의 집안은 미친 넘만 나온다 그말이죠.
민란,빨갱이,아주 원색적인 언어가 난무하는군요.좌파는 필연적으로 종북성향을 나타내야 하는 지......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한 사회적 유산인데
그것을 다시 껴안고 가는 신종 사회주의가 아직 우리사회에 먹히는 건가요?...민란,접주 ....오해사기 쉬운 단어군요.이것은 동학혁명에서 차용한 언어들인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이념적 갈등을 겪은 터라 가슴이 철렁 내려 앉겠습니다.아직도 빨갱이 타령을 하는 사회....그리스도인은 정신차려야 합니다.자칫 좌나 우로
치우쳐서 이성을 상실하니까요.그리스도인은 정치적 잣대로 사안을 판단하는 것을 지양해야 됩니다.그것이 사탄이 하는 일이죠.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저럴 수가 없죠. 정말 그 아버지에 그 자식이라고 할 수 있네요. 얼른 회개하고 돌아서기를 바랍니다. 진정 나라를 염려한다면 조용히 자신이나 돌아보고 관리해야죠.
문성근이는 아비 문익환목사도 거짓목사이고 그넘도 이슬람으로 개종한 사람이죠.
가룟 유다가 상상됩니다.종말도 똑 같을것 같습니다. 본래 최고의 적은 항상 가장 가까운 내부에 기생해 있던 자들이었습니다.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많은 기도를 해야 할것입니다
제2의 5.18폭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군요!!!
도화선을 찿고 있는군요!
김정일이가 먼저 망하는냐? 대한민국이 망하느냐? 경기를하는듯 합니다.
광화문 촟불이 실패하자 이제는 민란이란 이름으로 민란을 일으킬려고 역량을 모으고 있군요!!!
주께서 허락치 않으시면 물거품으로 돌아가리라! 기도해야 합니다.
이들의 진원지는 김정일정권입니다. 북한동포를 위하여 기도하는것이 우리를 위한 기도입니다.
교회마다 김정일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불철주야로 기도해야 할때입니다. 김정일 정권이무너지는 그날까지....
거짖과 위선은 진리 앞에서는 실체를 드러내놓고야 마는법입니다 진리로 하나됩시다 민주 승리를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경계해야 하고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주안의 삶??? 과연 당신이 말하는 그리스도안의 삶이, 색안경을 쓰고, 남을 비판하는 것이 주안의 삶인지, 아니면 당신의 정치적인 견해를 신앙이라는 이름의 옷을 입고 표현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거짓 종교 지도자들을 향하여, 선지자들이,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을 책망했던 것처럼, 이명박 장로를 비롯한 한기총이 정말 이땅에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고 있는지, 아니면 거짓 신앙의 모습으로 개독교라는 비난을 초래하고 있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도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나니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말씀하고 있습니다.
화평케 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성경을 오인하지 마세요. 문성근이와 같은 자에게 화평을 한다구요. 착각을 하네요.
사탄의 자식이 된 넘하고 뭔 화평을 하는 건지 알 수도 없겠지만 하지도 못하지요. 그럼 당신에게 짐 칼을 가지고 죽이려고하는 사람에게 화평을 한다고 말할 수 있나요? 그 착각이 언제 쯤에야 깨어지겠는지요. 참 한심하네요.
너무 왜곡했단 생각이 든다.
정말 말이 안된다. 정치색깔이 너무 깊다. 난 현정주와 보수주의를 비판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역대 최고대통령이다.
야 미친넘아 김대중이 뭐가 역대 최고대통령이야. 북한을 묻지마 퍼주기 한거 그리고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시험을 도와준 것이 잘한 거야
지랄 맞은 넘이구나 잡소릴 거둬치우고 사라져버려 알았냐 미친넘
그분은 절대 빨갱이가 아니다. 단지 이데올로기로 인한 남북한 이격을 깨볼려고 시도하신분이다. 경상도에 가니 그분을 빨갱이로 취급하든데,, 정말정말 아니다. 난 이명박 대통령을 내손으로 뻡았지만 정말 정치를 못한것에 막심한 후회다. 정의가 무언지 바로 알아야 한다.
김대중이 북한의 앞잡이 노릇을 하였다는 것은 짐 눈에 보이지 않지 김대중이 묻지마 퍼주기를 하지 않았으면 북한이 저렇게 존재하지 않아 니가 밥이 없어서 굶어나 봤냐 그리고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가보기나 했냐 잠꼬대기같은 소릴 하고있다. 밥통같은 넘아
나두 그리스도인이지만 나라 정치는 신앙과 별개다. 정치도 사랑으로 하는게 민주주의다. 이 명박 대통령은 신앙을 가진 대통령으로서의 겸손보다 너무 자기 이름과 업적만을 드러낼려는데만 치우치는 오만한대통령이다.
너 그리스도인이 아니야 다시금 말해주지만 넌 뻥쟁이 그리스도인이지 뭐가 신앙은 곧 나라사랑이고 나라사랑은 가정과 지역과 사회와 공동체와 개인의 사랑으로 나타나는거야 알고나 입을 열어봐라
그리스도인이라 정치와 신앙이 별개라고 참 웃기는 소리하네 지금도 북한에서 얼마나 많은 성도들이 잡혀서 순교하는지 아냐 그런넘을 칭송하고 존경하는 자가 문성근이다 제발 정신 좀차려라 잉!
엉터리 목회자 문익환은 음부에서 슬퍼하며 이를 갈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아들 또한 사탄이 덮어 씌워 음부로 끌고 가고 있다.
지금 어느 때라고 김대중을 잘했다고 말하고 있냐 저런 넘들 보고 썪을 넘들이라고 하는거야 함 북한의 정치범수용소에 가봐야 알지 왜서 김대중이를 나쁜 넘이라고 하는지를 말이다.
문성근 이 새끼 죽여야 겠는데... 이 새끼 죽여야 나라가 평안하겠어~~~ 이명박이 아니라 문성근 새끼를 죽여야 나라가 평안해~~~
문성근의 환각속에 깊이 빠져드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걱정되네요... 성근이는 제발 정신차리고 북으로 가서 요덕수용소에 1년정도 갇혀있다가 왔으면 좋겠다...
일맥님!이런글을 여기에 올리신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지 저는 이해할수 없네요. 여기는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장인데 정치판을 여기에 끌어드리면 무엇을 얻는다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군요. 님은 정치세력입니까 아님 주님의 종입니까? 님에 대한 정체성에 혼란이 옵니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5.18광주반란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한심한 작태는 정말 할말을 잃고 맙니다. 여기는 신성한 곳이니 이런 자료 속히 삭제해주세요. 이런 행위는 위선의 대명사요 주님의 종으로서 하나님께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또한 본 기사에 대하여 댓글 올리시는 분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 맞나요? 성령의 열매가 과연 이정도 결과인가요? 오늘 이시간 하나님 우편에 계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계시는 예수님의 입장에서 이런 모습을 바라보시고 무엇이라고 말씀하실지 생각해 보는 깨어있는 성도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회개하는 모습이 없으면 악성글에 동조한 여러분은 敎人은 될지몰라도 聖徒가 아님을 깨닫기 바랍니다.
다른건 다 몰라도 자기나라 대통령을 비하하고 욕해대는 그 짖을 획책하고 선동하는 문성근은 이 나라 국민으로 보이지 않는다 쥐를 잡자고??? 참으로 못되먹은사람이다
나라를 위해 한것도 없이 욕먹을짓만 골라 발악하는 것이 꼭 자기 아버지를 욕하는 적 그리스도 모양인것 같은 자 입니다. 그런자 처단할 법은 없는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