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만 아는 남자 외모 평가 속뜻

[박달재]

🍎 남자에게 사랑받는 여자

1. 여유가 느껴지는 여자​

"남들의 기준보다는 나만에 기준으로

내 삶을 자유롭게 살아가는 사람"

그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을 볼 때 외모를 빼놓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남자들의 무리에서 여자에 여짜만 나와도

돌아오는 질문이 '예뻐?'라고 할 정도로

그만큼 예쁜 여자들은

많은 부분 시선을 끄는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예쁜 것에는 기준이 존재합니다.

어떤 사람은 활발하고 건강한 모습을 좋아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은 진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더 선호 할 것입니다.

그렇기에

외모보다 마음을 가꾸고 여유를 갖는 곳에 집중을

해보는 게 어떨까요??

실제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인정할 만큼

화려한 미모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의해 나를 치장하거나

유행만을 따라가기에 신경 쓰기보다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습이

강점을 살려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2. 무한정 신뢰를 주는 여자​

누군가로부터 무한정한 신뢰를 받는다는 것은

믿음과 사랑을 뜻한다

작든 크든 하는 말에 믿음을 보여주고

신뢰를 한다는 것은 남자들에게 많은 힘을 준다.

크고 거창한 말이 아닌

"나는 네가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네 말이라면 뭐든 믿음이 가"

와 같은 말로 남자는 안정감을 느끼고 사랑하게 됩니다.

3. 기다려주는 여자​

신뢰를 이야기할 때 기다림은 같이 간다.

신뢰가 없는 상태에서 상대를 무한정 기다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의 성격 중

최고는 믿고 기다려주는 것이다.

남자들은 난간에 봉착했거나 큰 문제가 생기면

혼자만에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그 시간을

묵묵히 기다려주면 그 기다림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고마움을 느낀다.

4. 배려심이 많은 여자

남을 배려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다.

항상 배려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되려

작은 배려라도 받고 있다고 느끼면

감동과 함께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을 갖는다.

5. 작은 것에 감사하는 여자

작은 것에 감사한다는 것은 작은 것에도 감사함을

표현할 줄 아는 여자들을 말한다.

연애나 썸을 탈 때 대부분의 남자들은

관심과 사랑을 받기 위해 작은 것이라도 여자들에게

해주려고 노력한다.

그 노력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현만으로

남자들은 큰 성과를 이룰 것처럼 보람을 느낀다.

6. 먼저 표현할 줄 아는 여자

특히 소심한 사람들은

먼저 뭔가를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항상 자신감 넘치는 남자들도 그런 순간이 있는데

그때 여자가 먼저 표현을 해주거나 움직여준다면

남자들은 부담감을 덜 수 있고

더 큰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7. 남자에게 성취감을 주는 여자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뭔가를 해주려고 한다.

특히 남자들은 내가 한 행동으로 본인의 가치를 증명하고

높이는 것에 힘들쓰기 때문에 성취감을 높여주면 좋아한다.

여자가 남자에게 무언가 부탁을 하고

해결할 수 있게끔 기다려준다면

스스로 해결했다는 성취감을 얻어 행복해하고

거기에 감사에 표현을 더해준다면

내 부탁이라면 항상 들어주는

멋진 남자친구가 될 것이다.

8. 세심하게 챙겨주는 여자

선천적으로 남자들은 꼼꼼함이 부족하다.

남자들의 부족한 부분을 여자들이 챙겨준다면

남자들은 맹목적으로 좋아하게 될 것이다.

여자들이 남자들의 예상 못 한 작은 배려에 감동받듯

남자들도 표현을 못 해도 여자들의 작고 세심한 배력에

감동을 받아 여자가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

9. 감정 기복이 심하지 않은 여자

여자가 남자에 비해 감정적인 것은 사실이다.

그 부분은 많은 남자들도 알고 있다.

하지만 안 그래도 섬세하지 못한 남자들이

감정 기복이 심한 여자들을 감당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그 사람이 싫다기보다는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남자들이 연애하면서 제일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여자의 기분을 알 수 없을 때라고 한다.

10. 쿨한 여자

쿨한 여자의 경우 남자들이 원하는, 좋아하는 부분을

충족시켜준다.

구속하지 않고 속박하지 않으며 기다릴 줄 안다.

사실 기다림보다는 방치라고 볼 수 있지만

이 부분을 남자들이 선호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어찌 보면 너무나 단순한 남자들에게

사랑받기란 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남들의 시선과 상관없이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여자가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노력한다면 더 좋은 사람이 되어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스탕]

남녀공히 언제나 방심은 금물이겠습니다, 공감을 표하며~~ ^*^

[권선동유산균]

모두가 염원 하는 희망 상황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