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노래번개에는 고은님 22명이 참석하셨습니다
1 그바님 2 순애1님
3 새벽이1님 4 화이트1님
5 지평선님 6 쟈스민님
7 청랑님 8 이형래님
9 보라님 10 변금재님
11 아리마님 12 물보라님
13 수정애님 14 서라벌님
15 새별7님 16 이호님
17 아롬님 18 오렌지2님
19 등대님 20 기환님
21 공감님 22 시냇물방장
수입 (방장 영상제외)
20명×10,000 =200,000
지출
대관료 150,000
잔액 50,000 +이월금 1,641,470= 총잔고 1,691,470원
다과찬조
1 아리마님/찹쌀 설병
2 쟈스민님/ 찐 계란
3 보라님/ 바나나
4 물보라님/ 키캣 쵸코렛
5 수정애님/ 고소미 비스켓
6 순애님/ 오레오 비스켓
다과찬조하신 고은님들
아름다운 마음의 감사를드립니다
즐거운 노래 들으며 짬짬미 먹는
간식 넘 고소하고 맛났어요
춥고 미끄러운길 오시기도 힘든데
간식까지 챙기신 그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노래 하러 오는길
춥긴했어도 햇살은 화창했는데
갑자기 오는길 눈이 쏱아져 깜놀했지요ㅎ
그건 아마 "눈이 내리네"
하고 노래한 등대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웃자고 하는 얘기고요
목요일 번개에도 변함없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화기애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음악이 일요일 만큼 크게 틀지 못해 아쉬움은 있었지만 조용한 가운데 노래에 집중할수 있어서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눈이 와서 날씨가 매우 미끄럽고 춥습니다
밖깥 나들이 하실때 특히 조심하시고요
다음 모임에 반갑게 만날때 까지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한주 쉬는게 아쉬워 주중번개까지 수고한 방장님과 함께한 우리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고픈얼굴도 잠깐이라도 봐서 넘 좋았습니다
평일이나 주말이나 노래를 부른다는 데는 시간과 장소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함께 할 수 있다는 사람이 중요한 거 같애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알뜰살뜰 회원들을.챙겨주시는 시냇물님 감사합니다
사람에 대한 사랑 💕 !
노래에 대한 열정 !
무한한 봉사 !
시냇물 방장님의
반짝 번개 수고로움
덕분에
모든 회원님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즐기고 와서 감사 드립니다
노래를 너무나도 사랑하시기에
일요일 카페 행사로 한주 거를
수 없어 목요 번개모임 으로
추진 해주시니 저희들은 그저
감사한 마음만
담뿍 드립니다~^^
즐겁게 노래하고 뒷풀이
식사도 맛나게 먹고
후식 커피 타임 하며 나누는
정겨운 시간들에 우리들의
우정은 더욱 깊어집니다~~~~♡
트로트방 최고! 입니다~~~🥳
눈이 내리네를 슬픈 버전으로 불렀더니
사람들 발걸음도 못하게 눈이 내려서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잘났어 정말 곡으로 퉁치시고 미워하지 말아 주십시요
적은 인원에도 기쁨을 창출해주신 회원 여러분 감사드리고
이번 일정은 며칠더 미루어 지지만 그동안 다양한 곡 연습하시어
모임때 폭팔적인 감동 이루실수 있도록 노력해 주십시요
날씨로 건강 잃지 않도록 유의 하시고 특히 낙상 조심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