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론 데이비스에 이야기가 나와서 한번 써보게 되었습니다.
현 세대 최고 포가라 불리는 선수들과 장래성있는 선수들 한번 종합해 보겠습니다만
혹시라도 빠진 선수들 있으면 리플에 보강해주시기 바랍니다.
아... 순위는 매기지 않았습니다.
원래 선수란게 비교는 할 수 있겠지만 순위를 매길 순 없다는 게 제 생각.
보시고 여러분들이 각자 정리해보시는 것도 잼있을듯?
시작 하겠습니다.
<S 급>

제이슨 키드 (32살)
커리어 평균
14.8 득점 9.3 어시스트 6.5 리바운드 2.07 스틸
*현 리그 최강의 포인트 가드이죠.
포가로써 최고의 비젼을 갖추고 있으면서 6.5 리바운드라는
보통 포워드급 리바운드 실력
2.07 스틸로 수비에서도 일품
드리블 스피드가 그냥 달리는 것보다 더 빠르다는 (-_- a
역대 최고'급' 으로 꼽혀도 문제없을 포인트 가드입니다.
부상과 동시에 작년 내쉬의 크레이지 모드로 왕좌 자리가
잠시 흔들거리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포가죠.
<A 급>

스타베리 (28살)
커리어 평균
20.6 득점 8.3 어시스트 38.7분 출전 43.5 필드골 퍼센티지
*아마도 가장 불행한 포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가 떠난 네츠는 키드덕에 파이널까지 갔고
그가 떠난 피닉스는 내쉬덕에 신흥강호로 떠오른...
그래서 그런지 득점만 할 줄 알고 이기적인 포인트가드란 이미지가
만연한 선수인듯 싶은데요...
네 포인트가드로써 리그 최강의 득점력을 가지곤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기적이거나 난사하는 그런 선수 아닙니다.
어시스트 수치도 최강, 필드골 퍼센티지도 꽤 높은 편이고
더군다나 커리어 평균 38.7분 뛰는 체력까지...
테크닉이나 클런치 퍼포먼스는 머... 더 이상 말할 것도 없구요...

베론 데이비스 (26살)
커리어 평균
15.6 득점 6.8 어시스트 1.88 스틸 3.8 리바운드
*커리어 평균으로 이야기하면 위에 분들과 좀 동떨어진 듯한...
하지만 그 이유는 루키시즌때 82 경기 모두 출장하면서 주전으로 한번도 기용되지
못한 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그가 건강했을 때인 03-04 시즌의 스텟을 살펴보시면
22.9 득점 7.5 어시스트 2.36 스틸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를 보실 수 있게 되죠.
개인적으로 건강하다면 현 리그 최강급 포가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약간 험악하신듯한 얼굴 때문에 (-_- a 실제 나이보다 약간 더 들어보이시는...
실제론 79년생으로 코비보다 젊으시더군요 허허허허....

스티브 내쉬 (31살)
커리어 평균
12.8 득점 6.7 어시스트 47.0 필드골 퍼센티지 89.2 프리드로우
*진정한 의미에서 작년 브레이크 아웃 시즌이었던 스티브 내쉬입니다.
라이벌(?) 이라고 생각되는 키드에 경우 루키시즌부터 스타대접을 받았다면
내쉬는 좀 대기만성형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평균득점이 적습니다만 득점에만 신경쓴다면 시즌 25+ 도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어시스트 능력은 말할 것도 없지만 런앤건 스타일의 리딩은 키드와 더불어
리그 최고라고 할 수 있죠.
수비가 약한 것이 옥에 티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볼 키핑능력, 비젼, 리딩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앞으로 몇년간 꾸준할 꺼 같네요.
<A- 급>

스티브 프랜시스 (28살)
커리어 평균
19.7 득점 6.5 어시스트 6.1 리바운드 3.77 TO
*쇼맨쉽 하나는 위에 분들과 맞먹는 화려한 플레이의 프랜차이즈
드리블과 돌파실력은 일품! 득점력도 포인트 가드로썬 대단~
정말 멋진 선수죠. 팀 분위기 조성할 줄도 알고...
스텟만으로 치자면 위에 A급도 넘볼 수 있겠지만
게임 평균 3.77 이라는 턴오버 수치는... 좀 고쳐나가야 할 점.
또 포가로써 가장 중요한 게임비젼이라던지 템포조절에서 좀 문제가
없잖아 있는 듯 합니다만... 리그 정상위권 포가임엔 틀림 없습니다.

챤시 빌럽스 (29살)
커리어 평균
13.6 득점 4.6 어시스트 반지!! (쿠쿵~)
*스탯만 보자면 위에 스타들에 비해 초라한 챤시 빌럽스
커리어도 보면 스티브 내쉬와 마찬가지로 이리저리 정처없이 떠돌아 다니다가
피스톤즈에 정착해 꽃을 피었죠... (너무 시적이다 ㅠ.ㅠ)
초라한 스탯에도 불구하고
위에 선수들이 없는 하나때문에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그것은 바로!!!
R.I.N.G = 링... (쁘링쁘링~)
1 대 1 매치업과 포스트 플레이는 포가들 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되며
프랜차이즈-베론-스타베리 등과 함께 4대 몸빵짱 출신 포가죠.
어떻게 보면 피스톤즈에서 가장 클런치가 돋보이는 선수.

마이크 비비 (27살)
커리어 평균
16.1득점 6.6어시스트 3.4리바운드
*여러분들의 열열한 성화에 힘입어
마지막 7번째 정상급 가드 자리를 차지한 마이크 비비입니다.
벤쿠버 시절엔 시즌평균 8개 정도의 어시스트로
차세대 퓨어포가로 각광받던 선수지만
패스플레이로 각광받던 새크라멘토로 이적해서
오히려 득점기계/클런치 슈터로 변모해버린 선수지요.
레이커스와의 열띤 플레이오프 시절에
잊지 못할 명장면들을 많이 만들어냈던 선수인데요...
가드로써 외각뿐만 아니라 포스트업에도 능합니다만
코트 비젼이나 디펜스등에서 약간 아쉽네요.
아직 A급으론 약간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하지만 단지 기록뿐만이 아니라 여러모로 현재 정상급 플레이어인지라
더 이상 틈없는 정상급 포가 리스트를 비집고 올라왔습니다.
나이도 베론 외엔 리스트에서 가장 어리니... 앞으로 미래가 창창한 선수입니다.
곧 있으면 A급으로 진급할지도 모르겠네요.
자 여기까지가 현리그 6+1대 포가라고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여러 선수들이 있지만 이 6+1명의 선수만큼은 아니지 않나 생각되구요.
원래 미래의 새싹(?) 들도 정리해 올리려 했지만
글이 워낙 길어져서 다음에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잼있게 봐주세요.
PS: 팸 신청을 한지가 꽤 됐는데 아직 연락이 없군요. 원래 오래 걸리는 건가요? 흠?n~
전 지금 시애틀에 사는 고로 소닉스 챔피온쉽 때부터 글러브 팬이었습니다만, 현재의 페이튼의 입지는 예전에 비할 바가 아닌고로 "현역" 정상급 리스트엔 아쉽게 제외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
저기 ~ 써있잖습니까 빌업은 반지가있다고 그래서 비비와는 구별되는것 같군요
쭉 립흘을 읽어보니.. 비비와 아레나스 파커를 넣어달라는 의견이 많네요-0-;; 제가 생각해도 비비는 충분히 저기 들 자격이있지만 아직 아레나스와 파커는 아니라고 보는데 ..;; 1,2년 후에는 둘다 들겠죠 모.. 아직 나이도 창창하고
우리의 비비 ㅜㅠ
많은 분들의 의견을 참조해 마이크 비비 리스트에 더했습니다. (^^ a 비비의 인기가 대단하군요.
그리고 길버트 아레나스와 토니 파커는 젊은 나이와 아직 리그 내에서의 입지등을 고려해 차세대 포인트가드 리스트로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 /
스티비 보다야 파커가 훨씬 무게감 있는데요? 포인트가드 순위니 스티비 보단 파커가 좋을 것 같습니다.
비비 잘합니다 - - ;솔직히... 파커는 아직 안됨
스티비는 포인트가드로서 턴오버는.. 낙제네요..
빌럽스는 감독들이 사랑하는 가드겠고...프랜시스는 팀만아니면...비비는 말할것이없죠...
아레나스 빠르지만 현역감독이 뽑은 가장 빠른선수순위에서 TJ 1위 앤써 2위 파커 3위였다죠.. 코트에서의 스피드라면 아레나스보다는 파커가 한수위인 듯..
저도 파커가 더 빠른것 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