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글을 올려보네요.
2004년 10월에왔으니까 벌써 두번째 해를 맞이하고 말았네요.
교정 첨 할때는 시간이 언제 가나 했는데 점점 공간이 줄어드는걸 볼때마다 왠지 아쉬어 지네여.
많이 아프기도하고 어색하고 그랬는데... 치과에서 많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추억도 생기고
매번 고생하신 샘들과 같이 위안을 삼았던 환자들덕분에 무사히 잘 견디고 있는것같아요.
비록 끝이 보이기는 하나 아직두 갈길이 남아있기에 기쁜맘으로 끝날때까지 기다릴려구요.
원장님~나름대로 잘 어울려요. 같이 공감할수 있어서 좋아요~^^
남은기간동안 더욱더 애써주시구요.
올해 복 마니 받으시구 병원에 많은 환자들이 멋지고 예쁜 모습 갖게 도와주세요.^^
첫댓글 시간 너무너무 빠르죠..? 저도 환자분들 볼때마다 놀란답니다...어 이분 한 일주일 전쯤에 뵌거 같은데 차트보니 한달 만에 오신거네..? 정말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간다는말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저번 진료때 시간이 많이 지체되서 화나실만도 한데 웃으면서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환자소개도 감사해요!!
원장님~저의 엄마가 너무나 만족해하시구 더 좋아하세요.첨에는 발치하고나서 넘 심난 하다고 하셨는데..너무 예쁘게 된것같다구 활짝 웃으셨답니다. 오늘 아침에두 아버지한테 딸 넘 이뻐졌다구...ㅋㅋ이제서야 제가 이쁜걸 인정하시는듯 하네요.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