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s especially the case for Teng, because her voice was not very strong, so she had to keep very close to the mike. But Teresa had masterful technique. Not only was there no background noise from her breathing, her enunciation was very clear, and she was able to project her delicate voice in such a way that you felt she was singing right up next to your ear, singing for you and you alone. In Japan her voice was complimented as being "like weeping and like pleading, but with strength, capable of drawing in and hypnotizing listeners."
그녀는 특수한 경우이다. 그녀의 목소리를 강하지 않기 때문에 마이크에 입을 가까이 대어야 한다. 그러나 등군은 뛰어난 기교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호흡할때 잡음이 없으며, 발음은 명확했다. 또 그녀는 마치 듣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귀에다 대고 소근거리듯이 노래하여 섬세하게 발성을 할 수 있었다.
일본에서 그녀의 목소리는 마치 "흐느끼듯 애원하듯 그러나 흡인력을 가지고 듣는 사람을 마취시키듯" 하다고 극찬을 받았다.
The well-known songwriter Tsuo Hung-yun describes Teng's voice as "seven parts sweetness, three parts tears." What he most admired about her was how she was able to grasp just the right feeling while singing.
유명 작사가 추 헝윤은 등군의 목소리를 " 달콤함 70%, 애절함 30%"로 묘사하고 있다. 그녀에게 감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녀는 노래하는 동안 적절한 감정으로 듣는 이를 휘어잡는 그녀의 능력인 것이다.
첨부의 노래는,
谢谢你常记得我,
我也记得你.
你的一番真情意,
叫我珍惜.
相爱不必朝和夕,
只要两心能相寄.
但愿你我心心相印,
情相系,
恩爱永在心底.
深深相爱不犹豫,
分离也甜蜜.
他日你我重相聚,
永不分离!
첫댓글 멋진해석으로 모든이들이... 왜 자신이 좋아하지않을수 없었는지의 궁금증을 풀어주십니다.
담아갑니다
크고 우렁차야지만 발성이잘된걸로 착각하는 사람많습니다..큰오산이지요..그럼 ..세계모든가수는 이를테면..락을택해야하나요;..그모든요소들 걸러서..진정한 듣는이로하여금 감동을 자아내는 그들만이지닐수있는 매력적인 음악을 우리는 진정 원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등려군의목소리는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나의 가슴이 고동치며 뛰고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참 예쁘네요, 그녀의 목소리가!!!
마자. 정말 광팬님의 여러자료를 읽다보니 정말 많은것을 이해하고 깨우치게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