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正常)과 비정상(非正常)
김광한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은 善을 지향하고 惡을 미워하는 가정에서 자라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도와주고 싶고 남의 슬픔에 동참해서 함께 눈물을 흘리고 남자라면 군입대에 결격이 없는 신체를 가졌을때 서슴지 않고 군입대를 하는 사람,그리고 자신의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상징인 태극기와 나라 사랑하는 노래인 애국가를 3절정도 할줄아는 사람이다.그리고 나라가 망하면 자신의 가족이나 이웃은 물론 국민전체가 침략한 나라의 노예가 되어서 비참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며, 이에 투철한 애국심을 갖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다.
남북이 대치되어있고 휴전이지만 전쟁상태에 있는 우리의 경우,북한 동포를 짐승처럼 여겨서 갖은 가혹한 방법으로 고혈을 짜내고 툭하면 개돼지만치도 못하게 취급, 별일도 아닌데 총살해버리는 김일성 3대 독재 악마체제를 증오하면서 이들로부터 나라를 보호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다.참고로 아돌프 히틀러는 타민족을 살해했지만 동족은 살해하지 않았다 .김가 악마들은 그 대상이 동족이요 핏줄을 나눈 형제들이고 이들을 함부로 살해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역사이래 가장 잔혹한 놈들이다.정상적인 종교인들이라면 그들 종교의 교주가 내세우는 교리를 충실하게 신자들에게 전해서 함께 영적인 구원을 얻는 방법을 논의하거나 평화와 정신적 안정을 주어서 개인의 삶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이다.그런데 우리의 경우는 다른 것같다.비정상이다.
정상적인 부자들은 정상적인 기업을 육성해서 자신들의 부를 사회공헌에 이바지할 생각과 이를 실현하는 사람들이고 비정상적인 부자들은 임금착취 불량 물건 판매, 고리대금, 마약거래 남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그 댓가로 이득을 얻은 자를 일컫는데 이들은 부자는 부자인데 그걸 졸부(猝富)라고 한다. 졸부들은 그 돈을 자신들의 향락과 남을 괴롭히는데 즐거움을 갖고 온갖 추잡한 짓을 마다하지 않는 도덕성을 상실한 자들이다.발 게이츠나 월렌버핏, 록펠러. 카네기와 같은 미국 부자들은 그 부를 상당부분 사회공여를 통해 좋은 일을 많이해서 부자란 거리감보다 자선가와 같은 느낌을 받는데 비해 중국의 부자들은 어딘지 모르게 샤일록같은 이미지가 강하게 풍긴다. 홍콩의 부자 이자성같은 분이 엄청난 부를 쌓아왔지만 입구만 있지 출구는 없는 부, 웬일인지 느끼한 부,다가서기 힘든 부자와 같다.진정한 부자는 마음이 부자여야만한다.
전세계의 관광지를 훑으면서 다니는 중국인들, 매너란 전혀없는 행동거지는 돈은 주머니에 몇푼 있지만 정신적 걸인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그 부가 별안간 이루어져 정착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동남아 각구에서 아침에 벌거벗고 남이 보거나 말거나 뛰어다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중국인들이다. 그들은 버스안이나 지하철에서 소리내 제멋대로 떠들어대고 청계천이나 영등포 시장을 휘젓고 다니는 중국인들은 신사와는 거리가 멀다.비정상이다. 그래서 여행가이드들은 중국인 관광객들을 <당나라 군사>라고 부르기도 한다.제주도에서 떼거지로 몰려와 음식점 여주인에게 폭력을 휘두른 자들은 관광객이 아니라 중국 폭력배 양아치들이다.
북괴의 악마 돼지의 경우 핵실험은 성공했을지 모르나 그놈이 갖고있는 무기는 인류를 살상하는데 사용함으로 절대 핵보유국이 되어서는 안된다.남한내의 종북 빨갱이들은 그 핵무기도 결국 우리 것이 되지 않겠느냐고 비정상적인 이론을 내세운다.기가막힐 놈들이다.
아무튼 비정상적인 사람들은 이와 반대개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다.전에는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가뭄에 콩 한톨씩 나올까 말까할 정도로 매우 희귀했는데 이제는 사방천지에 널려있는 것이 빨갱이란 이름의 종북, 좌파 사람들과 신자들에게 정신적 혼란을 주어서 신앙심은 커녕 분노와 증오를 유발시키게 하는 종교를 빙자한 빨갱이들이다. 천주교내에 神父의 탈을 쓴 자들로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의 무리들이다.
공공연하게 북괴를 두둔하는 정치인들과 분명히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북괴를 찬양한 증거가 있는데도 무죄로 판결하는 불량 판사들과 빨갱이 구출에 눈이 벌겋게 충혈된 일부 변호사 무리들과 국가보위에 필요한 시설과 공공시설을 건설할때마다 환경보호니 동물 보호니 주민 이익을 침해한다면서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엄호할 구덩이를 파고 마치 적군을 대하듯 경찰과 군인들을 구타하면서 이를 말리는 사람들에게 욕설을 해대는 신부란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고 할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는가.
문제는 이런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과연 자신들의 행위가 잘한 것이라고 <양심범>처럼 생각을 하느냐는 것이다.한국의 유수한 대학을 나와 남들보다 더 높은 자리에 앉아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 중학교 정도만 나와도 그것이 나쁜 짓인줄 알텐데 그들만이 모르느냐는 것이다.이북의 김정은이 남한을 적화 시킨다면 그것이 곧 지옥이라는 것을 알텐데 김정은 악마편에서 그를 변호하고 이런 자들을 언론인이란 자들이 치켜주고 방송에 나와서 온갖 주둥이질하는 소위 패널들이란 자들, 돈 몇푼때문에 자신들의 소중하게 간직할 양심과 영혼을 판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가.그자들을 고용해서 북괴를 두둔하고 대통령을 어렵게 만드는 자들은 북괴와 연결고리가 있거나 어떤 약점을 잡혀있지 않느냐하는 생각이다.그들이 무식해서 그런 짓을 하는 것같지가 않다.이들의 언행을 일컬어서 수상(殊常)하다고 여기는 이유이다.
지금 거론되고 있는 종북 야당의 대통령후보란 자들의 경우 가장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닐수 없다. 여기에 말만 與黨이지 종북당 간부 못지 않은 짓을 하는 소위 잠룡이란 자들도 한몫한다.그것은 그들의 과거 애국과는 거리가 먼 매국짓을 한 언행이 이를 증명한다.나라가 북괴의 핵실험에 위기 상황인데도 버젓이 이를 막겠다는 무기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북괴 악마놈과 회담을 하겠다는 자들이 과연 대통령후보 자격이 있는가.왜 그들이 이렇게 북괴의 편에서 행동하는지,북괴에게 어떤 약점이 잡혀있거나 그쪽과의 상대에서 얻는 이득이 있어서인지 둘중의 하나가 되지 않나 하는 의문이 간다.만일 이런 비정상적인 자들이 정권을 잡고 정상적인 사람들을 다스린다면 나치 독일의 히틀러, 캄보디아의 폴포트 북괴의 김가놈이 자행하는 아주 잔혹한 일들이 벌어질것은 명약관화(明若觀火)할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들이 혹여 대통령에 당선이 된다면 이 나라는 반드시 망한다.서울 시내에 붉은 깃발이 펄럭이고 북괴 깡통완장을 한 이상한 자들이 동무 소리하면서 한국의 괴뢰 대통령을 호령하는 사태가 오지 않는다고 누가 자신있게 말할 것인가.
여기에 이들의 친절한 협조자인 종북 신부들 역시 이들에게 어떤 또 다른 이득이 있거나 아니면 무지해서 날뛰거나 그중의 하나일텐데 아무래도 종북과 연결이 되어서 하는 짓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북괴가 잔악하고 못됐다고 그들 개인은 생각하지만 높은 빨갱이 신부들과의 친분이 있거나 아니면 혹시라도 북괴편에 서면 자신들에게 어떤 이득이 있거나 둘중의 하나일 것이다.그들보다 오래 살아 많은 경험이 지식으로 축적이 된 대수천 어르신들의 경우, 이런 비정상적인 신부들의 회개를 여러번 권고하고 충고도 하고 설득도 했으나 워낙 붉은 물이 진하게 배어있어서 정상으로 돌아올 희망이 전혀 없다고 생각이 들어 이제는 이런 불량신부들의 나쁜 가르침을 맹목적으로 인식하는 신자들을 구출해야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아무튼 이런 비정상 불량 사이비 신부들을 따르는 심성이 착한 신자들이 딱하기만 하다.성가(聖歌) 대신 요술피리를 불면서 신자들을 나쁜 곳으로 골라 데리고 다니는 흑(黑)마술사 같은 不良 신부들로 부터 신자들 구출작전을 펼쳐야할 때이다.
註 흑마술사란 주술과 약물을 통해 저주를 하거나 남을 곤경에 빠뜨리는 몸짓을 하는 자들,
아프리카의 부두교 이집트의 주술사 등이 유명하다. 조선 시대 숙종 당시 장희빈의 인현왕후
인형을 만들어 바늘로 콕콕 찔러놓는 참혹한 방법의 저주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