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경제적으로 추락만 하기에 도대체 불교가 뭘까?하고 알아야겠다고 생각후 2011인가? 나에 고객님께서 신도회장으로 계신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태고종 조그만한 절에 봉사만 해도 된다기에 말없이3년간 시간나는대로 밤낮없이 했습니다~
가르쳐주는 스님.법우님이 없어 불상만 바라보면 왜?꼭 삼배는 해야하는지~경전을 왜?읽어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따지듯 하다가 2014년 백중기도 끝난직후 그 절과 인연이 끝나는계기가 되었지요(구구절절 쓰려면 넘 길어질것 같아서)
그후 두어달만에 강남봉은사와 인연맺게 되었고 기초학당.불교대학수료 했고(그때 내생에 처음으로 챙피라는걸 알게된 계기가됨)그러다 즉문즉설로 타종교.해외까지 유명하시고BTN불교에 약1500명정도 즉문즉답한 법문을 듣고~사람을 내잣대로 평가하면 안된는것과 상대방생각.행동도 내마음대로 좌지우지하면 그또한 업이라는걸 알고~그스님 가르침대로 100일동안 108배를 그분?께 참회했답니다~그후 BTN불교방송에서 법안스님 법문하시걸 출근전에 잠깐보는데~신선한느낌을 받아~불교방송 앱을 폰에 깔은지 얼마 안되었을때 데이터를 무한대로 요금을 바꾸고 법안스님 법문을 모두 시청했습니다~출퇴근하면서 이어폰으로~이어폰으로 들으면 귀가 아프고 먹먹해져서 잘안듣는데 이상하게 지금까지 아무렇지도 않네요~듣는데 럭키체인봉사 해달라고해서 16년도에 7봉지 해다주고 기도는 16년5월초쯤 법안스님 가르침대로 했답니다~처음21일기도비는 안심정사에 냈지요~기도 1주일도 안되서 급한게 해결되었고 덕분에 좋은일도 있었구요~17년3월 갑자기 직접 현장에서 법문을 듣자!맘내고 논산일요법회 참석후 안심정사와 인연을 맺고 재수기도 방생기도도 참여하는데 소원문이 무한대로 입니다~봉은사에서 야간 공부하면서~빚 다갚으면 남은생은 월급주는 인연된 사찰에서 공양주하면 삶을 마무리하자~했지요~그때가 15년도55세때 생각했고 60세쯤 이루어질까~넘 늦은 나이엔 사찰에서 싫어할거니까~그러다 신심이 조금씩 증장되니까~책이 쓰고싶어지더라구요~신행체험담을 써서 무료로 책을내서 보시함~포교가 잘될거라는 흥분같은것이 일어나다 시들길 반복반복~ㅋㅋ 왜냐구요~가방끈이 너무짧아 문장력이 없어서~이제는
신기하게 다 이루어질지는것 같아요~법안스님 가르침따라 기도하니 소원문을 5~6회이상 수정 한것 같아요~16년5월부터 지금까지 ~이루어졌냐구요?아니랍니다~
부처님생애~그때일어났던 사건에 대한 전생담 가피등등 부처님께서 하셨던 가르침.말씀들을 요즘은 BTN불교방송에서 스님들께서 이해쉽게 법안스님~비슷하게 하시는분들이 많으시더군요~참고로 티비가 BTN밖에 안나와서 그것만 앱을 다운받았답니다^^어느날은 삼귀의는 그렇게 간절하게 하는구나~가슴속 깊히 새겼고~어느스님법문에서는 행복이 이런거구나~하고 내생에 짜릿한 행복을 맛볼수 있었고~그스님께 언제가는 감사하다고 삼배라도 꼭 드려야겠다 다짐도 하고 있답니다~그래도 기도 방법은 법안스님이 최고 짱이십니다~현실에 처해있는 문제를 해결해주시니까요~월급 받으면 사찰에서 삶을 마무리해야겠다는 마음이~아니야 얼른 빚갚고 여유돈 모아놓고 무보수로 남은삶 즐겁게 공양주 하자~또 신행경험담을 책을써서 불국토가 되는길에 도움이 되기위해 글쓰는 연습을 안심카페에서 예습 시키는것 같고~소원기도문 읽기전에 내 나름대로 담생에 하고싶은걸 발원하는데~이생에서는 너무 늦게 깨달았고 전생에 지어논 복이없어 재복도 교육받을복등등 없어 배우지 못했으니~이생에는 공양주로 복짓는것으로 만족하고~딱 한가지 가진복은 있네요~아무리 어려운글이라도 말로 풀어서 법문등등 알아듣기는 참 잘하고 안되더라도 실천하려고 하는거는 있네요~주변에 불자이신분들께서 쪼매 겉보리 불자~ ㅋㅋ 들었던 법문을 전해주면 알아듣기 쉽게 참 잘 전달해준다고 또 해달라고 하면서 좋아하네요~어느법우는 만나자고 전화오네요~들려달라고~발원문에~남은생 공양주로 열심히 복을 짓겠으니~담생에는 모든것이 다 갖추어진 막대하게 부자인 부모와 인연이 되어 휼륭한교육을 받아 신비롭고 지혜스러운 법을 전하는 비구스님이 되겠습니다~라고 발원합니다.첨에는 그냥 스님이 되겠다고 했는데~ 봉은사에 갈일 있어 갔는데 봉은사노천카페가 있는데 거기서 어느스님께서~담생에는 막대하게 부자인 휼륭한집에서 태어나 비구스님이 되게해달라고 하래요~비구니스님은 갈수있는곳이 한계가 정해져 있다고 하셔서~
부처님시절에도 왕가에서 스님으로 출가를 많이 하셨잖아요~ㅋㅋ
기초학당 졸업식때 '능인행, 법명을 받는순간 뜻은 몰라도 참좋더라구요~~한문 잘아시는분께 여쭈니 능할능.어질인.다닐행이래요~
의미는 부처님의 마음과 다름없는 오탁악세에서 중생에 이익과 안락을 위해 어질게 행하라~라는 뜻이라네요~~
법우님께 힘을 주려고 어려웠던걸 구구절절 쓰려면 며칠밤~아니 한달을 정리하면 써도 못쓸겁니다~이렇게 큰 서원을 세우기까지 부처님 가르침 배우려 노력했고 많은스님 법문 분별심 내지~않고 와닿는 부문만 내것으로 만든결과입니다~필기를 잘 못해서 놓치는것도 많지만 다시 들어서 포교를 위해
가족.친구.지인 단체카톡이나 밴드에 올리고 있답니다~종교를 논하지 않게끔 ~배우것을 알려 주는것도 엄청나게 복짓는 일이라기에 복쌓는 저축하려고 전달하는것이니 이해바랍니다~이렇게 태클걸지못하도록~~요즘 짜릿한 행복을 누리고 있답니다~입가에는 늘 미소가 가득합니다~이 모두가 부처님과 안심정사 만난 덕분입니다~법우님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세요~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마세요~절대로~
나는 그땐 어리석어서 중생인지라 굿을해서 뜻대로 안됐어도~조상님전에 재 지냈으니까 ~조상님이라도 좋은곳에 가셨을거야~큰아들이 이십대에 수억을 난려었도 비싼공부 잘했다~했고~~평소에 모르는 사람에게 수천을 사기를 당했었도 전생갚을 빚이였나보다~이쯤이면 얼마나 힘들게 살았는지 짐작하시겠지요~언제가는 신해행증담을 써서 무료로 보시할날 있을겁니다~참 요즘 제 수고비를 올리고 있는데 잘되고 있네요~가정집도우미를 하고 있는데 4시간기준으로6만원에서 7만으로 인상하는데 뜻대로 이루어지네요 ~일주일에 열집을 하고 있는데~막대하게 부자이신 법우님들 가사도우미가 필요하시다면 인상된 7만원보다 더 주신다면 고려해 볼께요~~ㅋㅋ
참고로 서울 금천구에 살고있습니다~ㅋㅋ
법우님들 늘 행복하시고~
부처님 감사합니다~
법안스님 감사합니다~
안심정사 인연맺음에 감사합니다~🙏🙏🙏ㅡ
첫댓글 겉보리 역할과
공양주 역할을 생각하시는
법우님을 막대하게
칭찬합니다.
법우님께서 준비해 주시는 공양의 날을
은근히
기다려 봅니다.
법우님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하늘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
조금씩 좋아지셔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더 좋은 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선재선재!
법우님들 글을 보며 댓글조차 다는게 죄송 할 때가 많아서 쓰고 싶다가도 멈추게 됩니다
열심히 행하는 법우님들을 뵈며 저도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출근길이 상쾌합니다~^^원래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편인지라~고객님댁 단골을 할 경우 오전타임이9시부터인데~8시부터 해도 되느냐고 ~요즘은 직장인들이 많아서 가능합니다~덕분에 지장경독경도 쉽게 하는편입니다~어제는 글쓰느라 늦게 잤더만~또 남의집에 오늘 밤까지 7일째 자야해서 설쳐더니~왜냐구요~개팔자가 상팔자시대잖아요~ㅋㅋ 어느스님 법문인지 헷갈리는데~어느법우가 강아지들은 참좋겠다고~정말 상팔자라고 하니~그럼 강아지로 태어나라~하면서 하신말씀~본래 강아지는 축생이고 밖에서 맘껏 뛰어놀고 해야하는디~귀찮게 장난감 가지고 놀듯 하고 털이있어 추위에도 아량곳 없는데 옷을입히고~싫증나면 버리고~답지 않는 강아지
삶을 사는디 좋겠니~하시더라구요~법문을 많은분걸 듣다보니 어느분이 하셨는지 모르겠네요~고객님께서 해외여행가셔서 강아지땜시 잠만 자기로 하고 5만원을 덤으로 수익창출한답니다~~ㅋㅋ암튼 어렵다마시고 반복반복 ~읽고 듣고 하세요~이제는 사기 안당할 지혜도 생겼구요~좋은일이 줄지어 오는걸 감지하고 있답니다~~행복한 하루 출발 해요~스님 댓글 무지무지 감사합니다~~우주만큼이나~
🙆🙏🙆🙏🙆🙏
마음이 편안해지셔서 행복한 생활로 바뀌신거 넘~~넘~~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건강이 우선이니까 항상 건강 꼭 챙기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모대왕본존지장왕보살마하살
-()()()-
이건 절때 따라하면 안됩니다~큰일납니다^^~~열심히 기도 하다보니 어찌하면 보시를 많이 할수있을까~생각하다보니 고객댁에 지인들이 와서 가끔 음주가무를 즐기는지 소주병이 많이 있더라구요~재활용에다 버리려다 문득 참!저거 한병에 백원이지~생각이 들자 돈으로 환불받아 이거라도 보시금으로~생각이 두어달전부터 들기에 내가 다니는 아파트에만 ~관리하시는분이 뭐라고 하시면 웃는얼굴로 좋은일에 쓰려고 한다고 하니~가끔 가져갈께요~하니 허락해주시더라구요~작년부터3월부터 2018년도 연말에 지장기도비를 올리려고 돼지저금통 큼직막한걸 사서 온통 정말잘돼 스티커 붙여놓고 기도비 천원과 잔돈 생기거나 하면 모아두고 있는데~
연말까지 넣으려면 잔돈으로 넣어서 통째로 갖다주면 담당자가 힘들것같고 또 돈이 다차서 안들어갈것 같아~요즘은 지혜를 발휘하여 5만원이 모일때까지 기다렸다~5만원권을 저금통에 넣는답니다~~ㅋㅋ ~절때 병갖고 오는것 전문적으로 하시지 마세여~~^^나모아미타불~~🙏🙏🙏
참 이런일도 있었네요~보시저금통 준비해두고 전라도 요양병원에 계신 친정엄마께 좋아하셨던 음식을 그방에 계신 모든분들까지 만들어 드시게하느라 두어달에 한번씩 다녀옵니다~얼마나 거기 음식드시기 질리까 생각이 들어 직접 요리합니다~기쁜마음으로 ~그러고 돌아오는데 길에 오만권이 두장 떨어져 있어 주변을 돌아보니 아무도 없고 수표라면 찾아줄 기회도 있지만~그래서 잊어버린분께 간절히 기도했지요~잃어버린분이 젊다면 하는일이 만사형통 하고 나이드신분이라면 건강하시라고~좋은일에 대신 써 줄테니 맘 아파하지마시라고 ~그리하여 첫번째로 보시금통에 들여 앉아있답니다~🙏🙏🙏
늘 저힘듬만 생각하고
사는 중생이
카페에 올라오는
법우님들 글을 읽노라면
중생의 삶은 거기서 거기구나
싶답니다
그래도 우리는 안심정사 법안스님 그리고 지장경을
만났으니 힘내서 열심히
기도하며 사시자구요
화이팅 입니다
아미타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01 08: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01 09:0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04 21:22
봉은사스님께서 담생에는 비구스님이 되게해달라고 하라고말씀 ~내 발원문을 알고 있는듯 그러시더라구요~봉은사는 큰사찰이다보니 공양간소임을 맡으셨는데~너무나 음식물을 아무렇지 않게 남기고 버리니 ~부처님전에 소임을 다 하겠다고 맹세를 했다네요~나중에 부처님께서 니 소임을 안하고 뭐했냐고 호통치면서 ~무간지옥으로 보낼까봐~^^그래서 무지랭이같은 또 종교가 없거나 타종교인들이 ~@2000원을 받습니다~ 신도회에서 어려운이웃등등 쓰려고@와서 싼맛에 드시려 많이 오시는데~단 재일이나 사찰행사때는 무료@스님이 지키고 있다고 스님께 삿대질 고함까지 지른다고~그스님께서 많이 안타까워 하시면서~그러시더라구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불자님
원하시는바 모두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십시요. 나무지장보살마하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