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회원님들, 좋은 아침입니다.
회원님들의 이름 추천과 투표로 3일간 진행된 강릉시보호소에서 구해올 네 아이의 이름이 옹스짱님이 추천한 '팥빵 호빵 꿀빵 밤빵'으로 결정됐습니다. 좋은 이름을 추천해주신 회원님들과 투표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강릉시보호소 네 아가들은 다음 주 금요일(12월 19일)에 뚱아저씨가 직접 가서 데려올 예정입니다.
짧게는 10개월 ~ 길게는 2년 7개월을 보호소의 좁은 공간에서 지냈던 우리 팅커벨 아가들인 '팥빵 호빵 꿀빵 단빵'이가 일주일 동안 무탈하게 더 잘 지내다가 무사히 '스타리아 뉴붕붕이'를 타고 대표 뚱아저씨와 함께 안전하게 올 수 있도록 많이 응원해주세요.
다음 주에 강릉시보호소 네 아가들을 태우고 안전하게 운행할 '스타리아 뉴붕붕이'
1) 이름 : 팥빵, 믹스견. 2살 추정. 남아. 체중 6.5kg. 조금 소심한 성격.
: 강릉시보호소 재작년 5월에 입소하여 2년 7개월째 지내던 중 이번에 안락사 명단에 오른 것을 팅커벨에서 구조하기로 함.
2) 이름 : 호빵, 믹스견, 여아, 추정나이 2살, 체중 7.3kg, 친화적인 성격
: 강릉시 성산면의 한 화물차 주차장에 떠돌아다니다가 시보호소에 당시 4개월 추정 나이로 2024년 3월 입소.
1년 8개월을 보호소에 있었지만 믹스견이고 조금 체중이 나간다는 이유로 입양이 안되고 끝내 안락사 명단에 오른 것을 팅커벨에서 구해오기로 함.
3) 이름 : 꿀빵, 믹스견. 2살 추정. 여아, 체중 5.0kg. 심장사상충 치료 요망. 약간 소심한 성격.
: 올해 2월에 강릉시보호소에 입소해서 11개월째 지내고 있던 중 안락사 명단에 오른 것을 팅커벨에서 구조해오기로 함.
4) 이름 : 밤빵, 믹스견, 여아. 2살 추정. 체중 4.0kg. 온순한 성격.
: 올해 3월에 길거리를 떠돌다가 강릉시보호소에 입소하여 10개월을 지내던 중 안락사 명단에 오른 것을 팅커벨에서 구조하기로 함.
.
첫댓글 환영해요. 어서 19일이 다가와서 팅커벨프로젝트 품에 안기자~
빵이들 ㅎㅎ 어서 오너라~환영해요~🥰
너무 귀여운 이름이에요^^ 새이름으로 건강한 견생되길 바라요!
빵들아 어서와 이제 따뜻한 겨울이당♡
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