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の旅人( 북녁의 여인)
作詞 : 山口洋子 作曲 : 弦哲也
歌: テレサ・テン 訳 : 演歌守役
타도리츠이타라 미사키노하즈레
たどりついたら 岬のはずれ
애써 도착한 미사키의 외딴곳
아카이히가츠쿠 뽀츠리토히토츠
赤い灯が点く ぽつりとひとつ
붉은 등불하나 툭하고 켜지네
이마데모아나타오 맛테루토
いまでもあなたを 待ってると
지금도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토시이오마에노 요부코에가
いとしいおまえの 呼ぶ声が
그리운 그대가 부르는 목소리가
오레노세나카데 카제니나루
俺の背中で 潮風(かぜ)になる
내 등 뒤에서 바닷바람이 되네
요루노쿠시로와 아메니나루다로-
夜の釧路は 雨になるだろう
구시로의 밤은 비가 내리겠지
후루이사카바데 우와사오키이타
ふるい酒場で 噂をきいた
허름한 술집에서 소문을 들었어
마도노무코-와 코가라시마지리
窓のむこうは 木枯まじり
창 저편 차가운 겨울바람속에
한토시마에마데 이타토유-
半年まえまで 居たという
반년전까지 있었다 말하네
나키구세 사케구세 나미다구세
泣きぐせ 酒ぐせ 泪ぐせ
우는 버릇 술 버릇 눈물 흘리는 버릇
도코에잇타카 호소이카게
どこへ去(い)ったか 細い影
어디로 사라졌나 가녀린 모습
요루노하코다테 키리가츠라스기루
夜の函館 霧がつらすぎる
안개낀 하코다테의 밤은 너무 괴로워라
소라데치기레루 아노키테키사에
空でちぎれる あの汽笛さえ
하늘에서 흐트러지는 저 기적소리조차
나이테와카레루 사이하테미나토
泣いて別れる さい果て港
울며 헤어지는 최북단 항구
이치도와코노테니 다키시메테
いちどはこの手に 抱きしめて
한번쯤은 이손으로 꼭 끼어안고
나카세테야리타이 오모이키리
泣かせてやりたい 思いきり
마음껏 울리고 싶어라
키에누오모카게 타즈네비토
消えぬ面影 たずねびと
지워지지 않는 그대모습을 찾는
요루노오타루와 유키가카타니마우
夜の小樽は 雪が肩に舞う
오타루의 밤은 어깨위로 눈이 흩날리네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