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그들의 생각이지 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사람들이 지나가다가'나무가 크네’, ‘꽃이 예쁘게 피었네’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식물은 전혀 신경을 안 쓰잖아요.
-법륜스님의 희망 편지중에서-
“수치심이 자주 올라와 괴로워요, 어떡하죠?”
- 스님의하루2022.9.16 필리핀 민다나오 6일째, JTS 워크숍,
금요 즉문즉설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