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re I understand how dysfunctional (toxic) society is; the less I care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of me.”
"사회가 얼마나 역기능적(독성적)인지 이해할수록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신경 쓰지 않게 됩니다."
~Anon I mus
Most of us suffer from a case of mistaken identity (false, assumed identity). People living in unawareness - serve, protect and defend their past conditioning, automated behaviors, emotions, opinions, stereotypes, race, cultural narratives, sense perceptions and societal roles that are always in a constant flux.
What does not change with the flow of time can be said to be what is only real: our changeless, witnessing presence that is always resting in the ‘Now’. Pure awareness is our unborn, source identity.
우리 대부분은 잘못된 정체성(잘못된, 가정된 정체성)으로 고통받습니다. 과거의 조건, 자동화된 행동, 감정, 의견, 고정관념, 인종, 문화적 내러티브, 감각 지각, 사회적 역할 등 항상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순응하고, 보호하고, 방어하며 살아갑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실재하는 것, 즉 항상 '지금'에 머물러 있는 우리의 변하지 않고 관조하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순수한 인식은 우리의 태생적, 근원적 정체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