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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미군정청 경무부장 조병옥 박사가 밝힌 ‘제주4.3사건 만행’
1948년 제주4.3사건 은 1948년 5.10 총선 을 방해하기 위한 공산주의자들의 폭동
“4월 3일 폭동이 일어나자 1읍(邑) 12면(面)의 경찰지서가 빠짐없이 습격을 받았고
저지리, 청수리 등의 전 부락이 폭도의 방화로 전부 타버렸을 뿐만 아니라, 그 살상 방법에 있어 잔인 무도(殘忍無道)하여
4월 18일 신촌서는 6순이 넘은 경찰관의 늙은 부모를 목을 잘라 죽인 후 수족을 다 절단하였으며
대동청년단 지부장의 임신 6개월 된 형수를 참혹히 타살하였고,
4월 20일에는 임신 중인 경찰관의 부인을 배를 갈라 죽였고,
4월 22일 모슬포에서는 경찰관의 노부친을 총살한 후 수족을 절단하였으며, 임신 7개월 된 경찰관의 누이를 산체로 매장하였고,
5월 19일 제주읍 도두리서는 대동청년단(大同靑年團) 간부로서 피살된 김용조의 처 김성희와 3세 된 장남을,
30여명의 폭도가 같은 동네 김승옥의 노모 김씨(60)와 누이 옥분(19), 김종삼의 처 이씨(50),
16세 된 부녀 김수년, 36세 된 김순애의 딸, 정방옥의 처와 장남, 20세 된 허연선의 딸,
그의 5세 어린이등 11명을, 역시 고희숙씨 집에 납치 감금하고 무수 난타한 후
눈오름이라는 산림지대에 끌고 가서 늙은이 젊은이 불문하고 50여명이 강제로 윤간을 하고
그리고도 부족하여 총과 죽창, 일본도 등으로 부녀의 젖, 배, 음부, 볼기 등을 함부로 찔러
미처 절명하기도 전에 땅에 생매장 하였는데, 그중 김성희 만이 구사일생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폭도들은 식량을 얻기 위하여 부락민의 식량, 가축을 강탈함은 물론,
심지어 부녀에게 매음을 강요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등 천인이 공노할 그 비인도적 만행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정도이다.
제주도 4.3폭동에 이어 북한 공산당국은,
거의 전적으로 압록강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는 남한에의 송전(送電)을 48년 5월 14일 정오를 기해 일제히 단전하고 말았다.
그로 말미암아 남한의 공장은 전면 가동 중단되고 말았다.
공산 게릴라들은 파출소를 습격하고 학생들은 적색분자의 선동으로 툭하면 “동맹휴학”을 했다.
그런 가운데서도 유사 이래 처음으로 우리 손으로 뽑은 제주도를 제외한 국회의원 1백 98명
(200석 중 제주 2개 선거구는 4.3사건으로 선출못했으며 이북 의석 1백석 자리는 비워 두었음)은
구조선총독부 자리에서 역사적인 개원식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을 소멸시키기 위한 공산당의 선동, 선전과 파괴 공작은 그칠 줄 몰랐다.
남조선 노동당(남로당)은 각급 세포조직을 통해 38이북에
“정통적인 조선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든가, 북에는 수십만의 강력한 군대가 있어
국방력이 약한 남조선은 곧 해방된다는 등 루머를 퍼뜨렸다.
사실 이런 유의 루머는 공산당이 바라는 희망사항이며 어느 정도 사실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러한 루머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 불안하게 만들었다.
5.10 총선을 전후하여 공산당이 벌인 선거방해는 335개 경찰관서를 습격한 것을 비롯,
78명의 경찰관이 피습, 그중 64명이 희생되었고, 무고한 양민 570여명을 살상했다.
비싼 대가를 치른 사상초유의 선거였다.”(이상 출처: 경향신문, 1948년 6월 9일)
미군정청 경무부장 조병옥 박사가 밝힌 ‘제주4.3사건 만행’ “무고한 임신부를 끌어다 국부에 막대기를 찌르고 아랫배를 잘라 태아를 꺼내 조리하는 등 야수적 만행을 서슴없이 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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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미군정청 경무부장 조병옥 박사가 밝힌 ‘제주4.3사건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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