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응급실 소속
남자 간호사 10명이 1년간의 노력 끝에
'몸짱 간호사 달력'의 모델로 변신 완료했다.
경찰, 소방관 ‘몸짱달력’에서 모티브를 받아
상대적으로 소수인 남자 간호사들이 몸을 가꿔
바디프로필을 찍고, 달력을 제작했다
좋은 일에 동참하기 위한 일환으로
달력의 판매 금액은 전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할 계획이다
대단한 친구들이다...
첫댓글 와~~^^
우리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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