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미 이치로 명언
인기멤버
hanjy9713
2023.03.12. 19:52조회 1
댓글 0URL 복사
기시미 이치로 명언-미움받는 용기중
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행복해지려면. '미움받을 용기'도 있어야 하네.
그런 용기가 생겼을 때 자네의 인간관계는한순간에 달라질 걸세.
3.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주관적인 세계에 살고 있지, 객관적인 세계에 사는 것이
아니라네.
4. 수험생은 시험에 합격만 하면 장미빛 인생이 펼쳐질 것 이라도 기대하고
회사원은 직업을 바꾸면 만사가 술술 풀릴 것 이라고 기대하지,
하지만 막상 바라던 것이 이루어져도 상황이 뭐 하나 달라지지 않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네.
5. 신뢰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은 누구와도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없다네.
6. 공허함을 얻기 위한 수단이 남들로부터 인정받는 것 이라면 결국 남이 의도한
대로 인생을 살 수 밖에 없어.
7. 자네는 헤매고 있네 왜 헤매는 것일까?
그건 자네가 자유를 택하고자 하기때문일세.
즉 타인에게 미움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타인의 인생을 살리않는,
자기만의 길을..
8. 경쟁의 무서움이 그걸세, 설사 패자가 되지 않아도, 경쟁에서 계속 이긴다고
할지라도 경쟁 속 에서 사는 사람은 마음이 편할 새가 없어, 패배자가 되고
싶지 않아, 그리고 패자가 되지 않으려면 늘 이겨야 하지.
9. 운명이란 전설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다.
10. 지금 이 순간을 자유롭게 사는 젊은이를 보고 합리적이라고 비판하지,
물론 이는 자신의 부자연스러운 삶을 납득시키려고 하는 인생의 거짓말일세,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택한 어른이라면 그런 말을 하지 않을 거야,
오히려자유롭게 사는 것을 응원하겠지.
11. 만약 자네가 칭찬을 받고 기쁨을 느낀다면, 그것을 수직관계에 종속되어
있으며 나는 능력이 없다고 인정하는 것과 다름없네, 칭찬은 능력 있는
사람이 능력 없는 사람에게 내리는 평가 이기 때문이지.
12. 고독을 으끼는 것은 자네가 혼자라서가 아닐세, 자네를 둘러싼 타인, 사회,
공동체가 있고 이러한 것들로부터 소외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고독한거지.
13. 정말로 자신 있는 사람은 자랑하지 않아, 열등감이 심하니까 자랑하는 걸세,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일부러 과시하려고 하네.
14. 인정받기를 바란 나머지 이런 사람이면 좋겠다는 타인의 기대를 따라 살게
되지. 즉 진정한 자신을 버리고 타인의 인생을 살게 되는 거라네,
기억하게,자네가 타인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타인역시 자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걸세,
상대가내가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않더라도 화를 내서는 안돼, 그것이 당연하지.
[출처]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郎) 일본 철학자.|작성자 조아조아
hanjy9713님의 게시글 더보기
좋아요0
이 글을 '좋아요'한 멤버 리스트
댓글0
블로그/카페 공유수0
공유
클린봇이 악성 댓글을 감지합니다.설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