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the God of the living: ye therefore do greatly err. —마가 12:27. Jamieson-Fausset-Brown Bible Commentary 27. He is not the God of the dead, but the God of the living—not "the God of dead but [the God] of living persons." The word in brackets is almost certainly an addition to the genuine text, and critical editors exclude it. "For all live unto Him" (Lu 20:38)—"in His view," or "in His estimation." This last statement—found only in Luke—though adding nothing to the argument, is an important additional illustration. It is true, indeed, that to God no human being is dead or ever will be, but all mankind sustain an abiding conscious relation to Him; but the "all" here means "those who shall be accounted worthy to obtain that world." These sustain a gracious covenant relation to God which cannot be dissolved. (Compare Ro 6:10, 11). In this sense our Lord affirms that for Moses to call the Lord the "God" of His patriarchal servants, if at that moment they had no existence, would be unworthy of Him. He "would be ashamed to be called their God, if He had not prepared for them a city" (Heb 11:16). It was concluded by some of the early Fathers, from our Lord's resting His proof of the Resurrection on such a passage as this, instead of quoting some much clearer testimonies of the Old Testament, that the Sadducees, to whom this was addressed, acknowledged the authority of no part of the Old Testament but the Pentateuch; and this opinion has held its ground even till now. But as there is no ground for it in the New Testament, so Josephus is silent upon it; merely saying that they rejected the Pharisaic traditions. It was because the Pentateuch was regarded by all classes as the fundamental source of the Hebrew religion, and all the succeeding books of the Old Testament but as developments of it, that our Lord would show that even there the doctrine of the Resurrection was taught. And all the rather does He select this passage, as being not a bare annunciation of the doctrine in question, but as expressive of that glorious truth out of which the Resurrection springs. "And when the multitude heard this" (says Mt 22:23), "they were astonished at His doctrine." "Then," adds Lu 20:39, 40, "certain of the scribes answering said, Master, thou hast well said"—enjoying His victory over the Sadducees. "And after that they durst not ask Him any [question at all]"—neither party could; both being for the time utterly foiled. The Great Commandment (Mr 12:28-34). "But when the Pharisees had heard that He had put the Sadducees to silence, they were gathered together" (Mt 22:34). 제이미슨-포셋-브라운 성경 주석 27. 그는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 즉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괄호 안의 단어는 거의 확실하게 원문에 추가된 단어이며, 비평적 편집자들은 이를 제외합니다. “모든 사람이 그분께 살기 위하여"(루 20:38)- ‘그분이 보시기에’ 또는 ‘그분의 평가에’. 누가복음에만 나오는 이 마지막 문장은 논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중요한 추가 예시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에게는 죽은 사람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 없지만, 모든 인류는 그분과 의식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기서 “모든”은 “그 세계를 얻기에 합당하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해체될 수 없는 하나님과의 은혜로운 성약 관계를 유지합니다. (롬 6:10, 11 비교). 이런 의미에서 우리 주님은 모세가 주님을 그분의 가부장적 종들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순간에 그들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그분께 합당하지 않다고 단언하십니다. 주님은 “그들을 위해 성을 예비하지 않으셨다면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컬어지기를 부끄러워하실 것”(히 11:16)이었습니다. 초기 교부들 중 일부는 우리 주님께서 부활에 대한 증거를 구약의 훨씬 더 분명한 증언을 인용하는 대신에 이와 같은 구절에 둔 것으로부터, 이 구절이 언급된 사두개인들은 구약의 어떤 부분도 오경 외에는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으며, 이 견해는 지금까지도 그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약성경에는 그 근거가 없기 때문에 요세푸스는 이에 대해 침묵하고 단지 바리새적 전통을 거부했다고만 말합니다. 오경은 모든 계층에서 히브리 종교의 근본적인 원천으로 간주되었고, 구약의 모든 후속 서적은 그 발전으로 간주되었기 때문에 우리 주님은 거기에서도 부활의 교리를 가르치셨음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 구절을 선택하신 것은 문제의 교리에 대한 단순한 선포가 아니라 부활이 솟아나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표현하기 위해서입니다. “무리가 이 말씀을 듣고"(마 22:23) ‘그분의 교훈에 놀라더라’(마 22:23). “루 20:39, 40은 “그러자 어떤 서기관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이여 잘 말씀하셨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사두개인들에 대한 주님의 승리를 기뻐합니다. “그 후로 그들은 그분께 아무 [질문도] 하지 아니하니라"-그 둘 다 한 동안은 완전히 좌절되었습니다. 위대한 계명(마 12:28-34).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께서 사두개인을 침묵하게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함께 모였더라"(마 2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