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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집 꾸미기-인테리어 가구&소품 공동구매
 
 
 
카페 게시글
우리집 자랑하기 ♡。6개월된 신혼집 현관변신과정이랍니다~
핑키♡ 추천 0 조회 4,385 11.06.07 13:20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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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16:53

    첫댓글 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 부러워요.

  • 작성자 11.06.11 11:15

    ^^ 제찬맘님 감사합니다~ㅎㅎ
    아직 부족한 솜씨에요..ㅎㅎ

  • 11.06.07 23:35

    역시 센스가 남다른 분이셨군요. 신발 신고 벗기 정말 좋겠어요. 게다가 넘나 탐나는 벤치네요. 신발이 많으실텐데 벤치안에 다 들어가는짇 살짝 궁금합니다.ㅋ ~ 어닝 칼라도 넘 예뻐요. 문을 열고 들어갈 때에 무언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네요. 파스텔톤의 집!예뻐용

  • 작성자 11.06.11 11:15

    ^^ 감사합니다~ㅎㅎ
    신발이 많이 없어요..저희는..ㅋㅋ
    수납박스에 넣어두고..벤치 밑쪽에 선반하나 만들어 줄려구요..
    그럼 신발 수납은 끝~~ㅎㅎ

  • 11.06.08 17:51

    부럽습니다....저도 하고싶네요....

  • 작성자 11.06.11 11:16

    ^^ 하늘바라기님도 도전해 보세요~~
    저도 시행착오 격으면서 하나씩 하거든요..
    직접 하다보니 집에 대한 애착이 더 커지네요~ㅎㅎ

  • 11.06.08 19:36

    정말 솜씨가 멋져요....
    어쩜... 대단하셔요...

  • 작성자 11.06.11 11:17

    푸른 소나무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솜씨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ㅎㅎ

  • 11.06.09 15:43

    너무 솜씨가 좋아요 이뻐요 부럽네요

  • 작성자 11.06.11 11:17

    환이맘마님 감사합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0^

  • 11.06.09 17:48

    정말 예쁜데요 저도 꾸며 보고 싶은데 솜씨가 워낙 없어서 걱정입니다

  • 작성자 11.06.11 11:18

    ^^ 저도 시행착오 많이 격어요..
    인터넷도 뒤지고 자료도 찾아보고..그렇게 한답니다~

  • 11.06.10 01:18

    아 정말 부럽네요..해보고 싶지만 엄두가 안나네요..

  • 작성자 11.06.11 11:18

    ^^ 저도 일 벌여놓고 완성 되는데는 한참 걸렸네요..
    날 더우니 더 하기 싫어지더라구요..ㅎㅎ

  • 11.06.10 10:51

    솜씨가 좋네요

  • 작성자 11.06.11 11:18

    클린싱크님~~감사합니다~^^
    즐건 주말 되세요~

  • 손재주 있으신분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 참 잘만드셨어요^^*

  • 작성자 11.06.11 11:19

    ^0^ 감사합니다~~ㅎㅎ
    부족한 솜씨를 이렇게 예뻐라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즐건 주말 보내세요~~

  • 11.06.11 13:05

    정말 예쁘네요...^^ 솜씨가 정말 부러워요

  • 작성자 11.06.13 09:08

    ^^ 감사해요~~ㅎㅎ
    아직 미흡한 솜씨지만 제가 직접한다는거에 보람있어요~

  • 11.06.11 17:10

    저도 현관문을 바꾸고 싶어 많은 관심이 가는데.. 정말 이쁘게 했네여...탐나용,, ^^

  • 작성자 11.06.13 09:09

    요즘 현관 다들 이쁘게 꾸미시더라구요..^^
    저도 좀더 꾸며볼생각이에요..^^ 문영아님도 이쁘게 꾸미세요~

  • 11.06.12 16:40

    정말 이쁘네요 ^^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11.06.13 09:09

    아~~너무 감사합니다~~ㅎㅎ
    다들 이렇게 예뻐라해주시니 넘 기분좋아요~

  • 11.06.15 12:44

    저도 현관문을 바꾸고 싶었는데..많이 부럽네요^^

  • 작성자 11.06.22 09:11

    ^^ 감사합니다~~ㅎㅎ
    현관문 시트지로 해보세요 저도 첨한건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 11.06.20 14:29

    이 모든걸 손수 만드신다니....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6.22 09:12

    ^^ 감사합니다...관심이 있다보니..하나씩 하게 되었네요~~ㅎㅎ

  • 11.06.20 23:12

    우드락으로 파벽만든거 어떻게 하신건지 너~~~무 궁금해요...^^ 노하우좀 전수 해주세요...네에~?? 너무너무 에뻐서 저도 꼭 해보고싶어요..

  • 작성자 11.06.22 09:13

    ^^ 쪽지 드릴께요~

  • 11.06.23 13:00

    저는 엄두도 못내는데...부지런 하시네요~^^

  • 작성자 11.06.23 16:43

    ^^ 부지런은요...이것저것 한다고 항상 집이 지져분해요..
    주방근처엔 가지도 않는 불량주부랍니다..ㅠㅠ

  • 11.06.24 22:48

    손재주가 장난아니네요...넘 예쁩니다...^^

  • 작성자 11.06.27 09:06

    ^^ 감사합니다~~

  • 11.06.28 17:43

    정말 대단하시네요. 너무 예쁩니다.

  • 11.06.28 22:34

    대단하셔요~

  • 11.06.29 08:05

    아이디어 좋은데요 좋아요^^

  • 11.06.29 15:13

    손재주 너무 좋으시다~~ 부럽네용~~
    현관 넘 화사해요^^

  • 11.07.04 01:05

    와 대단하세요

  • 11.07.14 12:44

    너무 앙증 맞은 느낌이네영^^ㅋㅋㅋㅋ

  • 11.07.20 19:12

    솜씨가 대단하세요...
    저희집 현관도 저런 날이 올까요??ㅎㅎㅎ

  • 11.07.26 22:24

    너무 예뻐요~^^ 정말 솜씨가 대단하세요~^^

  • 11.08.07 12:18

    이쁘네요. 솜씨도 좋으시구요...

  • 12.02.04 16:09

    솜씨 좋으세요~~ 완전 초보자도 저 재료들 사서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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