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은 죽지않는다 다만 사라질뿐이다 라는 맥락에서
감독의 전작 탑건매버릭과 영화속에
던져지는 메세지는 비슷합니다
바빌론 이후
브래드피트의 오랜만의 신작이라
설레임반 기대반을 안고
지난 주 오랫동안 기다려온 28년후 영화에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채로
CGV 용산아이맥스로 달려갔습니다
영화 초반부터 쉴새 없이 몰아치는 카메리무빙과
속도감, 1인칭 시점은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와
일체되는 경험을 간접적으로 하게됩니다.
조금 더 과장된 표현을 하자면
애니 사이버포뮬러 1인칭시점의 실사화를 보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눈이 호강한다는 느낌입니다
루키 댐슨 이드리스와 노장 브래드피트의
흑백, 신구의 갈등과 해결, 후반 둘의 팀웍과 하모니는
탑건 매버릭을 보는 느낌도 듭니다
런닝타임 내내 브래드는 본인이 제일 잘하는
잘 보여줄 수 있는 연기를 보여줍니다.
조금은 올드 할 수 있지만 영화 전체를 끌고 가는 힘.
터프하면서도 남녀노소 불문한 관객의 마음까지
부드럽게 터치하는 그 힘.. 수십년간 배우로써 자리매김 한
브래드피트의 매력이 온전히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시각적 매력과 함께 한스짐머가 영화에 녹여 낸
음악 역시 환상의 하모니를 자랑합니다
곳곳에서 들리는 레이싱 현장음과 기계음은
F1의 전문성과 영화 집중력을 한껏 높여주기도 했구요
F1이라는 종목이 다양한 메커니즘과 함께 투자, 마케팅과 얼마나 과학 집약적인 분야인지 상세히 보여주는 부분도 참 좋았습니다
영화엔 사랑도 적당히 잘 녹아 있습니다
특정 부분에서 관객의 웃음이 터지기도 하니
이 점 또한 잘 유념해서 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참 따뜻한 영화에요 ㅎㅎ
오랜만에 수작을 만난 느낌의 영화였구요
최상급의 영상미, 사운드로 제작된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꼭 아이맥스나 돌비사운드로 접하셨으면 좋겠어요 ㅎ
제 별점은 별 5개중 다섯개 입니다^^
첫댓글 오호
별이 다섯개ㄷㄷ
오 기대된당
포드 v 페라리 재밌게봤었는데 요것도 기대되네요
한마디로, 영화관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보여주는 영화임
조지 러셀 연기 엄청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ㅋ
T
오오
오호
4dx나 돌비관에서 봐야겠구요
포디로 다시보고싶음
오오 봐야겠어요ㅋㅋ
토욜날 아이맥스로 보러 갑니다 너무너무 기대중
방금 보고 왔는데 재밌어요
오랜만에 보는 미친 영화였네요 진짜로
오 다음에 보러 가야겠네요
오늘 IMAX로 봤는데요.
정말 최고네요.
다음 주에 4DX로 또 보려고요^^
전 별 10개ㅎㅎ
2222저도 또 보려고요 그만큼 재밌었어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