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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맥만들기 친목모임 벚꽃축제와 매화축제
하얀코스모스 추천 0 조회 469 07.03.26 16:08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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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6 16:11

    첫댓글 앗 !! 군데군데 칼라 배꼽이 보이네 ~~ ㅎㅎㅎ

  • 작성자 07.03.27 13:03

    많이 짜증 났죠. 별게 없는데 ㅎ.

  • 07.03.26 16:19

    ㅎㅎㅎ 멋진 일탈하셨군요ㅎ 벗꽃은 군항제축제 막바지에 활짝 필겁니다, 모처럼의 오븟한 가족나들이 즐거우셨지요. 그런데... 사진을 감춰두셨다가 아껴가며 보여줄려나~엑박이 ㅎㅎㅎ

  • 작성자 07.03.26 16:23

    나 또 미쳐요! 내것은 잘 보인다구요. 이궁 이제 보고픈 사람은 춘천으로 오셔요. ㅎ.

  • 07.03.26 16:36

    사진 올릴때 복사나 붙여넣기를 하면 본인은 보이는데 다른분은 배꼽만 나온답니다..이미지 올리기로 하시면 너나 할것 없이 다 보일걸요 ㅎㅎㅎ

  • 작성자 07.03.27 13:05

    있죠! 추암님이 장난치나 했어요. 글구 오늘 아침에 원성이 하늘을. 사진 감춰가며 보여주고픈것 맞아요. 조금 민망하긴하네요. 진일보님 참고할께요. 감사요.

  • 07.03.26 17:31

    배꼽이야~^^ 그대는 진해에서 나는 제주에서... 꽃 덜폈다구 툴툴대며 용두암 옆 용현다리 걸으며 한 통화~ 제주 취소말고 걍~ 왔어야 하는건데~~^^ 그래도 낭군님과 즐건 시간 보냈으니 됐어요~^^ 담엔 함께 가기로 해요^^

  • 작성자 07.03.27 13:08

    화이토님 항상 소심함 때문에 항상 지나놓고 보면 아쉬움이 많아요. 그때 할걸하면서. 그래도 새로운 곳이라 신선했고 사회공부도 많이 되었어요.ㅎ.

  • 07.03.26 18:03

    수정해 주삼 ^^

  • 작성자 07.03.27 13:08

    이제 보이시나요. 담엔 꼭 잘해봐야지. 참세번으로. ㅎ.

  • 07.03.26 19:51

    코스모스님 그대의배꼽은 하나로 족하답니다 뭤담시 저리도많은 배꼽을 다 보여주는거요???

  • 작성자 07.03.27 13:09

    춘숙님! 이제 제 배꼽은 중방이 다알게 되었네요. 어쩌쬬. 담엔 꼭 배꼽 감춰야지. ㅎ.

  • 07.03.26 20:01

    글만 봐도 쬐끔은 상상이 가는데. 사~진 올려주세요. 이~소리가 안들리나요! 뜬모자 한번 봐~요.ㅎㅎ.

  • 작성자 07.03.27 13:12

    아이구! 상상보다 실망을 드린건 아닌지. 실물보면 더 실망할텐데 어쩌나!. 그냥 중방의 글보며 하루하루 웃으며 . 아! 뜬모자 어때요? 이세상 어딘가에 짝퉁은 없을것 같은데.ㅎ.

  • 07.03.27 00:45

    우~~ 사진이 모두 엑박에욤 안보여요 ㅎㅎ

  • 작성자 07.03.27 13:12

    쏘리.클두님! 엑박이란것이 뭔지 확실히.ㅎ.

  • 07.03.27 08:00

    내~~ 컴은 왜 사진 안나오는겨 ㅎㅎ

  • 작성자 07.03.27 13:13

    ㅎㅎㅎㅎ. 나두 모르겠네요. 아마 현누님앞에 나타나기가.

  • 07.03.28 07:21

    현 누님이라고라고라~~~~ 그럼 현재 누나는 누군교????

  • 07.03.27 08:23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나두 사진이 안보이네~............ㅎ

  • 작성자 07.03.27 13:15

    그런가요. 좋은 곳을 다녀왔는데 왕 시중 드느라 감기 몸살에. 어제 종일 쉬었드니만 댓글에 난리났네요. 전에 부석사 갔을 때 그 길 다시한번 가봤네요.

  • 07.03.27 09:25

    에구 ~ 구래도 좋았겠구먼....근디 사진이 어디 갔남...

  • 작성자 07.03.27 14:23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죠! 사진보구 실망하실까봐 하루동안 꼭꼭. 언제가 될지 꼭 뵙기를.

  • 작성자 07.03.27 09:42

    이제사 출근해서보니 사진이 안나왔나봐요. 죄송합니다. 계속 수정으로 다시 시도하는데 활성화가 안되고 팍업도 차단이구 수동 설치도 다시하라구 나오네요. 여기 방화벽이 좀. 어제 글올리기하구 퇴근하여 오늘 아침까지 못들어왔어요. 점심시간때 다시 한번 시도해볼께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어제부터 하얀코는 감기몸살로 정신 못차립니다.

  • 07.03.27 10:28

    나는 내가 재주가 없어서 사진을 못보나 햇더니 다들 못보시고 계시군요. 어쨌던 하얀 매화꽃속에 담겨 계실 흰코님을 생각해봅니다. 무척이나 잘어울릴듯 싶습니다.

  • 작성자 07.03.27 14:40

    이상하게 답글이 계속 안올라가네요. 뵙고 싶다고 썼는데요. 늘 건강한 모습 아주 부러워 한다는것 잊지마시고 늘 건강 유의하세요. 전 지금 루동프 빨간코 예요.감기땜시.

  • 07.03.27 10:30

    파마 머리가 생머리가 됐네~~ 활짝웃는 님의 모습은 보이고 다른건 다 도망가버렸네요~~~ ^^

  • 작성자 07.03.27 14:48

    그 얼굴에 햇살이지요 이렇게하나 저렇게하나.뭐.ㅎ. 초록님을 뵌지 꽤 오래 되었다는 뜻인것 같은데요. 전 초록님 글에서 뵙고 사진도 보니 가까이 있는듯합니다. 사진발이 아주 ~~~. 실물은 더 이쁘구요.

  • 07.03.27 19:44

    모잔 좀더 크게 짜서 얼굴을 가렸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

  • 작성자 07.03.28 09:09

    ㅎㅎㅎ. 그러게요. 좀더 크게 짤걸 하루 다녔다고 얼굴이 까맣게 탔네요. 근데 우짜죠. 정모땐 얼굴 안가리고 짠하고 나타날낀데. 더 아쉬움 남으라고.ㅎ.

  • 07.03.27 22:35

    꽃미남 총각들과 찍으셨군여~

  • 작성자 07.03.28 09:13

    자동차문 열게 도움을 주신 안내를 맡은 생도들입니다. 멀리서 쩔쩔 매는것 보고 얼른 달려와 해결해주셨어요. 이런 아들 있음 월매나 든든할까 하며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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