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신정에 찰떡을 구워 국에 넣어 먹는 풍습이 있다. 찹쌀이 잘 늘어나는 것처럼 수명이 늘어나라는
의미이다. 그런데 이 찹쌀이 목에 걸려 질식사 하는 노인이 늘고 있다.
치아가 안좋아서 떡을 꿀떡 삼키다가 벌어지는 일인데 급하게 진공청소기로 뽑기도 한다.
한국의 가래떡은 멥쌀이라 저 정도로 질기기 않다. 팥죽 옹심이도 찹쌀이지만 크기가 작다.
명절에 떡을 먹는 것은 백제나 한반도에서 건너갔을 가능성이 크다.
오조니의 국물이나 부재료도 지역마다 다르다.
아베 같은 인간이 저런거 처먹고 죽어야 하는데 아쉽다.
첫댓글 아베보다 더 한 놈이 나올까 걱정도 되지만 둥지냉면님 말씀대로 우선 아베가 먹다 뒈지기를 기원해봅니다.
아베가 중심인 일본회의 라는 극우파 단체들이 일본을 움직이는 정치 마피아라고 합니다. 이토 히로부미 사상과 매우 비슷해요. 일본이 중국까지 간접 지배해야 한다는 논리인데 요즘은 직접 통치가 아니란거 아시죠?
나도 한표 던집니다.🙏
감사합니다
찰떡과 홍시 감, 잘 씹어서 먹어야합니다,죽은 사람 의외로 많습니다.
찰떡 싫어요 들러붙어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