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맞아 쪼꼬미도 간만에 시동걸어주고 동쪽으로 향합니다.
함덕에 온김에 2층 돈가스집에서 풍경을보며 돈까스도 씹어주고요.
사이즈덕분에 주차걱정이없는 그녀석
몬스터한잔으로 입가심을 해준뒤 집으로 복귀합니다.
저녁에는 육지에서 지인이오셔서 노상정비한번 해드리고
같이 저녁도 먹으러 갔습니다.
메뉴는 마라제육볶음.
중국식이라 땅콩도들어가있네요.
순한맛이지만 맵찔이라서 좀 매웠습니다.
숙소에 가시기전 한장
첫댓글 쪼꼬미와 돈까스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