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먹고 싶지?.. 몸 줄까
극장에서 애로틱한 장면을 보면서
데이트중인 남과여 갑자기 여자가
남자의 귀에 대고 나지막히 속삭인다.
"자기야~~~
응.. 왜 그래~~~
여자가 무지 쑥스러워 하면서
계속 속삭인다.
사랑하는 자기야~
몸 먹고 싶지? 몸 줄까?
남자의 얼굴엔 갑자기
환한 웃음이 번지기 시작한다.
"히히히. 뭐 준다면야!" 룰루... 랄라..
여자가 다시 속삭인다.
.
"자기야~여기....
오징어 몸 줄테니까
혼자 다 먹어...응.....ㅎㅎㅎ--_--;;;
이거 보신 분들 엉큼한 상상들 하셨지요? ㅋㅋㅋ
카페 게시글
‥‥향기 ♡ 웃음방
몸 먹고 싶지 몸 줄까
중후한
추천 0
조회 336
24.06.03 10:36
댓글 12
다음검색
첫댓글 즐거운 하루 되세요
중후한 님
안녕하세요,
남자 좋다 말았습니다ㅎ
웃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커피 한 잔 드세요,
엉큼한놈 할라 했는대. ㅎ
ㅋㅋ
웃고 갑니다
즐거운 오훗길
되세요 ~^♡^
감사합니다
@중후한
ㅎ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