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다음2차에 사는 직장맘입니다~~
저희가 맞벌이를 하는터라 저희진정어머니가 고향을 떠나
구미에서 8개월인 울 아가를 봐주고 계십니다...
많이 외로워하셔서 친구분을 만들어주고파 올립니다..
멀리는 움직이시기 힘드실것같고 서한이다음2차단지내에 할머니께서 아가봐주시는분
계시면 같이 말동무도 하시고, 날도 따뜻해지는데 같이 놀이터에서 커피도 한잔 할수 있는 말동무 구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56세이시고, 얼굴은 아주 동안이며, 성격 완전 호감형이십니다... ^___________^
저희가 이사한지가 얼마안되서 아는 사람이 없네요..
첫댓글 저희 친정엄마도 56세이신데!!저희 호윤인 오늘 79일째구요..
저두 맞벌이라 친정엄마가 부산서 여기 와계세요T^T
동네만 같았어도 딱인데..
원하는 댓글 아니라서 좀 실망하시겠지만..저두 반가운 맘에^^;;
좋은분 만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