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에서 성삼재를 넘어서 구례에서 육회비빔밥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쌍계사 도심다원에서 세작차 한잔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차향이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성삼재 고개
새우탕국을 주전자에 끓여서 줍니다.
쌍계사 가는 중간의 섬진강
도심다원 , 이 산꼭대기 찻집에 손님이 가득...자리가 없어요~
첫댓글 힐링하고 오세요//!!
네 , 감사합니다 ^^
목압마을 위쪽인가요?
육회비빔밥집은 저도 식당찾다가 우연히 간곳이라 정확한 위치를 몰라요. 구례우체국이 바로 옆에 있더군요. 도심다원은 정금리525 (신촌도심길43-22)로 마을 사이길을 끝까지 올라가야합니다
@고향바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힐링하고 오세요//!!
네 , 감사합니다 ^^
목압마을 위쪽인가요?
육회비빔밥집은 저도 식당찾다가 우연히 간곳이라 정확한 위치를 몰라요. 구례우체국이 바로 옆에 있더군요. 도심다원은 정금리525 (신촌도심길43-22)로 마을 사이길을 끝까지 올라가야합니다
@고향바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