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 입니다.
세관신고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제가 또 무역계통에 있어서~ 정말 자세히 알고 있습니다.
무역에서 쌀을 가져오더라도,, 쌩쌀이면 HSB 코드 번호가 ****-.01 이면 씻을 쌀은 ****-.05 이렇게 나가거든요.
즉 씻었냐 안씻었냐,, 복았는지 구웠는지에 따라 세관 세금이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그래서 거의 가공품은 세금을 얼마 안내기 때문에 수입해와서 판매할때 만진률이 좋으니깐 그렇게 하는것이구요.
가공안한것은 (특히 농산물)은 세금이 300% 정도 되기 때문에 가져와도 판매할수 없기 떄문에 수입을 아예 안해오는
것입니다.
하여간~ 노트북이나 DSLR등 아무리 고가 제품이라고 해도, 포장을 뜯은것이나 한번이라도 사용한것은
개인 소지품으로 분류가 되기 때문에 절대로 세관에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세관에 신고할 필요도 없구요
즉, 포장지만 뜯고, 아니면 한번이라도 사용한것은 세관 신고 안해도 됩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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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의 배낭여행 사진 사진 ㅋㅋ 모두 공개
제가 9월 11일날 싱가폴 에어라인을 타고 벤쿠버로 가거든요..
저는 벤쿠버 랭리로 가구요.. KGIC로 가요..
근데.. 짐을 가져가는데 지금 동생이 거기서 유학중인데요..
동생한테 줄 짐까지 가져가야 되서 짐이 너무 많아서요..
싱가폴 에어라인은 화물칸에다가 짐을 두개 실을수 있고.. 한개당 20kg이라고 들었어요.. 총 40kg이죠..
근데 제가 40이 넘을꺼 같아요..
그럼.. 넘으면.. 벌금을 내야한다고 들었는데.. 기준이 얼마며.. 벌금은 얼마나 내는지 몰라서요..
그것좀 알려주셨으면 좋겠구요...
제가 해외로 가는 비행기는 처음인데요..
제가 노트북이랑 니콘DSLR카메라가 있거든요..
세관신고를 해야한다고 들어서요.. 이거는 어떻게 세관을 해야하나요?
한국에서 신고를 하고 기내안에서 세관신고 쓰는게 있다던데 그것도 써야하나요?
그리고 기내에서 입국신고선가.. 세관신고서 쓸때 60불 이상인 물건을 가지고 있는것을 쓰라는 칸을 봤는데.. 그거는 멀 써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노트북이나 카메라는 한국에서 세관을 안해도 된다면.. 기내에서도 세관신고서를 쓸때 그걸 안써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제가 세관신고를 하나도 한게 없는데도.. 벤쿠버 항공에서 세관신고하는곳을 거쳐서 확인을 받고 가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