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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다
 
 
 
카페 게시글
‥사♡는‥이야기‥ 인천 연수 초등2학년 박모군...ㅠㅠ
땅콩 추천 0 조회 123 07.03.15 19: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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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15 21:33

    첫댓글 등골이 오싹했겠네요. 저도 요즘 우리 딸들 때문에 어찌나 신경이 쓰이는지... 어디로 보내볼까? 생각 중인데, 그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겠고, 그 미친 여자 때문에 생이별을 해야하는 것도 그렇고 참... 죄없는 어린애들 데리고 이러는거 참 나쁜 짓이예요.

  • 07.03.16 10:52

    우리 동네 살다 이사간 아이라고 하든데......... 가엾은 영혼이 편히 쉬길 빕니다.

  • 07.03.16 21:06

    저도 어젯밤에 엄마에게 들었습니다. 밤길 조심하여라~~ "엄니! 아마도 저를 보건데 이곳 송도신도시에 놀러온 허접스런 아지매라고 볼테니까 걱정 말더라구요.예??" 그건그렇고 진짜 있는 놈들은 여기다 전세 주고 서울에서 산다는거...

  • 07.03.17 06:35

    애들 밖에 내보낼때, 너무 치장하고 내보내면 안되겠어요. 꼬질꼬질하게 해서 내보내야지 원... 펑키, 그래도 조심해. 뒷모습 보고 잡아갈지도 모르니까...

  • 작성자 07.03.17 12:18

    후속으로 나오는 뉴스들이 정말 가슴을 후벼 팝니다. 학부모총회에 갔더니 지난 주 내내 선생님들 초긴장이셨다는군요. 아이들 방과 후 귀가지도에 정신을 바짝. 장례식을 치룬 적십자병원이 울음바다였다는데...그 엄마, 어떻게 견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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