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100g에 각각 단호박,말차,백련초가루1T,생강가루 혹은 생강즙1T,
간수뺀 천일염가루 소소(엄지 검지로 집은 양)를 섞어
물50g으로 반죽을 하여(너무 치대지말고)
3시간 정도 숙성
대 중 소 꽃무늬를 색색이 찍어 펼쳐 마르지않게 랩을 덮어놓고
큰꽃잎 위 중앙에 계란흰자를 콕 찍어 어슷하게 중간잎을 놓고 다시 흰자찍고 작은잎을
색이 중복되지않게 올리고 보이는 마지팬으로 콕 눌러주면 성형끝
각각 얇게 민 두가지 색의 반죽을 겹쳐 자른 후 중앙에 칼집을 넣어 뒤집는다
여기까지 성형이 끝나면 튀김을 하되 온도는 높지않게 하여(색깔이 예쁘게 하기위함) 튀겨낸다
튀기자마자 기름을 뺀 후 준비해 둔 집청에 담구었다가 건져낸다
완성 후 데코
*집청만들기
물1컵,설탕1컵을 젓지말고 끓여 다시1컵정도 되었을 때 꿀1T, 계피가루1t를 넣어 고루 저으면 된다
오늘 조물락거리며 맹그렀습니더.
첫댓글 제 카페에서 퍼 왔어요. 설 직전에 만든 겁니다.가자미식해를 올리며 제 카페의 닉으로 돌아갔습니다
예술입니다.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스크랩 해갑니다.
넘 이뻐서 정말 먹기엔 아까울거같아요 색이 참곱네여~~
꽃모양내는거 힘들었을거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