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일부 개인택시기사들과 대화를 한적이 있지요.
복장에 대한문제에 대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수의 기사들이 복장규제가 당연하다는 태도입니다.
자신들에게 특정한 복장을 입으라고 강제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입니다.
그러면서 그들의 논리는 참 우습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개판된다. 이말이지요.
추리닝입고 택시영업한다..
뭐 이런 논리인데.
이건 서울시 공무원입에서 튀어나올 논리인데
무식한 놈(사실 말하는 것도 무식합니다. 말투도 그렇고)주제에 택시 몰게 만들어주니
똥인지 오줌인지 모르고,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편하다네요.
옷 어떤거 입을까 신경안써도 되고.
아 이런놈들이 바로 택시기사입니다.
본인이 이렇게 말한다면,.. 침소봉대이구요.
택시기사중에 일부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자신들의 기본권이 박탈당하고 있는데.그것을 당연시합니다.
특정한 복장을 입자..조합차원에서 개인택시 조합차원에서..우리 이옷을 입고 운전하자
결의하고..스스로 자율적으로..그렇게 하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남이..택시기사아 아닌 남이,택시기사에게 이걸 입어라.. 입지않으면 과태료 얼마
이것 위헌이지요.
그런데 이걸 찬성합니다... 택시기사들이
사실..택시기사에 대한 이런식의 복장규제는 세계적으로 드문경우입니다.
아래 첨부한 공산주의 국가 베트남 택시기사의 복장을 보십시요.
공산주의 국가, 사회주의 국가 중국조차도 ..인민의 인권(택시기사도 인민이요. 국민이다)
을 침해하는 복장규제 이런거 없습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것을 당연시 하다니.
대가리에 똥만 들은 일부 택시기사들..무식한놈들.....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한것뿐만아니라
가정교육조차 못받은놈들..논리적으로 무엇이 옳은지,틀린지 조차 모르는 놈들.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서..대가리가 너무나빠서 사리분별 못하는 놈들이
택시를 몰고있습니다.
이런놈들과 나는 한패가 아닙니다.
복장규제 해제한다고 부작용생깁니까?
어차피 복장규제해도..추리닝입고 운전할 놈은 합니다.
마인드의 문제이고 ,자율적으로 홍보로서 스스로 자각하여 하는 것이지요
자신의 외모는 자신이 가꾸는 것이지. 남이 참견할 문제는 아닙니다.
사실 지난번 복장소송에서 판사가 과태료..면제 안해주었으면 헌법재판소까지 갈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판사가..면제시켜주었지요.
복장규제..
그리고 지금 개인택시 3부제.도..말도안되는 제도입니다
이런 말도안되는 제도는
저기..개인택시 조합의 무식한 새끼들..조합원으로 부터 한달에 1만 5천원 받아챙기면서
아무일도 안하는 저무식하고 저능한 자식들..
저런놈들이 만들어놓은 틀입니다.
이미 30년전에 없어져야할 제도입니다.
개인택시기사들이 인권을 침해당하고 있고, 영업의 자유를 침해당하고 있는데
오히려 이놈들은 이게 당연하다고 떠듭니다.
이런 개만도 못한 놈들에게 1만 5천원의 돈을 주는 것은 ..말도안되는 것입니다.
..... 택시와 관련되어 최근에 서울시가..또 위헌적 발상을 합니다.
개인택시에 GPS정보를 수집하여 저장한다. 하루 매출액..그리고....손님수까지..다 수집한다
이건 위헌입니다.
대한민국 어떤 직업에 이런게 있습니까?
왜 이런 말도안되는 발상을 합니까?
혹자는 이럽니다. 현재의 콜시스템과 비슷하네.똑같네.
현재의 콜시스템(콜택시)는 gps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단지 위치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위치정보를 저장하지 않습니다. 저장하더라도 현재의 정보를 가지고 있지요.
서울시는 전체 택시의 위치정보와 매출정보 기타 등등을 일정기간 수집하여 보관한다는 발상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조합놈들은 또 찬성할지 모릅니다.
택시기사는 하등동물이고, 무식한 놈들이라 병신 취급해도 된다.
이게 서울시 공무원의 생각인가 봅니다.
뭐..내가 보기에도..병신새끼들 같습니다.
어떻게 복장규제에 찬성하고, 개인택시 3부제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까.
이런 병신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 조합선거에 나온놈들중에 그 누구도..개인택시 부제 해제를 공약한 놈은 없습니다.
이게 이들의 수준입니다.
개인택시 부제 해제를 걱정할 놈들은..
회사택시 사장, 회사택시 기사들 뿐이죠.
개인택시 기사중에 부제해제 되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병신들은..아이큐가 2자리도 못되는
쓰레기 들입니다.
첫댓글 동지애를 느끼고 갑니다.
우는아이에게 젖 준다는 말이있습니다.운전자 폭행시 가중처벌법 제정과 , 복장규제 해제부분은 그냥 행정관청에서
베푼게 아닙니다. 끊임없는 민원과 소송의 전향적인 결과물입니다. 거져 주어진 산물은 아닌 것입니다. 특히나 복장부문에서 불만제로님의 승소는 결정적인 한방이었습니다.
일요일 에서 월요일로넘어가는 새벽 두시 사십분 뭐하고있는건지... 하지만 들어갈수도없고 동동동 시동은걸려있고 한달에 20일밖에일을못하니....정말 어이없는 거지요
저역시 제도나 강제규정으로 복장규제하는 것은 체질상(성격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지만,,,,좀 풀어 놨더니, 얼씨구나! 일부 저질스러운 택시기사들의 복장행태를 볼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 에이! C,8 차라리.........하는 심정도 들더군요.
물론 일부를 전체에다 대입시키는 것은 금물이겠지만.......어째든 그런 일부의 저질은 저질이라고 제껴 놓고,,, 복장규제 폐지가 우리 택시기사들의 기본권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큰 소득이고,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생각은 합니다. ======
그런데, 본 카페 회원님들께서는 물론 깔끔한 자유복장이시겠죠?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Y셔츠등으로 복장상태를 갖춰 입고 근무하는 편인데, 어느날 어느 개인택시 아저씨가 저의 셔츠 깃을 두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아니, 왜! 넥타이 착용을 안했어!라며 핀잔을 주더군요.
붉으락 푸르락...
ㅋㅋ 여기, 나보다 더 쎈 강적이 있구나!라고 느꼈었던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적정선을 찾기가 좀 어려운 듯 하지만....너무하다 싶지만 않게 우리 기사님들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