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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택시독립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베트남 택시기사 복장입니다. 참 보기좋지요.
택시 불만제로 추천 0 조회 423 12.02.26 15: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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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6 15:39

    첫댓글 동지애를 느끼고 갑니다.

  • 12.02.26 18:19

    우는아이에게 젖 준다는 말이있습니다.운전자 폭행시 가중처벌법 제정과 , 복장규제 해제부분은 그냥 행정관청에서
    베푼게 아닙니다. 끊임없는 민원과 소송의 전향적인 결과물입니다. 거져 주어진 산물은 아닌 것입니다. 특히나 복장부문에서 불만제로님의 승소는 결정적인 한방이었습니다.

  • 12.02.27 02:49

    일요일 에서 월요일로넘어가는 새벽 두시 사십분 뭐하고있는건지... 하지만 들어갈수도없고 동동동 시동은걸려있고 한달에 20일밖에일을못하니....정말 어이없는 거지요

  • 12.02.27 21:47

    저역시 제도나 강제규정으로 복장규제하는 것은 체질상(성격상) 받아들이기 어려운 부분이지만,,,,좀 풀어 놨더니, 얼씨구나! 일부 저질스러운 택시기사들의 복장행태를 볼때 마다, 느끼는 감정이 에이! C,8 차라리.........하는 심정도 들더군요.

    물론 일부를 전체에다 대입시키는 것은 금물이겠지만.......어째든 그런 일부의 저질은 저질이라고 제껴 놓고,,, 복장규제 폐지가 우리 택시기사들의 기본권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는 큰 소득이고, 실보다는 득이 더 많다고 생각은 합니다. ======

    그런데, 본 카페 회원님들께서는 물론 깔끔한 자유복장이시겠죠?

  • 12.02.27 21:48

    이런 글을 올리는 저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Y셔츠등으로 복장상태를 갖춰 입고 근무하는 편인데, 어느날 어느 개인택시 아저씨가 저의 셔츠 깃을 두손으로 잡아 당기면서 아니, 왜! 넥타이 착용을 안했어!라며 핀잔을 주더군요.
    붉으락 푸르락...
    ㅋㅋ 여기, 나보다 더 쎈 강적이 있구나!라고 느꼈었던 황당한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적정선을 찾기가 좀 어려운 듯 하지만....너무하다 싶지만 않게 우리 기사님들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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