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在月(이즈모의 10월)
作詞:みろく 作曲:西島三重子
歌 : 水森かおり 訳 : 演歌守役
「반지마시테」기미노코토바가
「ばんじまして」 君の言葉が
「안녕하셔요」라는 너의 인사말투가
토테모스키다요토 잇테쿠레타카라
とても好きだよと 言ってくれたから
너무나 좋다고 말해주어서
유-구레도키오 마치와비테이타
夕暮れどきを 待ちわびていた
해질녘을 애타게 기다렸었지
케이타이덴와오솟토 니기리시메
携帯電話をそっと 握りしめ
휴대폰을 살며시 움켜쥐고
마츠리타이코가 토오쿠니히비쿠
祭り太鼓が 遠くに響く
축제의 북소리가 멀리 울려 퍼지고
나가이카이단노 토츄-데아노히
長い階段の 途中であの日
긴 계단을 오르던 도중의 그날
후이니와타시오 다키시메나가라
不意に私を 抱きしめながら
갑자기 나를 껴안으면서
잇쇼-니쿠라소-욧테 츠부야이타
一緒に暮らそうよって つぶやいた
함께살자고 속삭였었지
이즈모노쿠니노 야에쿠모와
出雲の国の 八重雲は
이즈모 고향의 겹겹이 쌓인 구름은
오모이데소메테 시로쿠시로쿠
思い出 染めて 白く白く
추억을 물들이며 새하야져 가네
카미아리즈키노 네가이와카나우
神在月の 願いはかなう
이즈모의 10월엔 소원을 들어준다고
다레카가잇테타 타와무레데스카
だれかが言ってた 戯れですか
누군가 했던 말은 장난인가요
카미아리즈키니 아나타와이나이
神在月に あなたはいない
10월 이즈모엔 당신은 없고
히토리이츠마데 마치보-케
ひとりいつまで 待ちぼうけ
홀로 언제까지나 기다리만 할뿐
「단단」-테 와타시오마네테
「だんだん」って 私をまねて
「감사혀요」라고 나를 흉내내고
아나타가사이고니 노코시테쿠레타
あなたが最後に 残してくれた
당신이 마지막으로 남겨 주었던
와타시가스키나 쿠니노코토바데
私が好きな 故郷の言葉で
내가 좋아하는 고향의 말투로
아리가톳테소노코에가 하나레나이
ありがとうってその声が 離れない
고맙다 했던 그 목소리가 떠나질 않아
이즈모노소라노 유-야케와
出雲の空の 夕焼けは
이즈모 하늘의 저녁노을은
카나시이호도니 아카쿠아카쿠
悲しいほどに 赤く赤く
슬플정도로 새빨가져 가네
카미아리즈키니 네가이오카케루
神在月に 願いをかける
10월에 이즈모에서 소원을 빌테니
카에시테쿠다사이 코노우츠시요니
返して下さい この現世に
돌려주세요 이 현재의 세상으로
혼로 언제까지나 기다리만 할뿐
출처: 엔카지킴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엔카지킴이
첫댓글 슬픈노래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 감사드립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첫댓글 슬픈노래네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 감사드립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