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본인 스스로는 너무 많이 희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JTS 활동가들을 보면 아무리 자원봉사이지만
제가 옆에서 보기에 너무 고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봐야 할까요?"
세상의 기준으로 보면 불쌍해 보일 수도 있어요.
그러나...
-법륜스님의 희망편지 중에서-
"봉사도 좋지만 고생하는 활동가를 보면 안쓰러워요"
- 스님의하루2022.09.17. 필리핀정토회 즉문즉설,
민다나오▶️ 마닐라 ▶️ 한국www.jungto.org
첫댓글 언제나 향기 있는 좋은 희망 편지 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