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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여자친구를 친구들이랑 해운대 보내는거 위험하나요..?
Jsquared 추천 0 조회 4,264 10.07.26 23:16 댓글 8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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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6 23:52

    광안리도 헌팅은 있습니다만 비교적 나이 있으신 분들도 좀 계시고 좀 덜한 편이죠. 해운대에 비하면 꽤 조용한 편이구요.

  • 10.07.27 01:27

    저도 있습니다. 20살 때 해운대로 학교친구 3(남자1,여자2 저포함 2,2)로 놀러갔는데, 네명이 가장 친한 베프들이라서 물놀이 사람구경 술 을 목적으로 개념없이 해운대를 목적지로 정하고 갔더랬죠. 물놀이하면서는 제친구랑 저랑 둘다 몸이 한창 좋을 때라 여자친구들을 건드리거나 헌팅족들이 극히 드물었는데(사실 헌팅들어와도 니들 알아서 해라 주의였죠) 밤에 조개구이 집에서 소주한잔 하는데 3시간동안 10번정도 왓다갔다 하던 놈들이 옆테이블에 자리깔고 안더라구요. 딱봐도 고딩남자 넷이었는데 앉자마자 노골적인 시선들 ㅋㅋㅋㅋㅋ친구는 무에타이 8년 전 태권도 6년에 헬스 2년(그 당시)

  • 10.07.27 01:32

    쌈나면 안된다고 단단히 주의줘서 신경안쓰고있는데, 왠걸 갑자기 오더니...... 서울형님들 같이 누님들이 재미도 없어하는데 합석 하시죠 라며 점잖게 접근 ㄷㄷㄷㄷㄷㄷ 건너편에선 이미 친구놈 옆자리에 합석해있는 상황.... 전 어이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희끼리 놀러와서요. 하는데 같이 술한잔하면 안되냐구요. 라며 거친말투의 대답 ㄷㄷㄷ 근대 친구가 옆의 고딩한테 귓속말로 뭐라뭐라하더니 다 사라지더군요. 머했냐고 물어보니까 손목을 꺾어놨답니다ㄷㄷㄷ 귓속말로는 반대쪽 손목도 아작내기전에 다대꼬 꺼져라 라고 했다네요 ㅋㅋ 그당시 친구는 데드리프트 220kg을 프리로 들어올리는 악력을 소유했습니다 ㅋㅋ

  • 10.07.27 07:46

    일행이 있어도 접근하는 녀석들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리플들 보니까 다들 운동하셔서 몸도 좋으셨을거 같은데도 그렇게 접근 하나요? 저도 운동을 오래 지속해서 힘 좀 쓰고 보기에도 근육질이라 이런 접근을 받아 본적이 없는데 괜히 가서 시비 붙으면 참을 자신이 없을거 같네요. 특히 청소년들이 술담배 하는건 몇명이 있던지 보이면 그냥 지나친적이 없어서 거기서 그 꼴을 보고 있을 수 없을거 같은데... 전 해운대 가면 안되겠네요... ㅡ.ㅜ

  • 10.07.26 23:52

    절대 안됩니다.... 남자입장에서 절대 안됨//

  • 10.07.27 00:08

    여자친구를 누구보다 잘 아시죠? 보내고 말고는 님이 판단 하세요.. 여행지의 일탈이고 나발이고 남자 특유의 남성 우월적인 허세 때문에 웹상이나 술자리 등에서 입에서 입으로 퍼져서 그렇지 정신 똑바로 박힌 분들은 어딜 가든 몸 함부로 안굴리고 자기몸 간수 잘~ 합니다... 단 술먹은 개들의 범죄는 우려 되네요..

  • 10.07.26 23:55

    위험할것같은데........

  • 10.07.27 00:02

    해운대 광안리 밤에 해변가에 앉아서 놀라고 여자친구혼자 보내면 위험합니다. 제 친구는 부산에서 자랐는데 고딩 대딩 합쳐서 부산 바닷가에서 먹은 여자만 40명 정도 된다고 몇명은 사진까지 들고 보여주는데 정말 딸 키우기 무섭더군요.

  • 10.07.27 00:03

    까대기의 천국이죠. 여자친구분을 못믿는게 아니라, 남자놈들을 못믿는거구요.

  • 10.07.27 00:04

    거의 총성없는 전쟁터에 보내는거나 다름없다고 해야하나요; 저같으면 당장 뜯어 말립니다

  • 10.07.27 00:05

    이 글과 댓글들을 보여주시면 되겠네요. 그러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10.07.27 00:11

    헌팅 천국 맞습니다. 여자친구분이 거절을 한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술한잔이라도 하자고 달려들겁니다.

  • 10.07.27 00:12

    가면 헌팅은 들어옵니다.밤에 해운대 있는 젊은남성중 90프로 이상은 난리친다고 보면 됩니다. 헌팅당해서 그런 대화를 나눴다는거 만으로도 열받지 않을까요...나만 그런감...

  • 10.07.27 00:27

    여자 친구들끼리 그렇게 놀러간다는건.. 해운대에 있는 남자들이 보기엔.. 헌팅 사냥감이죠... 정말 여름밤 해운대는 동물의 왕국입니다. 수많은 까데기의 현장..

  • 10.07.27 00:37

    100%입니다..

  • 10.07.27 00:39

    헌팅 100% 들어옵니다. 그리고 그런 개방적인 분위기 + 여행의 자유로움 + 일탈의 충동 = 넘지말아야할 선을 넘게 할수도 있습니다. 여자친구를 못믿는게 아니라 해운대 남자들은 다 늑대에요...

  • 10.07.27 19:31

    늑대한테 모욕적인 말씀입니다.-_ㅜ 참고로 늑대는 평생동안 일부일처제죠.

  • 10.07.27 01:10

    이거슨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들이 떼거지로 있는 아프리카초원에 토끼세마리를 풀어놓는 거나 마찬가지네요..

  • 10.07.27 01:34

    차라리 송정이....

  • 10.07.27 01:44

    예전에 알던 바닷가 고향인 형도 깔끔하게 생겼는데 고딩때부터 바닷가에서 매일 여자를 체인지...
    그뒤는 상상에......그런곳입니다......참고로 해운대도 아닌 동네 해수욕장이었다더군요.

  • 10.07.27 07:42

    해운대가 이런 곳이었군요~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기 싫어지네요~

  • 10.07.27 19:38

    여름은 비추지만 겨울은 괜찮습니다.-_-;;
    전 부산 살지만 겨울에 바람만 쐬러 가는 편이네요.ㅎ
    그리고 순수하게 오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해운대 바다에 아쿠아리움이 있어서 부모, 어린 애들도 함께 많이 오거든요.^^;;

  • 10.07.27 09:46

    그곳은... 여름에 미치는곳입니다. 온갖 타락한 욕망이 꿈틀거리는 곳이죠... 비추합니다. 집이 울산이라 고딩때 휴가철에 자주갔었는데 처음에는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잠시 정신줄을 놓는곳이죠. 멀쩡한 사람도 잠시 이상해지는 곳입니다.(월드컵때 분위기 생각하면 이해에 도움되실것)

  • 10.07.27 09:56

    맹수가 우글거리는 정글에 어린양을 풀어놓는격이군요

  • 10.07.27 10:06

    동해는 경포대 서해는 대천 남해는 해운대가 유명하죠 ㅋ

  • 10.07.27 11:11

    제가 해운대서 알바를 잠시 했었는데 새벽되면 사람 더 많아 집니다. 거기 오는 남자 99%는 헌팅이 목적입니다. 님 여자친구를 믿으시더라도 여자친구의 친구분들이 헌팅해서 하루 재밌게 놀자고 님 여자친구분을 살살 꼬시기라도 하는 날엔..

  • 10.07.27 11:31

    뭐 그냥 오후에 잠시 노는건 별 상관없을듯..

  • 10.07.27 11:42

    사람 밖에 안 보이는데 바다 보러 갈리는 만무하겠군요 ㅎㅎ 어릴 때 가본 해운대랑 너무 다른게 아쉽네요. 마지막에 해운대 가본게 2002년 경 같습니다. 광안리도 가봤었는데 전 해수욕장에 안 가서 그런지 이런 광경을 본 기억이 없네요.

  • 10.07.27 12:36

    남자들 목적이 90%에 육박하게, 아마 여자도 70%에 육박하게 신선하고 재밌는 만남일터인데...
    당근 위험하죠. 근데 저녁먹고 술자리 만들어지기전까진 그럭저럭 안전합니다.ㅋ 걱정마세요.

  • 10.07.27 12:55

    차라리 친구들끼리 나이트를 가라고 하시죠

  • 10.07.27 14:50

    새벽 2시가 넘어간 해운대는 아.......

  • 10.07.27 15:30

    보통 헌팅은 밤늦게or 새벽에 모래사장에 앉아서 술먹다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당일치기로 놀다오는건 별로 문제될게 없는거같습니다.ㅋㅋ 대낮엔 남자들도 지들끼리 놀지
    헌팅같은건 잘 안하는거같더라구요

  • 10.07.27 16:55

    해운대가 이런곳이였군요.. 꼭한번 가보고 싶네요

  • 10.07.27 19:38

    끊임없이 몰려들 발정난 어리고 예의없고 술에 취한 숫캐들과 바닷가라는 분위기 + 알콜이 가미되서 살짝 이성보단 감성에 치우치기 시작한다면 왠만한 요조숙녀가 아닌이상 남자들과 합석해서 술먹는 정도까지는 당연히 간다고 봐야죠

  • 10.07.27 20:26

    인셉션을 사용하세요...해운대가 싫어지게...

  • 10.07.28 12:24

    여름 바다는 위험지역입니다. 지뢰지대를 걷고 있다. 그 중간에 앉아있다라고..생각하시는게;;;

  • 10.07.28 19:23

    해운대 구경하러 가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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