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떤 존재인가?

[총선압승(광주광역시)]

이 글은 어제 밤늦게 어떤회원분께서 한때 성인용품 판매할걸 가지고 업자라며 그들 장사치라고 펌하를 했고 동의하는

덧글을 보고 반론 차원에서 작성하다가 너무 늦은 시간되어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 글을 마무리 했는데

원글이 삭제되었군요.  뻘쭘합니다만.. 기왕 작성하고 마무리한거 올려봅니다.

딴지일보에게 성인용품을 판매한 바 있다. 그렇다고 업자라고 이야기 해서는 안된다. 말 그대로 쇼핑몰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다양한 걸 판매하기 때문이며 하나의 유통과정일 뿐이다. 그것도 한때이고 성인용품을 판매하게 된 배경으로

 성(性)에 대한 욕구, 인간 본연의 욕망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거침없이 만끽하는 게 바로 명랑세상이라는...그게 딴지일보의 마인드였다.

그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해양수산부장관 시절 단독 인터뷰를 했다. 박근혜도 이명박도 단독 인터뷰를 했다.

그외 많은 저명한 인사들이 왜 인터뷰를 했을까? 그 만큼 영향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노무현 재단에서 요청을 해 당시 문재인 이사장을 단독 인터뷰를 한다. 그전에 그는 문프만이 향후 박근혜를 대적해 승리할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며 기회 있을때 마다 설파를 했다. 당시 야권에서 가장 강력한 예비 후보는 바로 유시민이었다.

그는 유시민 전장관 같이 방송을 하며 이야기했다. 사적인 자리에서 박근혜와 대적할 상대는 야권에서 문프 뿐이라고 유시민에게 말하자 유시민이 한동안 생각하다가 맞다 맞어 라고 했다고 한다. 난 안티가 너무 많아 안되고 문재인 이사장이라면.........

최근 유시민은 그들 향해 천재라고 지칭을 했다. 그가 무슨 일을 하던지 믿고 지켜보면 된다고

그후 그는 2011년 책을 내면서도 이런 이야기를 한다.

사람, 문재인

이념이 사람을 구하리라. 아니다

이익이 나라를 구하리니. 아니다

인간이 모두를 구해야 하는 시대다

이념과 명분과 논리와 이익과 작전과 조직으로 무장한 정치인이 아니라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보편 준칙을, 담담하게, 자기없이, 평생 지켜온 사람이 필요하다

시대 정신의 육화가 필요하다

문재인이란 플랫폼이 필요하다

문재인은 단순하고 담백하다

특전사 나오고, 사법연수원 차석했으나

평생 구조와 프레임에 맞서며 인권변호사 하다 청와대까지 운영하고도

자신은 절대 정치하지 않겠다고 첫사랑인 부인과 시골로 내려간 사람

그러던 그가 노무현의 운명을 결국 자신의 운명으로, 역사로 받아들인다

정치가 아니다

인간 문재인의 도리다

오로지 자기 안에 자기만 있는 이명박 덕분에

영화에나 나올 이런 정도의 사람을 대통령으로 가질 수 있는 찬스가 온거다

이게 역사의 반작용이다

부시에게 학을 뗀 미국인들이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을 만든 것처럼. 그게 그런거다

다음 시대엔 또 다음 시대의 자질이 호출될거다

하지만 오바마가 천국을 도래시키지 못했듯, 노무현으로 천국이 오지 않았듯

문재인으로도 천국은 오지 않는다니까

맞다

인간 세계에 천국은 없다

하지만 노무현이 없었다면 이명박이 얼마나 나쁜지 몰랐다

노무현으로 인해 되돌아갈 지점을 알게 된 것처럼, 문재인은 또 다른 기준이 된다

역사는 그런거다

그런 기준을 가져보느냐, 못 가져 보느냐

이때를 놓치면 절대 안된다

이명박을 버텨낸 우리에게는 문재인 정도를 가질 권리가 있다

이명박을 겪어낸 우리에게는 그만한 자격이 있다

그래서 이 기회를 놓치면 절대 안된다

그건 너무도 슬픈 일이다

좌우를 떠나, 우리 모두에게 너무 슬픈 일이다

해보자.

쫄지말자.

가능,하다.

씨바.

그리고 각종 행사에서 두사람은 만난다.

문재인 이사장은 그를 계속 피했다고 한다. 워낙 강력하게 푸시를 해서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앞서 말한 단독 인터뷰에서

 2시간 동안 정치입문 권유만 했다고 한다. 이에 완강히 거부 했던게 문재인 이사장이었고 결국 인터뷰는 실리지 않았다.

나도 모두 기억하지는 못한다. 두 사람이 또 얼마나 만났는지.... 그리고 시점 착오도 있을수있다.

나꼼수에 출연하거 그리고 나꼼수가 부산지역에 지원유세 간 것 정도...

운명 북콘서트장에서 사회를 본 그는 왜 문재인이란 사람이 정치에 입문해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설명을

한다. 관객들이 환호와 탄성을 보냈다.

그리고 마침내 2012년 민주당 대선 후보 출정식날 두 사람은 또 만난다. 이때 김정숙여사님과 문준용씨도 출연한다.

출연하지 못한 다혜씨는 그의 열렬한 팬이라고 이야기도 했다. 이제 남은건 대선 승리 뿐

그는 봉도사와 주진우 김용민과 함께 정권교체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방송을 한다. 그러나 결과는 아쉬운 패배였다. 그는 아쉬움을 생각할 겨늘도 없이 주진우와 함께 독일로 피신을 한다. 이 후 개인적으로 워낙 바쁘게 살다보니 재판 받는것도 몰랐고 귀국 후 뉴욕타임즈 방송하는지도 몰랐다. 그러다가 파파이스를 알면서 그의 활약상을 알게 되었다.

총선승리에 기여한 그는 다시 한번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나선다.

그 시발점이 바로 “노스트라다문예“

총선 후 반문재인 그룹을 형성.. 어떤식으로든 보수는 정권연장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취할꺼라는 것.. 핵심은 개헌이었고 반기문을 대항마로 키울것이라는 등등..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거의 일치하게 진행이 되었다. 물론 탄핵이란 변수가 있었지만..

그런던 중 그는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를 맡는다. 이때 더 좋은 오퍼가 있었지만 TBS 선택했다. 박원순 시장 그리고 정찬형 사장의 설득이 통했던거다.

파파이스와 뉴스공장을 통해 노골적인 편파방송을 하며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에 힘을 쏟았다. 유일하게 한시간짜리 대담을 한 정치인은 문재인 후보뿐이었다. 당시 문프는 그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정치 입문에 지대한 역할을 했으니 에프터 서비스까지 해달라“

그는 대선 경선이나 본선시 늘 문재인 편에 서서 방송을 했다. 파파이스를 통해 정청래와 함께 안희정이 되었던 이재명이 되었던 비판적인 논조를 유지했고 본선에선 안철수를 맹공했다. 당시 뉴스공장 방송분중 방심위에 가장 많이 신고된게 안철수와 관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 이유인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당 의원들의 성토가 제법 있었고 올해도 맞찬가지였다.

출연료 100만원 가지고 논란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MBC에서 300만원 오퍼를 했다고 하는데 거절했다 한다.

그는 문프가 부탁한 에프터 서비스를 매우 충실히 수행중이다.

조중동과 종편 경제지 그리고 야당의 집중포화에 공중파 언론인으론 단연 홀로 무쌍을 찍고 있다. 정권초 코리아패싱 인사청문회 최저임금 특히 한미관계 등등 정부편에 서서 늘 옹호 내지 정확한 정보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했고 또한 정부에 불리한 이슈가 있을때마다 친정부 인사를 출연시켜 방어해주는데 주력했다. 

또한 올해엔 가상화폐 남북남일팀 평창올림픽 그리고 남북정상회담 등등 큰 이슈가 많았고 지지율이 요동 쳤지만 다시 70%대를 유지 할수 있었고 지방선거 압승 후에 고용지표 악화 최저임금 인상과 통계왜곡을 통한 악의적인 보도가 난무하며 지지율이 급락을 했다. 뒤늦은 감은 있지만 김동연부총리 장하성실장 홍종학장관 등등 뉴스공장에 출연 정확한 정보와 향후 전망을 설파했고 최근에 최배근 교수가 악의적인 보도에 대해 바로 잡아주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가 곤경해 때 처했을때도  직접 통화한 후  7일 연속 허익범 특검의 영창청구의 부당성등을 대중에게 설파했다.  그래서 김경수 도지사가 그에게 고맙다고 한 것이다.

그리고 현재도 맞찬가지다. 내가 왜 김어준의 생각을 매일 올리냐면.. 언제나 악의적인 프레임이 작동을 한다. 노통시절엔 그게 통했다. 그걸 막고자 해서 그렇다. 바쁘게 사는 많은 대중들은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른다. 아니면 관심이 없을수도 있다. 최대한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하는것이고 문프를 위해 최소한 내가 할수 있는 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알기 쉽게 이야기 하고 본질을 간파하고 팩트를 알려준다.

앞으로 총선이 있다. 그리고 대선이 있을꺼고.........

그의 역할은 앞으로도 크다. 그 어느 누구 보다도.. 왜냐고..

대중성이 독보적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떠들어봐야 대중에게 전달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2차 전파인 언론사에서 기사화 해주지 않으면 영향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일부 팟게스트와 비교는 말 그대로 가당키나 한가?

최근 나온 라디오 청취율 1위 그것이 반증하지 않는가? 하루 고정 청취하는 사람이 7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1,000만 주장하는 분도 있지만 그 정도까지 될까 싶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수많은 택시기사들이 아침마다 듣는것도 큰 의미가 있다.

물론 이동형작가가 YTN에 그리고 김용민PD도 SBS와 KBS에 진출하며 나름 역할을 하고 있는거 잘 안다.

마지막으로 그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방송 해줄거라 믿고 있고 그렇게 할 것이다.

또한 노스트라다문예2 가 시작되었다. 이는 총선 대비용인데 관심갖고 지켜봐야 할것이다.

PS. 부족하지만 제 글은 언제나 퍼가도 무방합니다. 혹시나 오타가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노안이 왔어요~~

[그림(안양)]

성인용품 판매자를 울 귀하신 문프님 이미지에 덧칠하는 이유가 뭘까? 뭘까? 뭘까?

[동호(전북전주)]

정말 궁금합니다.
성인용품이 나쁜건가요?

그런 희안한 사고의 출발은 뭔가요?

요즘은 개인성적 취향이나 은밀한 사생활에 문제도 나쁘다 좋다 이런 판단을 받으면서 살아야 하나요?

다시 묻습니다.

성인용품 나쁜건가요?

[쥐보다더한낙지(경북 경산)]

성인용품만 팔았나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희화하고 조롱하고 일베들 지금 하는짓 원조가 딴지였죠. 그가에 대한 반성과 비판이 있었나요? 털보지지자들은?

[Prometheus_1s(서울)]

우리나라의 ...
공산주의와 성에 대한 금기를 재미있게 엮어보려는 딴지일보의 아이디어는 상큼했죠.

우리나라 방송계에 김어준처럼 창의력과 용기를 갖춘 사람들이 많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김어준이 더 많은 힘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정치 자영업자?
작년부터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자칭 문파 팟캐스트들 진행자들을 정치 자영업자들로 보고 있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죠.

[그림(안양)]

참 듣도보도못한
신박한 개그코드네요.

[Prometheus_1s(서울)]

'권위주의 타파'

[그림(안양)]

저렴한 사고라니..
그 인성이 어디가랴마는..

[총선압승(광주광역시)]

그만 상대하시고 패스해주요 부탁드립니다. 상대할 분들이 아님.

[만만치않은녀석(광주 용봉)]

상대하지 않아야 할 분들이 많네요ㅜㅜ
큰일입니다ㅡㅡ

[디케(서울)]

어준이 홍보 그만 해요~

[그림(안양)]

어주니수준분들의 코드..
참..고급집니다.
김대중대통령님께 뭔짓을 한거여?

[디케(서울)]

[노와문(김해)]

아니 님도 과거 안철수 옆에서 사진 찍고 정치권 발 들이려 해놓으시고...2002년도 일 가지고 그러세요? 여기 있는 사람 처음부터 노통님, 문통님 지지 안한 분은 다 비난 받아야겠네요? 좀 상식적으로 삽시다...

[그림(안양)]

도대체 ..일관성도 없네..
이랬다저랬다..성인용품 잘팔리는대로 ..왔다갔다하는듯..

[노와문(김해)]

이재명 글 올려놓고 보기 싫음 패스하라고 쌩 난리더만.. 김어준 글은 싫으면 패스하면 그만이지 뭐 이렇게 시비 걸로들 오시는지..

[주형(서울)]

(털보에 눈)

정동영/황우석/안철수/이재명/황교익/정태인/선대인/이혜훈/안민석/정청래/정봉주/박지원/주진우/김용민/김현철(의사)/표창원/나경원/홍준표/김성태/전우용/리얼미터/

[동호(전북전주)]

제가 보기에는 님이 삐뚤어진 눈이 아닐까 합니다.

ㅎㅎㅎ

님이 규정하면 그게 정답인가요?

말씀하신 분들중에 제가 보기에는 터무니없는 일방적 막시즘이 보이네요!

[주형(서울)]

어따대고 삐뚤어진 눈? 막가네..

[경안(창원)]

뭐 다급하신 일들 있으신가.
유독 오늘 벌컥 하시네요.

[동호(전북전주)]

성인용품
성인용품
성인용품

타령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데 말 입니다.

성인용품이 나쁘고 저질스럽고 혐오스러운 분이신가 봅니다.

그런데 성인용품 나쁜거냐는 말에는 답을못해요!

용기가 없거나...
소신이 부실하거나...
딱히 반박할 내용이 없거나...

사람이 줏대가 있어야지 자기 주장에 확신도 판단도 내보이지 못하면서 뭐 이래요!

비겁한 행동같아요!

[노와문(김해)]

정답!

[그림(안양)]

꽤나 많이 이용하는듯..
그러니 성인용품 판매업자인 김어준 쉴드치 거 이제야
이해가 되네.

[동호(전북전주)]

이런분 징계는 없는지요?

한두번도 아니고 남의 성 생활을 이미 규정하시네요!

뭘 안다고 남의 성 생활까지 이리 예단하시고 무례하게 회원을 공격하는지 참 할 일이 없나봅니다.

운영진의 적극적 개입을 기대합니다.

알지못하는 남의 사생활인 성 생활까지 예단하시고 공개적으로 카페내에서 이리 회원을 모독하나요?

[만만치않은녀석(광주 용봉)]

성인용품 파는 분은 나쁜 사람인가요?
성인용품 판매자나 구매자 비하하시는건가요?

[그림(안양)]

억지춘양도 참..
그런말 내뱉고 부끄럽지도 않소?
우기기 하는거는 ..어쩜그리..
낙지와 하나도 다르지않구려..
그렇게 자랑스러우니
계속 공개적으로 럭셔리하게
성인용품 구매해서
즐기시구랴..안말려요.
남의 기호까지 참견할맘 없으니..

[동호(전북전주)]

왜 부끄럽지요!

또 저의 성취향 성 생활등 아무것도 모르면서 재단하시면서 망신을 주려고 하시는군요!

참 생각이나 말이 왜 이리 저급하신지요?

님이 지금 남의 기호까지 상관하고 계시잖아요?

님 그렇게 할 일이 없으세요?

왜 남의 성에 대해 재단하시고 관심을 보이시는 건지요?

참 기본적인 의식이 의심되는 분이시네요!

[그림(안양)]

알지도 못하는 남에대한 평가를 저급하니 어쩌니.. 본인이 자기입으로 함부로 씨부리면서 누구더러 저급하다는것인지..
님의 기호니까 난 상관안하는데
거기다가 문프님은 끼어넣지마요.

[동호(전북전주)]

이상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는 회원에 성 생활에 이래라 저래라 하신분이 누구신데...

그런 마음으로 무슨 문팬을 하신다고 하세요!

남의 인격을 짓밝더라도 기본은 좀 지키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림(안양)]

님부터 돌아봐요.
남의인격을 짓밟은게 누군데
적반하장일세요..

[동호(전북전주)]

뭔가 착각하고 계시는것 같으신데요!

저는 남의 성적취향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상관할 일도 아니구요!

님이 저에대해 뭘 아신다고 많이즐겨라 해라마라 모욕적인 말씀을 하시는겁니까?

[그림(안양)]

님의글을 쭈욱 둘러보면 답이 나올거요.
성인용품이 뭔 문제냐며..아무문제없다고,.본인입으로 그래놓구선.. 뭐가 이상해요?

[동호(전북전주)]

아니 그러니까 그건 제 말씀은 성인용품이 뭐가 문제냐고 몇번이나 물었잖아요?

나쁘냐고 왜 나쁘냐고 물었잖아요?

저는 그 부분은 전혀 상관 할 일도 아니고 남의 사생활이기 때문에 님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나쁜것은 아니라는 이야깁니다.

내가 대상이 아니라 남이라도 말입니다.

그건 어차피 제가 관여 할 일도 아니고 남의 개인적 생활 아닙니까?

그렇다고 저를 이렇게 성적으로 단정하고 많이해라 마라 하시냐구요?

저에 대해서 아세요?

저 성 샐활에 알지도 못하면서 관심 끊으시라구요!

제 성생활 제가 알아서 할께요!

많이 하라마라 하시지 마시라구요?

[총선압승(광주광역시)]

동호님 대화가 안됩니다. 그런가보다 패스하세요. 주말 잘 마무리 하시길

[그림(안양)]

저 님한테 털끝만치도 관심없어요.
게다가 정치성향도 달라서
더더우기 관심가질 이유도 없어요.
기호든 취미든 특기든
님의 일은 님이 알아서 하세요.
누가 뭐라고 한대요?
어이가없네..

[동호(전북전주)]

님의 댓들 내용도 독해해 보시지 그래요!

어이가 없네요!

[purplerain(서울)]

덕분에 잘 읽었어요~ 고맙습니다 ^^

[총선압승(광주광역시)]

제목을 수정합니다. 방금 알게 되었는데 김어준총수와는 별개의 사안이라는 정보를 받았네요. 자세한 내용 듣고 첨부하겠습니다.

[맘마미아(원주)]

좋은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