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민자친구가 보내준고기
육회는 엊그제 먹고
돼지고기는 1kg~
무쳐놓고 구워먹을려구요
고추장 구이입니다
돼지고기 삼겹살 입니다
박영숙님 사과즙.고추장.고춧가루
여기에 사과즙 1봉 넣습니다
잘 섞어주고 설탕 후추.추가 합니다
돼지고기 삼겹 양념에 넣습니다
잘 섞어 무쳐졌습니다
일인분 만 굽습니다
센불에서 중불로 줄여넣고 익힘니다~
구워진 돼지고기 위에 참깨와 쪽파를 뿌렸네요
맛있습니다
남어지는 도시락 통에 보관하고 먹을꺼예요~
배추쌈을 먹을려고~
동네에서 골라서 2천원 줬는데
너무 오래 됐나봐요
속이 별로 않좋아요~
반의 반폭 돼지고기쌈 했네요
크리스마스가~
다른날 보다도 조용하고
거리는 한산 하네요~
어제도 광주에서 몇십명의
확진자가 요소 요소에 나와서
걱정이 되어요.
모두 모두~힘 내시기바래요
첫댓글 친구 이름을 왜 써요?
그냥 요~
원래 그친구 이름 썼었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25 17:08
@이광님(광주광역시) 먼저 썼으면 그것도 이름은 지우시고 여기서도 그냥 친구라고만 하세요.
우리 회원들이 그 친구 이름 알 필요가 없잖아요. 명바기나 근혜나 미애 재인이 정도면 괜찮지만.....
솜씨가 좋으셔요,,
따라쟁이 할께유^^
돼지고기 고추장구이
매력있어요~
역시~~~
돼지고기가 쌈빡하니
맛있어요
너무맛있어보여 저두오늘해보려해요
그러셔요~
맛있게 해 드셔요~
솜씨가 좋습니다
맛있게 냠냠 이겠네요 ㅎ
입에서 땅기면 맛있어요
아고 맛 있어 보여요
잘 배워 두겠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자주
못 나가니 먹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지는것 같아요
집콕하니 입을 즐겁게
해 주는거예요~
삼겹살 고추장구이 입맛을
당기게 해줍니다.
맛나게 먹으면
열량은 0킬로 라지요??
맛나게 많이 잡수셔도
살도 안 찌는 거 비싸게
삼겹살을 사셨사옵니까?.......ㅎㅎㅎ
아따~
글을 잘 안읽으셨군요.
앞동에 사는 절친이
소고기생고기하고
삼겹을 사갖고 왔어요.
먼저 육회해서 먹고
삼겹은 무쳐놓고 먹는답니다..ㅎ.ㅎ
@이광님(광주광역시)
민자씨 이름 읽었거든요.
광님님 돈 아니라도
구입 한것이기에 히힛.
비주얼도. 쥑입니더~~
안 주무시고요?.
@박영숙(경북의성) 너 무 맛있게 무쳐졌는데~
비결이 영숙님네~
사과즙이 들어갔거든요~
알랑가 몰라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당연히 알죠~
저도 고기요리엔 꼭 쓰고요.
탕수육 소스에는 사과즙 없으면 안돼고요.
셀러드소스에도 이용합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지금 mbn 동치미 보고있어요~
@이광님(광주광역시)
동치미 볼만 하더군요
볼게요
@이광님(광주광역시)
지역마다
방송 프로그램이 다른가 봅니다
여기는 '나야나' 방영합니다.
@박영숙(경북의성) 이젠 잠 자야겠오
@이광님(광주광역시)
저도 자야지요.
좋은 꿈 꾸십시요.
광님선생님, 후라이팬에 기름 안 두르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