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ardo joins Shakhtar Donetsk
9번의 저주를 깨줄거라 믿었는데...
Arsenal can confirm that Eduardo has joined Ukrainian champions Shakhtar Donetsk for an undisclosed fee.
아스날은 에두아르두가 우크라이나 리그 챔피언인 샤크타르 도네츠크로 이적하였음을 확인 하였습니다.(이적료 비공개)
Eduardo (27), who signed for Arsenal from Croatian side Dinamo Zagreb in July 2007, made a total of 67 appearances, scoring 20 times in all competitions for the Gunners.
에두아르두(27)은 2007년7월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아스날로 이적하였으며 67경기 출장 20골을 기록하였습니다.
The Croatian international scored 12 goals from 22 starts in his first season with Arsenal, having previously made his name in Croatia with Dinamo Zagreb, netting 73 times in 111 appearances, and was the first ever player to score a hat-trick in the Dinamo v Hadjuk Split derby match.
이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는 아스날에서의 첫시즌에서 22경기 12골을 넣었으며 아스날로 이적해오기 전까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111경기 73골을 넣었습니다. 또한 디나모 대 하유크의 더비전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로 기록되어있습니다.
Among Eduardo's 20 goals for Arsenal, was the superb heeled volley he scored in an FA Cup tie against Burnley at Emirates Stadium, which signalled his return from a lengthy injury lay-off.
에두아르두의 아스날에서의 20골중에 번리와의 FA컵 홈경기에서 기록한 뒤꿈치 발리슛은 그가 긴 부상으로부터 복귀했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였습니다.
Eduardo's recovery from his injury sustained at Birmingham City in February 2008 is a testament to his strength as a human being, and this character and determination will be missed by everyone associated at Arsenal.
에두아르두의 2008년 2월 버밍엄시티전의 끔찍한 부상으로부터의 복귀는 인간으로써 그의 저력을 입증한것이고, 그 인격과 결의는 아스날의 모든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을것입니다.
Everyone at Arsenal would like to thank Eduardo for his contribution towards the Club and wishes him the best of luck for the future.
아스날의 모든이들은 그의 클럽에대한 헌신에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그에게 앞으로 행운이 따르길 바랍니다.
원문 : http://www.arsenal.com/news/news-archive/eduardo-joins-shakhtar-donetsk
번역 : Pays-Bas
의역이 있어 오역이 있을수 있습니다.
첫댓글 저주 무섭내 9번 얼릉 영구결번해라
두두 피온삭제 ㅂ2
아 진짜 눈물이 나려고하네요 웽거교수님 안판다고하셨는데 정말 슬픈 새벽이네요 오늘은 9번의 저주도 참 슬프고요..
부상만 아니었다면 분명 아스날 공격을 다채롭게 해줬을 선수였는데... 샤흐타르에서 좋은 결과 있기를..
에휴 ㅠㅠ 잘가여...
티셔츠 돋네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