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닉네임/이유
마레/16세기 프랑스작고가 마랭마레의 이름이기도하고 파리의 마레라는 유명한 동내이기도하고 프랑스어로 깊고울창한 늪이라는 뜻으로 한번빠지면 점점들어가 헤어나오지못하는 늪을 의미합니다
2.땅게라/10월3일
모든국민이 기뻐하며 태극기를 걸어주며 축하하는 개천절^^
3.머무는곳 신촌
4.탱고를 하는이유
감성짙은 탱고음악이 좋아서 꼭배우려했던 탱고는 혼자서는 출수없는 파트너와춤속에
음악과함께 최고의 춤의대화를 즐길수있어서이며...
'탱고를 한번도 안해본사람은 있어도
탱고를 한번만배우고 끊을수있는사람은 흔하지않다'
탱고를 춘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그음악만들어도 발이 움직이고싶은 충동짙은 마약같은 춤이기에....
5.좋아하는것도 많고 싫어하는것도 많고
좋아하는것은 클래식음악.오페라.영화.고궁산책.허브밭키우기.경치좋은 조용한여행.아름다운모든것
싫어하는것은 그반대의 모든것이지만 특히 싫은것은 속좁고 배려없는 예의없는 무서우신 사람. 강요하는 모든것.양만많고 맛이 너무없는 음식. 깨끗하지않은것.
6.본인의어필
....숙기가 별없어서 차거워보이기도 하지만
실은 그리 차겁지않은 사람 ?^^
7.버킷리스트 1번은 탱고였기에 하는중이고
여러나라의 경치좋은 시골에서 좋아하는 클래식음악을 hi로 들으며 차한잔과 여유로이 쉬는거...
8.하는일
자유전문직
9.동기에게 하고싶은말
부족하지만 즐겁고 배려깊은 행복한 탱고를 함께 하고싶읍니다
10.사진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114기 자소서 <마레 >다음은 카즈하님미겔님 자소서부탁합니다
마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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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06 08:59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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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선생님 파이님^^
유쾌하고 즐겁고 자상한수업에 참가할수있어 너무 행운입니다^^
아직은 114기 모두를 다 익히지 못했지만 열심히 출석해서 배우고 솔땅의 동기들과함께 멋진 탱고라이프 즐기려합니다.
파이님이 한딴따 잡아주시기를 학수고대 기다리기도 하구요 ^^
마레님^^ 저랑 싫은게 같으시네요 ㅎㅎ 특히 양만 많고 맛없는 ㅋㅋㅋ 오래 오래 같이 탱고 라이프해요~
ㅎㅎ 알리님 안녕하세요
정~~~말?
ㅋ 사람마다 선택이 다르지만 그보다 더최악도 있어요.양도 적은데 맛은 더욱더 최악이고 값은비~싼거 ^^ ㅋㅋ
네. 선배님이신데 오래오래 탱고에서 뵙기를 뱌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