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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중학교 17회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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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잘 지내냐 친구야 어려운 얘기,
박수안 추천 0 조회 65 24.09.08 11: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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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1:22

    첫댓글 국개가 흑백 자기편아니면 무조건 죽이는 머리아니고는 아무것도 들어있지않은것 같에요

  • 24.09.08 13:57

    그래도 할 말은 하고, 그래야 ....

  • 24.09.08 15:56

    좋은 말씀입니다.
    전기란 놈은 생산해서 계속 전선으로 보내야 하니까 중간에 허살이 많이 나는 품목입니다.
    시설비 또한 장난이 아닙니다.
    동해면 매정이란 곳에 지금 sk에서 바다를 매립해서 공장을 지을 계획인데, 그 계획이 오래전에 삼호라는 회사에서 조선소를 만들려고 했던 곳인데 그때 제가 그 회사에 있었습니다.
    전기를 끌어 오려고 한전과 협의하니 당시 금액으로 200억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걸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ㅎ
    이제 걱정은 접어두고 편안하게 삽시다.
    추석이 가까워져 옵니다.
    늘 건강하시길^^

  • 24.09.08 16:52

    회장님 깊은 뜻도 모리는 것들이 정치하라 뽐뿌질하러 마이 오건네.
    해나 함부로 발 디디지 마소.물론 뜻이 없는 줄 뻔히 알지만...
    이런 절묘한 대안들을 와그리 무시하고 표되는 것들만 챙길까?

  • 24.09.13 12:25

    올해 여름이 더웠지요.
    그러나 우리 남은 여생에서 제일 시원했던 여름으로 기억될 것이라 합니다.
    더위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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