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택 "사직 전공의, 중국집에서 최저시급…눈물이 나"
임현택,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 회견
"눈물나는 사연 많아…중국집서 최저시급 받아"
"정부 주장하는 집단행동 교사 아냐…인도주의"
"눈물 나는 사연이 수없이 있다. 소아과 인턴을 하다 사직한 한 전공의의 경우 집안 형편이 어려운 와중에 아버지가 다리를 크게 다치신 후 갑자기 몇억대의 빚이 생겼다. 다른 병원에 취업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인데 정부에서 병원에 사직 처리를 해주지 말라고 해서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중국집에서 최저시급을 받으면서 일해왔다고 한다. 이미 확보한 예산으로 금전적으로 긴급 지원을 하겠다. 정부가 주장하는 집단행동 교사가 아닌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39307
의사들 돈 많이 못벌어서.. 눈물이 나..ㅋㅋ
전공의 파업으로 치료를 못 받아 죽은 환자는???
더 억울하고 눈물이 나지 않을까??
학습효과가 없네. 용접에 농사 타령하다가
여론 안 좋은 거 알았으면 자제해야 되는 거 아니냐.
누가 ‘영끌’이래? 알고 보니 그 집 ‘부모 찬스’, 이러니..
“제 능력, 물려주니 못한 그 부모 탓해야” 정말?
‘2030’세대, ‘영끌’ 비율 3.8% 그쳐, 확대해도 10%대.. ‘부모 찬스’ 비롯
‘부의 대물림’.. 사실상 ‘자산 이전’
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것을 ‘영끌’이라 하는데, 하루가 멀다하고 집값이 치솟던 2020~2022년, 서울에서 집을 구매한 ‘2030’세대의 주 매입 수단으로 주목받은 ‘영끌’이 실제로는 상당 부분 과장됐다는 첫 실증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작 ‘영끌’ 비중은 미미했고, 자기 자금이나 부모에게 거액을 지원받아 집을 산 경우가 많았습니다.
집값 오름세에 청년들을 자극한 ‘영끌’ 담론이, 정작 청년 세대 내의 자산 격차와 부모-청년 세대 간이 ‘부의 이전’이라는 현실을 가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v.daum.net/v/20240511145958761
첫댓글 의사망신고만시켜라ㅡ미친놈아!
그래도 엘리트?집단이라는 의사들의 짱이나 되는넘들의 마인드나 인성이 하나같이 쓰레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