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
향후 10년간 상륙함 추가 전력화 계획도 없어 올 한 해 상륙훈련을 위한 민간 선박 대체 비용만 30억, 해군이 보유하지 못한 전투긴요 수리부품의 무려 80%가 상륙전력 관련 수리부속(원문)
상륙함들이 없으니 일 없을때 경항모에다 마린온 얹고 공중상륙훈련 할 모양입니다
어차피 겸용으로 쓸거면 카를로스급이나 트리에스테급처럼 주정용 도크가 있는 배로 만들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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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돌격장갑차 탑재 가능 웰덱 없는
경항모로 확정 되기 전 글들이고 그중 최근에 제일
활발한 토론 있었던 글을 들여다 봤습니다.
장갑차 탑재 공간 위에 F-35B 격납용 갑판 하나 더
만드는 게 검토중인 독도급 대형수송함 3번함 건조할
거란 기사 소개한 글입니다.
거기엔 기존 독도급 설계서 크게 안 벗어난 3번함
만드는 건 운용 연속성 유지에 3직제가 필요 해서란
댓글이 있고 그에 대해 그런 이유로 발주 하는 거면
누가 뭐라 안 하겠지만 독도함 유사 체급에선 경항모
역할 제대로 해낼 수 없음에도 대형상륙함 발주 때마다
해군이 고정익 항공기 운용과 유사시 경항모 전환
운운 한다고 비판 하는 댓글이 이어집니다.
군사강국에 둘러싸인 우리 처지 고려할 때 원잠이나
재래식 잠수함에 예산 투입 하는 게 낫다는 댓글도 있구요.
이 정도가 영양가 있는 댓글이고 뭘 해도 좋다는 댓글은
북한과 평화 분위기 조성 돼도 해군 강화해 대양해군 노리는
특전사 출신 대통령은 역시 다르단 역겨운 문빠 댓글 뿐입니다.
그리고, 국방중기계획에 해양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표적에 대해 기습용으로
쓰려 한다는소위 경항모겸 상륙함서 운용 개념이
전혀 달라진 경항모에 대해서도 여전히 함대함
결전용이 아니라 보시나요?
[단독]F-35B 탑재땐 경항모급..수송함 '백령도함' 사업 착수
2018.05.28
27일 복수 정부와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국방부와 군 당국은 최근 독도급
대형수송함 3번함 건조사업에 대한 검토를 시작 했다.
해군은 2005년 독도급 대형수송함의 1번함인 독도함을, 지난 14일 2번함인
마라도함을 각각 진수했다. 해군은 대형수송함의 함명을 동(독도)ㆍ남(마라도)ㆍ
서해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섬 이름을 붙이기로 했기 때문에 3번함은
백령도함이 유력 하다.
군 관계자는 “3번함은 1,2번함과 달리 F-35B 운용 능력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하고 있다. 전투기 수직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활주로 갑판을 기존 독도함
보다 더 두껍고 강도가 높은 철판으로 보강하고, 전투기를 따로 넣을 수 있는
이중 구조 갑판을 채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독도함 1,2번함은 전차나 장갑차와 전투기를 한 층에 동시에
넣도록 돼 있어 전투기를 보관할 격납 공간이 부족하다. 그래서 전차 등을 넣는 곳
위에 갑판을 한 층 더 만들어 전투기 격납고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럴 경우 백령도함은 3만t 수준이 될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3번함 건조사업에 힘을 실어 준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방개혁 2.0 토론회에서 “남북관계가 좋아졌다고 하더라도
불특정 하고 다양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선 국방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본문에 링크 된 뉴스내용을 보면,
"백령도함은 이중 구조 갑판에 3만t 수준이어야" 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독도함에서 어느정도 개량한 마라도함도 제한적인 F35B를 운용 할수 있죠.
이정도 개량이면 추가예산 심의 없이 할수 있는 20%내 성능향상 범위는
훨씬 넘어 선 겁니다.
독도급 3번함이 기존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이 같은 급을 3척씩 뽑는 것은
그래야 업무의 연속성이 유지 되기 때문입니다.
독도함 3번만 딸랑 강화 하는 것은 힘들고 독도함 수면 주기 도래할 때
고려 해야할 ...
그런 이유로 후속함들을 발주한다면야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발주할 때마다 해군쪽에서 유사시 경항모 전환, 고정익 항공기 탑재 운운.
그로 인해 현재 체급에서는 소화해낼수 없다는 점에서 25000~30000톤급
다목적 상륙지원함이라는 청사진이 그려지고 예산 조달을 비롯한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치며 소모적인 논쟁으로 이어지는 행태가 반복이 되니까 그렇지요.
해병대에 절실한 상륙지원함 찍어낸다는 것인지 해군의 오랜 숙원인 항공모함을
이런식으로나마 실현하겠다는 것인지 볼때마다 얼마나 짜증나는지.
중국 러시아 일본에 둘러싸인 우리 처지를 생각하면 저런 상륙함 몇척 더 보유
한다고 억지력 수준이나 될까 의심스럽네요. 차라리 원자력 추진 잠수함이나
재래식 추진 잠수함에 예산을 투입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F-35B를 태울 수 있도록 1, 2번함과는 다르게 개조할 계획이란 말이 있네요.
그에 따라 갑판 강화, 하층 강화 같은 말들이 언급되고 있군요.
이젠 중국, 일본을 겨냥한 대양해군을 노린단 말이죠.
더불어 북한과 평화 분위기가 조장된다 하더라도 자주국방 예산은 더욱 증강해
해군, 공군을 키워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얘기도 근처 기사에 실려있어 봤네요.
역시 특전사 출신은 다르네요.
차기대형수송함(LPX-II) 취역 당시 해군 전력
최근 71주년 국군의날 기념식에도 경항모라고 부르지 않고 경항모급
상륙함이라고 분류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년 뒤에 나오겠지만 이때까지 언론에 공개된바에 의하면
결국 독도급의 문제점을 보완한 대형 상륙함인거 같습니다. 해군의 의도가
LPX-II에 F-35B 가득 싣고 함대함 결전 벌이려는게 아니라는거죠.
대형함이 적 공격에 취약 하다고 하지만...그렇다면 독도급과 이지스함도
만들지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