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부 기레기 중에 기레기인 김용호 기자의 과거 만행들(펌)

[Sky Sports News]

(7년전 쭉빵글 그대로 퍼왔습니다)

글이 길지만 대부분이 사진들이고 읽을건 많지 않으니까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제목 그대로 인터넷좀 하고 연예인한테 관심좀 있는 사람이라면 거의 알고 있는 한 기자의 만행에 대해 쓰겠음

김용호 기자는 쭉빵내에 검색하면 글, 댓글 합해서 거의 1000개 가량이 나오고

네이버에도 김용호 라고 치면 거의 기레기(쓰레기기자...)라고 욕밖에 안나오는 기자임

일단 김용호 기자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연예부 기자이고 최연소 연예부기자 부장 타이틀을 단 사람으로

평소 누구 할 것 없이 대부분의 연예인을 겨냥하는 기사와 다수의 방송에서 증거도 없는 루머와 연예인들의 사생활들을 들추기로 유명함

이런 김용호의 행동때문에 실제로 공식석상에서 김용호를 저격한 연예인들도 꽤 있고 그로인해 아직까지 사이가 안좋은 연예인,소속사들도 많음

다음으로 김용호 기자의 만행들을 소개하겠음

1. 제일 유명한 몇년간 비 따라다니면서 해코지 하다가 고소미 먹은 사건

우선 이건 작년에 김용호 기자가 비한테 고소당해서 벌금 3000만원 물었던 기사임

그리고 아래는 기사에 나와있듯이 김용호가 몇년동안 비 따라다니면서 루머기사 내고 괴롭혔던 일들

심지어는 비를 욕먹이려고 언론몰이 자작까지 하는 김용호 기자.. 이쯤되면 거의 사이코수준이라고 말해도 될듯

이렇게 몇년간 악질짓 하다가 결국 비의 고소로 사건 일단락. 그 이후로 비 욕하는 기사 안냈지만 트위터로 디스

저기서 말하는 누구=비ㅋㅋㅋㅋㅋㅋ 세븐씨 이용해서 비 디스하기....

비 사건은 이정도로 정리하고 다음사건 소개하겠음

2. 남자아이돌 알몸사건

얼마전 이슈가 되었던 남자아이돌 알몸사건의 시작도 김용호 기자임

말 안했으면 당사자끼리 해결하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었던 문제를 김용호 기자가 라디오에서 언급

그 후 종편이 이를 단독보도

하지만 기사에 나와있듯이 영상보도하면서 박유천사진을 블러처리하여 사용

그로인해 박유천군이 그 아이돌이라며 각종 루머에 시달림 ( 참고로 알몸동영상 주인공은 박유천군 아님)

김용호 기자의 설레발로 인해 제2의 피해자가 속출한 사건은 이미 여러번임.

이 외에도 작년 지드래곤 대마초 사건이 터졌을때 트위터로 다른 아이돌 p군에 대해 언급하며 루머생성

작년 탈세사건에 L양 언급하여 죄없는 이효리씨가 겨냥당함 (실제 탈세한 연예인은 인순이씨)

케이블 프로에서 기자들끼리 모여서 에이군,비양 하면서 증거도 없이 연예인의 사생활과 루머들 남발

말로 하는 악플을 몸소 실천해 보이시는 대단하신 기자님.

3. 연예인들 깎아내리는 각종 안티 기사들

 

 

일단 아이돌 기사 위주로 가져왔음.

이 외에도 타블로 타진요 사건때도 타진요의 주장을 가장먼저 기사화 (타블로 사건 커지게 하는데 큰 역할)

전지현씨 결혼설 허위보도로 전지현씨측의 고소로 벌금

김태희씨 기사도 허위보도하여 벌금형 등등

연예인들의 허위기사를 밥먹듯이 보도하여 고소와 벌금은 애교로 아는 기자

4. 이유없이 아이돌 / 아이돌 팬덤 깎아내리는 트위터 작성하기

                      

최근 트위터들만 올린거임

이미 수사 종료된 빅뱅의 대성군 사건을 다시 공중파에서 다룸 (YG와 사이가 좋지 않은 KBS에서 평소 YG 안티 기사를 많이 내던 김용호 기자와 함께 프로그램 기획. 예고편을 본 사람들이 유가족까지 다시 취재하며 교통사고를 거의 대성의 탓으로 돌리는듯한 내용이라고 함)

또한 그와함께 지드래곤의 힐링캠프 내용도 본인들끼리 다시 수사.

지드래곤은 검찰로 바로 넘어가서 수사했기 때문에 사건을 담당한 형사따위 없는데 형사드립

참고로 김용호기자가 지드래곤 트윗을 올리고 나서 아는 후배기자가 그냥 시간늦었으니까 자라는 답멘션을 했음

(김용호 기자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고있다는걸 알게 해줌)

트위터에 양현석 사장 드립까지 했다가 곧바로 자삭

위에 알몸동영상 사건으로 곤혹을 치뤘던 박유천군과 박유천군 팬들을 향해서도 지속적으로 디스 트위터를 날림

최근에 JYJ 팬덤과 지속적인 마찰을 겪었던걸로 알고있음.

제일 마지막 트위터는 요즘 가장 논란 되고 있는 블락비 사건에 관한 트위터

자살청원 관련하여 다음 아고라까지 전화해봤는데 날조라며 디스.

'겨우 블락비'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블락비 디스

본인이 뭐라도 되는거 마냥 아이돌 팬덤들을 향하여 계속 디스를 함..

이 외에도 김용호 기자의 허위보도, 루머유포, 연예인들을 깎아내리는 기사들은 많으나

검색이 가능하고 굵직굵직한 사건들로만 정리해놨어요

요즘 악플에 관한 말이 많은데 악플러들과 함께 이런 기자들도 함께 반성하고 사라져야 하다는 생각에 글올립니다.

정확한 잣대를 가지고 중립적인 입장에 서서 기사를 작성해야 할 기자가

본인 맘에 안든다고 특정 연예인에 대해 몇년간 비방기사를 작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트위터로

수많은 연예인과 팬들을 겨냥하는 글을 쓰고 또한 트위터로 수많은 루머들을 생성하는 모습을 보니까 황당하네요

제발 앞으로는 자극적인 제목과 자극적인 기사내용,

또한 가장 중요한 정확한 증거없이 루머와 허위내용으로 이루어진 기사로 연예인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제대로 된 기사를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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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챙티비]

기자 X 양아치 O

[유알8312]

전현무랑 젤친하다면서 한혜진관련 루머도 퍼트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