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mi could apply for the Disabled Player Exception on Dion Waiters if his season-ending leaves him unable to play through June 15. The exception would be worth $5.5M and the Heat have until Jan. 15 to apply.
이리 되면 엘링턴-조쉬 리차드슨 역할이 중요해지겠네요. 공격에선 엘링턴이 많은 짐을 져야하고, 또 일정부분 J-rich의 활약도 중요해졌네요. 리찰순에겐 확실한 스텝업의 기회와 장이 마련됬고, 엘링턴은 show me the money 할수 있는 시즌이 된거 같습니다.
지난시즌 3월 발목 문제가 붉어졌을때 웨이터스는 수술을 피했고 오프시즌 4년 47밀(+5밀 잠재적인 보너스) 계약을 맺었고 시즌 돌입 오프시즌에 바로 발목 통증을 호소했죠. 라일리나 히트 수뇌부가 너무 "나이"에 대한 가중치를 두는 대신 "건강" 이슈에 대해선 철저하게 관리 못하는게 아쉽네요.
아.. 팔로우업 소식 보니.. 더 심각하네요.. 치료, 재활, 그리고 복귀까지 최소 8개월.. 최대 10개월이라네요..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반면.. 이번 시즌 전 피로골절 수술 받은 맥그루더는 재활이 매우 좋다네요.. 2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를 점치고 있답니다.. 그리고 DPE는 바로 사용하는 것과 바이아웃 시장을 기다려서 나오는 빅네임을 픽하는 것으로 활용할 것, 두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아..... ㅠㅠ
수술이 결정됐다면 외측이든 내측이든 인대 쪽 부상이 그레이드 3이란 이야기네요..
회복과 재활하면 최소 4개월은 걸리겠죠.. 잘 추스려서 복귀하길 바라며..
예상은 했던 바이기는 하지만, 충격은 크네요.. 퇴근 후니 한잔 걸쳐야겠네요
이리 되면 엘링턴-조쉬 리차드슨 역할이 중요해지겠네요. 공격에선 엘링턴이 많은 짐을 져야하고, 또 일정부분 J-rich의 활약도 중요해졌네요.
리찰순에겐 확실한 스텝업의 기회와 장이 마련됬고, 엘링턴은 show me the money 할수 있는 시즌이 된거 같습니다.
지난시즌 3월 발목 문제가 붉어졌을때 웨이터스는 수술을 피했고 오프시즌 4년 47밀(+5밀 잠재적인 보너스) 계약을 맺었고 시즌 돌입 오프시즌에 바로 발목 통증을 호소했죠. 라일리나 히트 수뇌부가 너무 "나이"에 대한 가중치를 두는 대신 "건강" 이슈에 대해선 철저하게 관리 못하는게 아쉽네요.
장기계약 첫 해에 이런 모습이라니... 참 아쉽고, 걱정입니다. 지난 시즌 그런 활약을 예상 못한지라 계획에 없던 선수였는데 이제는 함께 해야하니... 건강히 복귀하기를 ㅠ
아.. 팔로우업 소식 보니.. 더 심각하네요.. 치료, 재활, 그리고 복귀까지 최소 8개월.. 최대 10개월이라네요..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반면.. 이번 시즌 전 피로골절 수술 받은 맥그루더는 재활이 매우 좋다네요.. 2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복귀를 점치고 있답니다.. 그리고 DPE는 바로 사용하는 것과 바이아웃 시장을 기다려서 나오는 빅네임을 픽하는 것으로 활용할 것, 두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웨이터스가 없는데도 이성적인가요? 마이애미그래도 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