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덕은 오지인데 스키장과 온천, 종합 레저타운을 지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온천에 계란을 삶아서 먹고 놀이공원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중국의 온천을 모방한 느낌이며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흔적이 보입니다.
김정은이 3대 관광지로 개발한 곳이 원산과 마식령, 양덕, 삼지연 입니다.
아래가 량강도 삼지연 신도시,,,,완전 중국의 한 도시를 옮겨 놓은 느낌입니다.
북한의 돈으로 이런 사업을 하였을 리는 없고 외국인 재벌과 합작 투자일 가능성이 큽니다.

4월15일 태양절에 오픈하는 원산 갈마지구 리조트 단지---싱가폴 자본가가 투자하였다고 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도 갈 수 있는 날이 올까요~
현재 문재인과 민주당이 이산가족 방북 추진하는데 미국이 방해하잖아요. 관광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서 중국인이 엄청 들어가는데 북한 고사작전 한다고 해요, 이란 사태 보면 북한이 핵 포기 할 마음이 없어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