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펜션을 예약하며, 어렵게 예약한 스시거제.
정말 재료 수급 부터가 예사롭지 않네요.
두 팀만 받는 런치 타임, 바로바로 음식을 해주시는 터라, 손님을 더 받을 수도 없네요.
음식에 진심인 사장의 정성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널리 알리는 것도 사진을 찍는 것
도 원치 않으시지만, 특별히 동의를 얻어 사진만 찍었네요.
스시에 올려진 각종 재료가 입에서 녹아버리는 경험과 참치에서 한우의 불맛이 나는 귀한 경험을 했습니다.
뷰 까지만 고루 갖춰 진 곳이라면 1인 20만원 부르고도 남을 음식이네요.
첫댓글 창작 스시~
맛 볼수 있는곳이 드물지요~~^^
오랜만에 밥 한 알 한 알이 탱글하게 살아 있는 초밥을 맛봤어요~^^
앗 나도 10월 연휴에 예약해야겠네요 ㅎ
연휴 때면 지금 예약하셔야 될 듯요.
1인 팔만오천원 부턴데, 그것도 충분하더라구요~.
사카는 딸이 없어 패슈 ㅎ
내카로 먹어야되네요
ㅎㅎㅎㅎ ㅎㅎㅎㅎ 😆
ㅎㅎㅎ 우째유 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13 23:12
너무 오래 전 번호이네요. 미처 번호를 수정해야 한다는걸 생각지 못했네요.
초록색회원증인지 아닌지, 회원증은 아주 오래 전 영화 번개이거나 광안리 고등어회 번개인 것 같은데, 너무오래돼서 기억이 나지 않네요. 그리고 십몇년이나 됐는데, 그 카드를 보관하지 않고 있고요. 그 회원증으로 회원업체 두 군데 쯤 할인 받는데 사용했습니다. 배꼽빠진 고기 명지에 있을 당시 할인 받기도 했네요.
그리고 배꼽빠진고기 번개에서 회원증을 갖고 있다고 했지 초록색뫼원증이라고 하지 않았구요. 저는초록색 회원증이 뭔지 모릅니다.
오래 전 자료까지 갖고 계신다면, 제가 언제, 어떤 회원증을 교부 받았는지 아실 수 있겠네요. 그 당시 닉네임을 가진 회원 분들은 대부분 계시지 않는 듯 하네요. 제게는 낯선 닉네임들 뿐이긴 하네요. 제가 부산을 오래 떠나 있으면서 활동을 안 했으니, 당연히 낯설고 모르실테지만, 좋은 맘으로 카페 활동을 하고 싶은데, 회원증 발급 받은 적도 없는데, 있다고 밥 먹으러 다닐 정도 밬에 안 되는 사람아닙니다.
전번은 수정하겠습니다.
@나유니 이제 어렴풋이 떠 오르는데, 회원증 받고 정회원에서 등업시켜 준다 했는데. 등업 운영진이 잊어 버리고 누락시킨 듯 합니다.그 당시 운영진 사이에서 잡음이 많았는지, 이런저런 여러 글들이 많이 올라 왔거든요.
그리고 그때 제 닉네임이 '하늘친구'였을겁니다 . 확인 할 수 있으시다면 확인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16 12:0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16 12:09
훌륭한 맛을 봤군요.. 예약 경쟁이 치열하겠군요.
그런 듯 합니다 ㅠ.
첵크완료!!꼭 방문해야겠네요~
꼭 해보세요 ㅎ. 그나저나 스시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져 버려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