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진 씨의 집 계약 만기가 다가왔다.
“김수진 씨, 곧 집 계약이 끝나는데, 어때요?”
“잘 모르겠어요….”
“월평빌라가 좋아요. 지금처럼 자취하는 게 좋아요?”
“월평!”
“그럼, 월평빌라에 들어갈까요?”
“아니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자취하는 것을 좋아한다. 다만 가끔 월평빌라 이웃들을 보고 싶은 것 같다.
“집주인에게 연장하고 싶다고 말할게요.”
“네!”
집주인과 연락해 보니깐 지금 조건으로 연장해 주신다고 하셨다.
2026년 5월 8일 금요일, 전종범
김수진 씨, 자취하며 잘 지내시니 고맙습니다. 지금 지내는 집에 김수진 씨와 잘 맞는다 생각합니다. 계약 연장, 주거 지원 과업에 관한 기록이라면 이런 기록을 볼 수 있어야 하지요. 고맙습니다. 신은혜
2년 연장인가요. 또 2년 잘 부탁드립니다. 신아름
계약 연장해서 감사합니다. 지금 사는 집이 참 좋지요. 건물도 좋고, 집주인분과 이웃들이 참 좋지요. 현재 조건으로 연장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월평빌라가 좋아요. 지금처럼 자취하는 게 좋아요?” “월평!” “그럼, 월평빌라에 들어갈까요?” “아니요.”
사는 곳은 자취 집, 사람들은 월평빌라 입주민들. 대화 내용을 보니 저도 그렇게 느껴집니다.
김수진 씨가 월평빌라에 잠시 생활했을 때 입주자와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립되지 않는 혼자만의 삶을 즐기는 듯 합니다.
2년 계약을 연장했다니 축하합니다. 김수진 자취팀장님 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