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킨파크 제가 2003년 고1때 뭣모르고 첫내한가서 좋아하게되서쭉 팬클럽도 가입하고 대학생때는 엠앤지로 만나서 싸인받기도 할 정도로 좋아했거든요..제 추억이 이렇게 한순간에 무너지네요 ㅠㅠㅠㅠ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요즘 활동 잘하고있어서 셋리스트도 많이 부르고 컨디션 좋아보여서 11월에 일본가니까 한국도 오겠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너무나 충격적이에요 이렇게 끝나다니 ...너무 슬픈아침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출처: 비공개 입니다
첫댓글 저도 너무 충격이에요 ㅠㅠ.. 초딩때 린킨노래로 락 입문했고 6년전에 콘서트 다녀왔었는데 이게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요... 올해는 한국올줄알았는데...
아니이게무슨.......
이번앨범 스타일 변해서 우스게소리도하고 그랬는데 유작이라뇨... 말도안되요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채스터같은 보컬 언제 또 만날까요... ㅠㅠ 그곳에서 평안하길...
저도 린킨파크가 아니면 락입문을 안해서 이 카페에 가입도 안했을듯 합니다.
저도 린팍으로 입문했어요....
10대 때 한 편이 빠지는것 같은 기분이에요생일선물로 뭐 갖고 싶냐는 친구 말에 신보 선물로 받아서 야자때도 듣고 자기 전에도 들으면서 잠들었었는데 슬프고.. 그렇게 꼭 가야만 했는지 화도 나고 힘드네요..그러네요...
첫댓글 저도 너무 충격이에요 ㅠㅠ.. 초딩때 린킨노래로 락 입문했고 6년전에 콘서트 다녀왔었는데 이게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요... 올해는 한국올줄알았는데...
아니이게무슨.......
이번앨범 스타일 변해서 우스게소리도하고 그랬는데 유작이라뇨... 말도안되요 너무 슬픕니다 ㅠㅠㅠㅠ
채스터같은 보컬 언제 또 만날까요... ㅠㅠ 그곳에서 평안하길...
저도 린킨파크가 아니면 락입문을 안해서 이 카페에 가입도 안했을듯 합니다.
저도 린팍으로 입문했어요....
10대 때 한 편이 빠지는것 같은 기분이에요
생일선물로 뭐 갖고 싶냐는 친구 말에 신보 선물로 받아서
야자때도 듣고 자기 전에도 들으면서 잠들었었는데
슬프고.. 그렇게 꼭 가야만 했는지 화도 나고 힘드네요..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