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아들과 자전거타고 왔습니다.
물금에서 RC카 구경 잠시하고
(바람의 손자님께서는 안계시더라구요. 어쩐지 차들이 느렸...)
가는길에 점심때 되서 엽이는 컵라면 저는 토스트를 사먹었습니다.
자전거길에 있는 휴게소? 인데 잘 되어있더라구요.
삼량진에서 또 잠시 쉬어갑니다.
초콜렛 먹는 남자 ㅎㅎㅎ
나무 이쁘네요.
밀양이군요 ㅎㅎㅎ
밀양찍었으니 바로 돌립니다 ㅎㅎㅎ
매우 휴식중입니다.
기념사진 한장 찍어주고 ㅎㅎㅎ
체력보강???
복귀길에 비온거랑 다리에 쥐난거 빼곤 즐거운
라이딩?이었습니다 ㅎㅎㅎ
첫댓글 아빠와 아들 같이 달리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아빠 할일이니까요 ㅎㅎㅎ
고생했다
나도 언젠가는ㅋ
그래 ㅋㅋㅋ 니도 고생 좀 해야지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요 ㅋ
피는 못속이죠 ㅎㅎㅎ
보람찬 하루였네요.
와~우 많은거리 타셨네요 !! 오토바이로 건널수 없는곳도 갈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 ㅎ
아들과 좋은추억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