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동성애를 반기고 있다.
온 세상이 동성애를 반기고 있다.
마지막 때에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즉 종말이 가깝고 예수님께서 심판의 주님으로 다시 오실 때가 다 된 것이다.
여러 종교가 동성애를 인정한다.
심지어는 일부 기독교 교단들까지도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무서운 오늘이 되었다.
그럴 수밖에 없다. 그들은 죄로 가득한 세상, 사탄이 일시적으로 점령한 세상에 속한 것들이니 자기의 것들을 사랑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
오히려 그렇게 죄악을 받아들이는 것이 하나님의 임박한 종말의 시간표를 확증하는 일이 된다.
하지만 한 가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다.
동성애 그 자체는 물론이고 그것을 정당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일이 창조주 하나님 앞에 얼마나 심각한 죄악임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살인강도나 강간범이나 동성애자들은 모두 범죄자들이다.
아무리 그런 사람이 불쌍하다지만 그들의 돌이키지 아니하는 범죄 함은 그야말로 영원한 죽음에 이르는 사악한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이고 절대로 용납하여서도 안 된다.
악취는 두말할 것도 없고 썩고 오염되어서 곰팡이가 가득 핀 버려진 음식물쓰레기들을 제정신으로 먹을 사람이 흔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썩은 음식물은 사람의 몸을 해롭게 하지만 동성애는 사람의 몸과 영혼을 동시에 죽이는 치명적인 악마적 저주이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치욕스러운 짓을 하며 여자가 여자와 더불어 음행하는 것이 어찌 정상일 수 있겠는가.
나아가 사람이 동물과 더불어 행하는 음란한 일은 사람이 결국 짐승이 되어버린 것이다.
무지개 닮은 깃발을 흔들어대며 설쳐대는 그들 머리 위로 내려앉고 있는 하나님의 무서운 저주를 본다.
결단코 그 죄악에서 돌이킴이 없이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는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 말이다.